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의 최대 명절인 음력설을 맞아 한인 밀집지역인 뉴욕(New York),
퀸즈(Queens)소재 플러싱(Flushing)에서 "한.중 음력설 퍼레이드"가 펼쳐졌지요.
개인 사정으로 행사장에 늦게 도착하기도 했지만, 혼자서 퍼레이드의 이모저모를 모두 디카에
옮기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이었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병술년 "개의 해"를 맞이해서 수십 마리의 개들이 주인들과 퍼레이드에 함께 하기 위해 모여있는 모습

앞서 행진하고 있는 장면을 찍으려고 이동하려는데, 꽃차에 타고있는 사람이 "올해가 개의 해"라고
선포하면서 색종이를 뿌리며 출발하기에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사자(Lion)탈을 쓰고 춤추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아쉽게도 "용(Dragon)" 춤을 추는 모습은 못 봤어요. 








퍼레이드 행렬에서 "용(Dragon)"춤을 추는 모습은 못 봤지만, 이 꽃차의 왼쪽에 용이 그려져 있어
아쉬운 대로 보기는 봤네요.








![]()

옆에 서있는 행인과 비교해보면 키가 무척 큰 것을 아시겠죠?
무섭게 생겨서 접근을 못하겠더군요.

출발지점(Union Street)을 떠나 샌포드 애비뉴(Sanford Ave.)까지는 주거지역이라 행인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곳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로 진입하게되면 연도에 늘어선(집계에 의하면 15000여명)관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죠. 뒤에 보이는 건물은 유서 깊은 우체국이랍니다.
이번에 Falun Gong(法輪功)단체를 위해 참여한 밴드인데, 총 인원이 무려 150명이랍니다.





중국인이 경영하는 가게 문앞에 이처럼 각양각색의 장식들을 해 놓았는데
아마도 사업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행렬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한 강아지가 완주(?)했다는 것을 자랑하고픈지 계속 짖어 대고 있더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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