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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중국인 접대방법
중국인들은 먹는 것에 민감하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 먹지만 그들은 먹기 위해 일한다고 할까? 먹을 것이 충분하면 별로 일할 이유가 없다. 먹지도 않고 일을 한다면 일할 이유를 상실하게 된다고 할 까? 우리는 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지만 그들은 놀고 휴식하기 위해 일하는 것과 같다. 계속 휴식할 수 있는 여건만 주어 진다면 일할 이유는 없다고 할까? 중국인들을 잘 접대한답시고 조용한 고급 일식 집에 가는 것은 정말 중국인들에 대한 배려에 있어서는 빵점이다. 한국에 온 중국인을 접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중국인들이 돌아가서 배고파서 혼났다고 하는 말들도 있는 것 같다. 아직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살아있는 생 생선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참고로 중국인들은 회를 먹지 못한다.
깨끗한 도시와 친절한 서비스를 느끼는 곳이면 좋다.
좋고 큰 교회를 구경시키는 것도 감동적이다. 중국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만이 교회에 다니는 줄로 알고 있다... 깨끗한 거리 교통질서를 보여주는 것도 참 좋은 구경거리이다.
인플라 시설면에서 서울은 완벽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이다. 무역전시장 스카이 라운지나 63빌딩 부페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다.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서울은 정말 큰 도시라고 말한다. 북경도 큰 도시지만 시 중심은 서울에 비하면 작기 때문이다.
그냥 구청이나 동사무소 관공서도 좋은 구경거리이다. 인터넷도 자유롭게 하고 복사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며 친절하고 환한 관공서 또한 그들에게는 볼 거리다. 서비스를 보여주면 아주 감동할 것이다. 근처 은행을 가도 좋다. 물론 주거래 은행에 가서 무료로 송금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낮은 창구의 모습과 쾌적한 환경을 보는 것도 좋다. 밤이면 어둠 속에 빠져드는 북경보다는 안전하고 밝은 서울은 자랑할 만한 도시다. 남산타워에 올라 서울 야경을 보는 것이 또한 큰 구경거리로 여길 것이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청계천을 보는 것 또한 좋은 볼 거리다. 음침한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화려하고 볼거리가 풍부하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 그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장소이다. 질서와 깨끗함 그리고 서비스를 보여 주는 것이 가장 감동적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가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중국은 땅도 넓고 아름다운 경관이 우리보다는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인사동에 가서 간단한 기념품을 사고 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아한다.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중국인의 관광명소이다
북경공업대학 건축성시계획학원 김준봉교수(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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