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 629m. 서울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봉우리 중의 하나로 예로부터 수도 서울의 방벽으로 이용되어왔다.
최고봉은 연주봉(戀主峰)이며, 서쪽으로 삼성산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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