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시인과마을 그리고

안개속 - 헤르만 헷세

별을 그리다 2008. 7. 29. 23:36
안개속 헤르만 헷세 안개속을 거니는 고독함이여 덩굴과 돌들 모두 외롭고 이 나무는 저 나무를 보지 않으니 모두들 다 혼자다 나의 삶이 밝던 그때에는 세상은 친구로 가득했건만 이제 여기에 안개내리니 아무도 더는 볼 수 없다 회피할 수도 없고 소리도 없이 모든 것에서 그를 갈라놓는 그 어두움을 모르는 이는 정녕 현명하다고는 할 수 없다 안개속을 거니는 고독함이여 산다는 것은 외로운 것, 누구나 다른 사람 알지 못하고 모두는 다 혼자다 헤르만 헷세 (1877-1962. in Calw) ♬ Chris Glassfield - Golde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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