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의 인사/facebook
2012년 3월17일 Facebook 이야기
별을 그리다
2012. 3.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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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인구에 늘
회자되는
말이 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열흘이상 피어있는
꽃은 없다라는 말
이말은 권력의 무상함을
빗대어 한 말아닌가
아니 인생무상을
이야기한것 일지도
모르지 ...
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같지 않다
봄은 왔으돼 내 마음속에
봄은 오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