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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최고의 불탑으로 불리는 `간체 쿰붐`과 그 주변의 풍경

별을 그리다 2008. 3. 30. 12:01

 
**  티벳 최고의 불탑으로 불리는 '간체 쿰붐'과 주변의 정경들  **








[ 샬루파 사원 지붕에서 바라본 팔코르 사원과 간체종, 티벳 전통구역 전경.]







[ 티벳 최고의 불탑으로 불리는 8층 간체 쿰붐.]







[간체 쿰붐의 황금돔과 벽에 그려진 부처의 눈(보호의 눈).]







[ 팔코르사원 간체 쿰붐과 대법당에서 잠시 쉬고 있는 순례객들.]











[ 팔코르 최데 사원의 대법당.]







[ 팔코르 사원 대법당 내부 ]







[ 한줄기 빛이 스며드는 옥상으로 이어진 계단 ]







[ 샬루파 사원에서 바라본 간체종과 간체 주변의 들판(아래).]











[ 마차와 마부 너머로 간체종이 보인다.]







[ 티벳 전통구역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







[ 티벳 전통구역에서 만난 빨래하는 아낙들.]







[ 지붕과 대문에 흔하게 장식하는 야크뿔.]







[ 난전에 앉아 주사위 놀이를 하는 사람들 ]







[ 그 옆에서 얌전하게 기다리는 말 ]







[ 담과 옥상 벽에 쭤(야크나 소똥을 칭커짚과 이긴 덩어리)를 붙여놓은 티벳 전통가옥.]






[ 라마불교를 상징하는 해와 달을 그려놓은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