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노래말가사 말처럼
실록 푸르름 창공 계절의 여왕
모든 수식어를 붙여도 흠이 되지 않는 5월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한 풀잎처럼
오월이 주는 의미는
마치 아침 일찍 산책길에서 맛보는
신선한 산소처럼 샘물처럼 좋다
5월이 주는 것 처럼
누구나 눈을 뜨면 맞이하는 5월 한달 내내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정이 있길 바라며
아름다운 미래의 생활로 가는 길목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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