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위대한 작곡가인 그리그와 위대한 작가 입센이 그러하듯 자신의 음악적인 뿌리가 사랑하는 조국 노르웨이에 있음을 깨닫고 노르웨이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온몸에 담아 노래한 바이올린 연주자 Susanne Lundeng-수사네 룬뎅이 있었다 함께 하는 음악-Susanne Lundeng (당신의 소중한 사람)-Jeg Ser Deg Sote L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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