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이륙회사랑방

2009년도 하반기 제26회 안성중학교 총동창회 사전 협의 임원모임

별을 그리다 2009. 10. 8. 17:40

가을을 만나러 가는중에 코스모스가 가을이라 얘기 합니다

그 가을속에 피어나는 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어집니다

계절의 그리움속에 친구의 엷은미소가 생각나고

흩어졌던 친구의 마음을 한곳에 모아 보고싶습니다

 

10월의 아름다운 정취를 눈으로 코로 느끼고 친구손도 잡고 할겸

오래만에 산행과 함께 또한 2009년 하반기 이륙회 모임을 대신할

2009년도 26회 안중학교 총동창회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3시

안성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이어서 이륙회 임원 모임을 소집하여

제반사항을 협의및 의사진행을 개진코져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량리역에서 9시30분발 기차를 타고  춘천 강촌으로 떠납니다

기차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운치있고 보람있는 가을여행을

함께 떠나봅시다 ...설레는 마음 그대로 살려서 느껴봅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일시 :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00

장소 : 청량리 역

행선지 : 춘천 강촌역 삼악산

 

이륙회  김상돈

 

삼악산 매표소 (의암댐 매표소)   

삼악 산장 - 상원사 - 깔딱 고개 - 암릉 구간 - 철계단 - 삼악산 정상(용화봉)

큰초원 - 333계단 - 작은 초원 - 흥국사 -  선녀탕 - 비선 식당 - 등선 폭포 매표소

* 등산  시간 *

약 2시간30분 ~ 3시간 등산 시간 소요

 

삼악산 [三嶽山] 654m 

삼악산은 소양강, 의암호를 지나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푸른 강변을 끼고

남쪽의 검봉, 봉화산과 마주하여 솟은 산이다. 주봉이 용화봉(645m), 청운봉(546m),

등선봉(632m) 셋이라해서 삼악산이라 하는데 악산 답게 제법 험하고 거칠다.
산 곳곳에 갖가지 모양을 한, 크고 작은 기이한 바위가 많다.

봉우리 사이의 주능선은 바위로 되어있고 계곡이 뚜렸하다.

산세는 작지만 단조롭지 않아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삼악산 남쪽의 골짜기 초입은 마치 동굴속을 들어가는 것 같은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유명한 등선폭포(일명 경주폭포)를 위시하여 크고 작은 폭포가 5개나 있고

그외 오래된 사찰들이 절벽 위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산중에는 등선폭포와 상원사, 흥국사가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가면서 발아래 펼쳐지는

춘천시 전경과 봉의산, 중도와 붕어섬, 의암댐 등이 같이 어우러진 경치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