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그리다 2006. 8. 29. 11:44

아득한 옛날인것 같다( 학창시절)

돌아보면 30년이 지난 날들이 생각나 모임하나 만들었다

친구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보배같은 친구들이기에 늘 옆에 두고 생활하고 싶다는 욕심이 앞선다.

친구들도 아마 같은 마음이라 흔쾌히 허락을 하고 동참했다 그날은 모두가 기쁨과 우정으로 가득했다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과 친구들의 안녕부터 생각이 나곤한다

내일도 오늘같은 마음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