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herlands
네덜란드 ⑥
justinKIM
amsterdam
암스테르담_ 램브란트와 더치_Dutch
트램을 타고 달리면서 바깥의 모습을 담아본다.
하루도 채 안되는 암스테르담의 일정이라,
몇 군데만 정해서 얼른 얼른 봐야해서 많이 아쉽다.
색다른 간판이 눈에 띄어 급히 셔터를 누른다.
여러 사물을 이용해 알파벳을 만들었다.
이 옷집의 마네킨들은 키가 180cm는 훨씬 넘어 보인다.
자유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의상들이다.
이 곳에는 그나마 무난해 보이는 스타일의 옷을 팔고 있다.
옷가게 이름은 Sissy-Boy 로, '여자같은 사내'라는 뜻인데,
아마도 '꽃미남'을 의미하는 것 같다.
속옷을 파는 집이다.
디스플레이가 눈에 확 띈다.
암스테르담 도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메트로 신문을 실은 자전거 수레가 보인다.
주황색 옷을 입은 사람이 신문을 나누어 준다.
한국에도 있는 메트로 신문은 19개국 64개 도시에 발행되는데,
네덜란드에서 메트로 신문은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읽히는 일간지이다.
지나가는 할아버지의 표정이 재미있다.
무엇을 발견한걸까?
Centraal Station - Nieuwezijds Kolk - Dam - Spui
- Koningsplein - Keizersgracht - Prinsengracht
- Leidseplein - Hobbemastraat
중앙역에서 여덟번째 정류장인 호베마스트랏(Hobbemastraat)에 내렸다.
바로 앞에는 국립 미술관(Rijksmuseum)이 있다.
올해는 렘브란트 탄생 400주년 기념의 해라서 특별 전시가 열린다.
저 멀리 보이는 렘브란트의 초상에는 말풍선이 달려 있는데,
<400살이라고? 내가? (400? moi?)>라고 적혀있다.
네덜란드는 장미와 치즈_ 풍차만큼_ 미술과 디자인 산업이 유명하다_
그 중심에는 램브란트와 고흐로 이르는 미술적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Julie Mayfeng
네덜란드 국립미술관(Rijksmuseum)이다.
국립미술관은 네덜란드의 가장 크고 중요한 아트 컬렉션으로,
렘브란트, 베미르, 프란츠 할스, 잔시틴 등 네덜란드 화가들의 중요한 그림이 모여있다.
그 밖에도 응용미술, 아시아 화가들의 작품, 드로잉, 조각품 등 다양한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 렘브란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야경(The night Watch)'이 있다.
2층 정면에서 마주 보이는 이 작품앞에는, 언제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국립미술관을 간다는 것은 그의 작품 <야경>을 보는 것이다.
여러 관람객들이 그의 작품 야경을 보고 있다.
그 옆에 있는 2개의 작은 방에는 '야경룸'이 개설되어 있는데,
이 작품이 제작된 배경과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과 렘브란트의 다른 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네델란드는,
램브란트와 고흐 처럼 천재화가들에 의해
그 나라와 도시의 문화적 퀄리티를 한껏 높히고 있다는 데에
나는 큰 부러움이 일었다.
만약에 이 멋진 미술관들이 없었다면,
암스테르담을 내가 걷는 다는 것은,
섹스와 마약,
그리고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도시적 쓰래기통을 뒤지는
그런 허접한 나라였을 뿐이었을터이니까.
코브라 현대미술관 CoBrA collection 이다.
암스테르담의 현대미술을 이끄는 이 귀한 미술관은 한 건축가에 의해 개관되었다.
암스테르담을,
씹다버린 사과조각 이상으로 치는 것은,
이 아름다운 미술관 몇곳이다.
코브라 미술관의 아르만도 특별전이다.
암스테르담┃즐거운구름┃5.《램브란트, 국립미술관 그리고》
http://tong.nate.com/justinkim/17937447
그들은,
총과 칼, 군대로 네덜란드를 지키는 대신,
자유와 창의 그리고 예술의 혼으로 나라를 지킨다.
유럽의 변방_ 작은 나라가_ 창의력과 독창성으로 전세계의 상품 경쟁력과 셰계적인 무역 중심지로 우뚝 선 것도_ 석유나 자동차나 공장이 아니다_ 디자인이다. 그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탐색들이 오늘날 네덜란드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냈다.
영어에 Dutch_더치 라는 말이있다.
네덜란드의_ 네덜란드 사람[말]의_ 네덜란드풍의_ 네덜란드제(製)의_ 라는 독특한 표현이다. 그만큼 거대한 유럽에서도 네덜란드는 독특한 문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 그 확실한 모양의 독창적인 실루엣들은 이른바 네덜란드 디자인_이라는 활발한 활등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네덜란드는 현대 디자인의 위대한 중심지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 토르트 본쳬(Tord Boontje), 위르겐 베이(Jurgen Bey) 그리고 헬라 용에리위스(Hella Jongerius) 같은 이들을 잘 알고 있다.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네덜란드 디자인은 진화하고 있다.
풍차와 튜립_ 램브란트와 고흐_ 미술과 디자인이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를_ 세상의 중심으로 이끌고 있는 원천적인 네이션 에너지일른지 모르겠다.
d e s i g n | 네덜란드 디자인_ 차세대 파워하우스 10
http://tong.nate.com/justinkim/42265132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초상
http://tong.nate.com/justinkim/39105785
네덜란드는 디자인을 통해서 생각을 표현한다.
네덜란드의 우편회사 TNT 포스트가 2007년부터 사용하고있는 우표 디자인이다. 튤립, 스케이트와 같은 비교적 고전적인 아이템에서부터, 에너지 절약 전구와 같은 발명품, 하이네켄 병과 부가부 유모차(Bugaboo Stroller)와 같은 네덜란드산 히트 제품, 그리고 심지어 드로흐의 디자이너 테요 레미(Tejo Remy)의 ‘우유병 램프(Milk Bottle Lamp)’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는 ‘네덜란드다움’이라는 개념 안에 디자인을 적극 포섭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선택이다.
각각의 오브제는 전형적인 네덜란드 풍경 속에 배치되어 있다. 또한 오렌지나 마젠타와 같은 신선한 컬러를 배합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만한 심플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디자인이 탄생했다. 스타트는 컬러와 배열 요소를 이용해 각각의 우표를 디자인적으로 서로 연결했고, 그래서 한 장에 서로 붙어있을 때는 ‘컬렉션’으로도 유감없는 단일한 시각 효과를 자아낸다.
네덜란드는 대단한 디자인 클러스트를 형성하고 있는 디자인 강국이다.
네덜란드(Nederland 네데를란드)는 네덜란드 왕국을 구성하는 유럽 지역이다. 서유럽에 있는 입헌 군주국으로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다. 홀란트(Holland) 지방에서 딴 이름인 홀란드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를 한문으로 음차한 화란(和蘭)으로도 알려져 있다. 좁은 국토로 인하여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로 국토의 25%가 해수면보다 낮다. 네덜란드란 낮은 땅이란 뜻이다.
네덜란드는 제방(둑)과 풍차, 나막신, 튤립 등으로 유명하다.
이 나라는 특이하게 군주도 시민 정치에 간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왕관을 쓴 민주주의 국가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 4명 (히딩크, 본프레러, 아드보카트, 베어벡)이 네덜란드 출신이어서 축구 면에서도 대한관계가 좋은 나라이다.
네덜란드, 홀란드, 화란 (和蘭) 등으로 불리우는_ 이 작은 땅은_
세계의 모든 문명을 흡수하는 장치가 있는 반면에_ 아주 독특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네덜란드와 각도시들_ 그리고 유럽지도들
1. Netherlands map - provinces:
네덜란드의 여러 주를 보여주는 지도
2. Netherlands map - provinces - Hangul
네덜란드의 여러 주와 5대 도시를 한글로 표기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색깔로 구별되며, 각 주의 수도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
4. Netherlands map - motorway and railway:
네덜란드의 고속도로와 철도를 보여주는 지도. KLM의 기내지인 Herald에 나온 지도이며, KLM 한국지사의 허락을 받아 사용.
5. Amsterdam
암스테르담 상세 지도
6. Europe:
유럽 지도
일년 내내 비가 고르게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편이다. 사계절이 있으나 우리 나라의 여름처럼 덥지 않고, 겨울의 평균기온은 그렇게 낮지 않으나 워낙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다.
월별 평균기온 (Schiphol, Netherlands와 서울 비교)
월별 평균 강우량 (Schiphol, Netherlands와 서울 비교)
오늘_ 네덜란드의 날씨
여행을 하러 가기 전에 네덜란드의 날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
여기 ☜여기를 눌러 네덜란드의 5일 간의 날씨예보를 보자.
날씨, 최고/최저 온도, 풍향, 풍속을 볼 수 있다.
공용 언어는 네덜란드어이며, 영어와 독일어가 별 불편 없이 통용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와 독어를 언어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잘하는 것은 물론 사람에 따라, 불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하기도 한다.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교에서는 라틴어도 가르친다고 한다. 예로부터 자원이 부족하여, 무역을 발판으로 돈을 벌어온 이들에게 외국어 실력은 보이지 않는 국력으로, 학교에서 외국어 교육이 철저하다고 한다.
입헌군주국인 네덜란드는 나라의 우두머리로 여왕을, 정부의 우두머리로 수상을 두고 있다. 모든 입법행위는 여왕이 이끄는 국가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통과될 수 있다. 여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화제를 다루는 것은 역시 엄격하여 보도나 홍보 사이트 게제는 정부 승인을 얻어야만 할수 있다_ 국내에는 잘 알여 있지 않은_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폐하에 관한 존영(사진)과 자료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여왕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이트 모음
- http://home.planet.nl/~avril/queen.html - 여왕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개. 배경음악은 네덜란드 국가
- http://www.thegrandwestin.nl/th_beatrix.html - 결혼식
- http://royal-jewels.tripod.com/bio/holland2a.html
- http://nu.nl/pdocument?n=4695
- http://www.netco.nl/bea.gogh.html
- http://www.treloar-roses.com.au/files/queen_beatrix.htm - 여왕의 이름을 딴 장미 품종에 대한 소개
'자연과 사랑 > 유럽 가고싶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덜란드 ⑧ 어떤 여행기 (0) | 2008.03.21 |
|---|---|
| 네덜란드 ⑦ 헤이그와 그밖의 도시들 (0) | 2008.03.21 |
| 네덜란드 ⑤ 암스테르담_담락거리 (0) | 2008.03.21 |
| 네덜란드 ④ 암스테르담_튜립꽃과 (0) | 2008.03.21 |
| 네덜란드 ③ 암스테르담_반 고흐 미술관 (0) | 20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