세계7대 불가사
7대 불가사의라는 표현 보다는 아름답고 화려한 7대 건물이라는 뜻이지요
즉 '건물'을 뜻하는 것입니다.
구 7대 불가사의는 고대이집트에서 고대 그리스 까지의 건물입니다.
1. 쿠푸왕의 피라미드
말할것도 없이 고대 이집트의 수준으로 건물을 쌓았다는거 자체가 않믿껴 집니다. 지금의 건축학으로도 피라미드를 짓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근데 이집트 사람들은 수천년 전에 지었으니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이죠.
2.바빌론의 공중정원
이름그대로 '공중 정원'입니다.
메디아 왕비를 위해 지은 정원인데 성의 중간 쯤에 있습니다. 문제는 비가 오지않을때를 대비해 '물탱크'라는걸 만들었는데요. 일단 정원 이라는거 자체가 매우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탱크 까지 만들려면 거의 건물 붕괴같은 위험 상황에 도달하게 됩니다.
멀리서는 산같이 보인다 할정도로 정원이 성을 둘러싸니 가히 크기가 어마 어마 하겠죠
3.제우스 상
제우스의 모습을 본딴 상인데 현재도 터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크기가 꽤 큰것도 있지만 매우 잘만들었다는점이 아마 불가사의에 뽑힌 이유?
4.아르테미스 신전
면적 자체로만 보면 피라미드와 비슷합니다. 엄청난 크기의 신전인 아르테미스 신전은 가히 이오니아식의 최고 건물이라 하죠 이 건물은 짓는데 120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만큼 크고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불가사의에 뽑혔죠
5.할리카르낫소스의 마우솔루스 왕 능묘
이름그대로 능묘 입니다만 이것 역시 뭐 다른 것들과 별차이는 없습니다.
6.로도스 섬의 거상
엄청난 크기의 거상 이죠. 뭐 이 건물은 진짜 실존인지는 다른 것에 비해 모릅니다. 일단 기록에 크기가 200m를 넘긴다고 하기 때문이죠 실제크기는 50M안팎인것으로 생각 됩니다.(그정도도 큰거죠)
7.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대리석으로 된 등대의 높이는 135m. 꼭대기에는 점화 장치가 있어 이집트를 정복했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 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다.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고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 정도 떨어져 있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
신 7대 불가사의(후보)
후보입니다. 올해 2007년 7월 7일에 새로운 불가사의들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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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왜 불가사의에 속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