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랑/아랍및 아프리카
터어키 - 동서양이 만나는 도시 이스탄불
별을 그리다
2008. 3. 28. 13:52
보스포러스 해협(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 사이의 마르마라해와 흑해 사이를 잇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시아로 나뉘는 이스탄불은 그 전략적 위치로 인해 역사,무역, 문화, 민속, 군사, 종교적으로 세계 역사의 중심이었다. 그의 이름을 딴 비잔티움으로 명명되었으며 서기 196년에 내란으로 도시가 재건설되었고, 330년에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수도를 로마에서 이곳으로 옮기고 콘스탄틴의 도시라 하여 콘스탄티노플로 개명했다. 도시 곳곳에 과거 번영의 흔적들을 보존해놓고 있음으로써 생생한 역사의 장이 되고 있다. 이스탄불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우선 갈라타교가 있는 골든혼의 하구를 경계로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뉘며 보스포러스 해협을 사이로 아시아와 유럽으로 나뉜다. 보스포러스 정기선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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