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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Travel...Venezia
축제의 도시 베니스 ~ ~ 안녕, 베네치아~~~
물고기 형상을 하고 있는 베네치아 도시
베네치아, 산타루치아'기차역에 나오니 이런 풍경이 맞이한다.
베니스의 리알토'다리
'두칼레궁전' Palazzo Ducale 흰색과 분홍빛 외관 대리석
베네치아의 정치 군사 예술 경제분야를 상징하는 궁전
'산 마르코' Basilica San Marco 대 성당
성마르코 유골의 납골당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졌다고..
베테치아 공화국 총독의 예배당이었다.
성당 내부 벽화
고대 그리스 콘스탄티누스가 콘스탄티노플에 옮겨 놓은 것을
1204년에 도제가 다시 베네치아로 가져왔다.
황금색으로 그려진 각종 벽화들..
성당건물 곳곳에 황금을 입혀서 화려하다. 황금의 사원이라고도 한다
대성당 건축양식은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인 양식으로 유명하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수많은 비둘기떼 와 사람들로 가득한 곳..
웨딩촬영 얼마나 아름답던지...
산 마르코 광장의 ' 깜빠닐레 종탑' 높이가 96.8m
엘리베이터 타고 종루에 올라가보니 창문넘어 풍광촬영 하기 바쁘다.
산 조르조 마조레 섬과 아드리아 해의 바다...
위에서본 산마르코 성당의 돔
깜빠닐레 종탑
깜빠닐레 종탑 과 두칼레궁전 모습
오랜 세월 우아하게 백조처럼 물 위에 떠 있는 '두칼레궁전'모습..
'탄식의 다리 Ponte dei Sospiri' 두칼레 궁에서 감옥으로 연결된 다리
카사노바가 탈출에 성공한 이야기로도 유명.
산 마르코 광장앞의 곤돌라 승선장 ..
물의도시라 집 앞 마다 차 대신 배가 있었다.
이름모르는 생선 ..왠지 엉성한 가게 ...
이탈리아는'피노키오'인형이 가는 도시마다 있었다 나도 2개 구입하고
화려한 드레스 자락을 끌며 광장을 거닐었을 여인들모습을 떠올려 보며
나만의 내면이 숨겨진 가면 하나를 사고 ...
아름다운 유리공예품들 .. 그러나 ,가격이 엄청 비싸 ...
심풀한 점심식사 ..
베니스 공증전화기... 동전을 먹어버린게 유난히 많았다 ..
.................. Steve barakatt - odys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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