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의 넓은 들판을 보라!
우리는 대륙의 북방을 지배하던 대민족,
대국의 후예가 맞는가?
몽고를 여행해본 사람들은 그 나라 사람들의 풍습,
인종, 언어 등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우리 자긍심을 뒷바침해주는 역사적
흔적에 만족하게 된다. 몽고인들은
우리의 "자만"을 기꺼이 이해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일부 관광객, 진출 기업인들 오만에 크게 실망하고 있음를 듣게 된다.
우리 한국인의 어떤 점이?약자를 깔보는 습성이 내면에 깔려있음이 그러하리라..
"못사는 몽고인들을 향해 잘 났다고 하지 말고
광활한 초원을 보며 우리 모두가 작은 자신을 생각해 볼 때라" 고....
이제 그 넓은 초원을 보며 피곤한 우리 눈을 식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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