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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별을 그리다 2006. 3. 22. 18:53
<위대한 밥상>

1. 통풍이란?
통풍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 통풍은 요산이 충분히 배설되지 않고 체내축적되어 생기는 대사성질환인데, 단백질이나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요산의 혈중농도가 상승되면서 불용성인 요산염이 관절이나 주위 조직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2.통풍에는 어떤 식단을 먹어야 하나?
현대는 영양과잉의 시대로, 누구나 비만, 과음, 과식,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등으로 20~30대의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풍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양분은 알맞게 들어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저칼로리 식단이 중요합니다.

3.미나리는 최상의 최상의 低 ‘퓨린’! - 미국 매사츄세츠 종합병원 연구팀
의학전문지 ‘랜색’에 실린 연구결과에 의하면, ‘퓨린’ 성분이 통풍을 유발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물에 함유된 퓨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유발시키는데, 미나리는 퓨린을 거의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산수치를 높일 일이 전혀 없다. 또한 미나리은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오히려 소변을 알칼리화시켜 몸 안에 축적된 요산을 쉽게 배출시켜 준다고 하니, 일석이조인 셈!!

4.미나리는 통풍에 좋은 3高 식품!!
미나리는 통풍에 좋은 3고 식품입니다!! 통풍예방에 좋은 3가지 : 칼륨, 칼슘, 수분의 양은 많은 식품이라는 뜻! 칼륨과 칼슘은 통풍을 유발하는 고혈압을 막아주고, 신체를 알칼리화시켜 주고, 수분함량이 80%로 소변배출까지 원활히 해준다.
또한, 통풍을 유발하는 3가지 : 열량, 단백질, 지질수치는 낮다! 통풍환자는 칼로리 조절이 필수인데, 이것은 100g당 16kcal, 단백질은 2%, 지질은 겨우 0.9%만이 함유되어 있다.

5.왕에게 바쳤던 통풍치료 음식 ‘미나리’
미나리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칼륨은 통풍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통풍은 몸 안의 요산의 양이 지나치게 과한 상태에서 찾아오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요산의 배출이다. 이를 촉진하기 위해선 소변을 알칼리화 시켜야하는데 칼륨은 알칼리성 원소로 몸안에 흡수되어 소변을 알칼리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요산이 소변에 녹아 쉽게 배설되고 요로결석까지 예방한다.

6.요산수치가 높은, 통풍환자가 특히 주의해야할 음식이 있다면?
통풍환자들은 단백질 중에서도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동물의 간, 쇠고기, 청어, 다랑어,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급적 육류나 어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알콜은 체내에서 요산합성에 관여하고, 요산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맥주는 절대 금물!!

7. 미나리의 떫은 맛 없애는 방법은?
미나리를 떫은 맛이 강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 물로 잘 헹궈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데치면 비타민C와 칼륨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주의!

<<운동치료시리즈 - 2탄 감기보다 흔한 병, 근육통>>

1. 근육통(근막통증)이란?
흔히 담이 들렸다라고 알려져 있는 통증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근육이나 근육을 싸고 있는 막의 특정한 부위에서 통증이 유발되어 어깨나 허리 등에 통증이 생긴다. 주로 1)반복성 2)지속적인 힘 3)휴식의 부족 4)나쁜 작업자세 등이 근육통의 주된 원인이다. 나쁜 자세로 몸이 굳은 상태(긴장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 장시간동안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잘 생긴다. 처음에는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게 느껴지고 일할 때만 아프다가, 나중에는 쿡쿡 쑤시고 통증이 심해지며, 가만히 있어도 아프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는 잠을 못 잘 정도의 날카로운 통증이 오기도 한다. 통증이 심한 부위를 압통점이라 부르는데, 지속적으로 긴장하던 근육이 손상되어 이완되지 못하고 덩어리처럼 뭉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근육통은 일단 생기면 없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2. 근육통의 원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근육통이 생기지만, ꡐ잘못된 자세ꡑ와 ꡐ스트레스ꡑ가 가장 큰 원인이다. 근육통 환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나 독서, 운전을 하는 자세를 옆에서 살펴보면 허리는 의자에 뒤로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있고 어깨는 앞으로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며 머리는 앞으로 쑥 빼고 있다. 장시간 이런 자세를 취하면 뒷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 쉬지 못하고 계속 긴장해 통증이 생기고 심하면 압통점이 생기게 된다. 또 의자에 옆으로 비스듬히 기대고 앉아 있는 자세나 무거운 물건을 한쪽 팔로 오래 들고 있을 때에는 허리에 압통점이 생긴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 뒷목, 어깨 주변의 근육들이 자신도 모르게 긴장돼 역시 통증이 생기고 압통점이 만들어진다.

3. 근육통을 일으키는 잘못된 자세
(1) 운전할 때
운전할 때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등이 굽어져서 머리가 몸통보다 앞으로 나가 있게 된다. 이때 어깨와 목 뒷부분의 근육에 긴장이 지속되어 통증이 생긴다.
(2) 책을 볼 때
누워서 몸을 한쪽으로 기울인채 책을 보게 되면, 목과 어깨 근육이 계속해서 짧아져 있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3) 컴퓨터 작업할 때
모니터 앞으로 상체를 숙이면 등이 굽어지게 되어 머리가 몸통보다 앞으로 나가 있게 된다. 이때 어깨와 목 뒷부분의 근육에 긴장이 지속되며, 등의 윗 부분을 지지할 받침이 없어 등 근육에도 스트레스가 가게 된다.
(4) 하이힐을 신었을 때
굽이 높은 구두를 오래 동안 신고 있으면 종아리 근육이 짧은 상태로 유지되므로 장딴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5) 근육을 조이는 옷을 입을 때 생기는 통증 부위
- 넥타이: 목의 흉쇄유돌근
- 무거운 코트: 어깨의 승모근
- 조이는 브래이저: 옆 가슴의 광배근
- 조이는 허리 띠: 복근
- 조이는 양말: 종아리의 비복근

4. 대한민국 3대 통증 부위
(1) 어깨 위쪽 (승모근)
ꡒ오랫동안 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 승모근은 팔을 사용하면 무조건 기본적으로 작동한다. 심리적으로 가장 예민하게 영향 받는다. 운전대 윗부분을 잡거나 전화를 옆으로 끼고 받거나 고개를 숙이고 컴퓨터 등 업무, 고개 숙이고 설거지 등을 하면 아프게 된다. 즉 고정된 자세로 가만히 있으면, 고인 물이 썩듯이 근육도 굳어서 만성 통증이 유발된다.

(2) 관자놀이
ꡒ때때로 눈 옆 관자놀이 부위가 콕콕 쑤시고 아프다!ꡓ
⇒ 두통의 대부분은 결국 근육통! 긴장성 두통도 근육이 아픈 것이다. 편두통은 드문 편! 그런데 재밌는 것은 내가 아픈 부위와 원인 부위가 다르다는 것!! 이를 전이통이라고 부른다. 관자놀이가 아픈 원인 부위를 보면 바로 이 뒤쪽 목 근육에서 유발된 것이다. 즉 범인은 목 근육인데 이것이 전이되어 관자놀이 가 아픈 것이다. 관자놀이만 아무리 눌러도 소용없다. 원인을 찾아서 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3) 등 날개 뼈 부위 (견갑골)
ꡒ등을 쫙 펴기 힘들게 아프고 통증이 가슴으로 퍼진다.ꡓ
⇒ 견갑거근은 팔을 몸에 붙이는 뿌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팔을 움직이는 한 늘 피로와 긴장이 누적되기 쉬운 부위이다. 견갑골은 아픈 부위와 통증의 원인 부위가 거의 비슷하지만, 이렇게 일치할 가능성은 27%에 불과! 나머지 70% 범인과 흔적이 일치하지 않는다. 즉 원인과 결과 부위가 다르다.

< 근육 유연성 테스트 >
(1) 어깨, 목 유연성 테스트 - 입 가리기
** 손을 목뒤로 돌려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입이 완전히 가려져야 성공!

(2) 전신 유연성 테스트 - 발뒤꿈치 닿기
** 무릎을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앉는다.
** 허벅지와 허리 곧추 세운 후, 등과 허리를 뒤로 젖힌다.
** 두 손으로 각각 발뒤꿈치에 닿게 한 채로 3초간 지속하면 성공!!

<수퍼 처방전>
(1) 어깨 승모근 스트레칭
① 의자에 편안히 앉아, 왼손을 오른쪽 머리 위쪽에 댄다.
② 고개를 왼쪽 45° 방향으로 천천히 기울인다.
③ 이 때, 왼손으로 지그시 머리를 누르며 약 10초간 스트레칭 해준다.

(2) 관자놀이 스트레칭
① 의자에 편안히 앉아, 따뜻한 핫 팩을 목 뒤에 올려놓는다.
② 머리 뒤에 두 손으로 깍지를 끼고, 고개를 앞쪽으로 천천히 숙여준다.
③ 목 뒤 근육을 늘여주는 느낌으로 약 10초간 스트레칭 해준다.

(3) 견갑골 스트레칭
① 의자에 편안히 앉아, 두 팔을 엇갈려 자신의 등을 감싸 안는다.
② 등을 팔로 껴안은 채, 허리를 구부리면서 등 근육을 둥글게 펴준다.
③ 구부린 채로 약 8초간 스트레칭 한 후 상체 일으켜 다시 제자리. 이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4) 발바닥 스트레칭
① 맨 발로 두 발을 벌리고 선다.
② 둥근 병이나 음료수 캔을 발바닥으로 천천히 굴려준다.
③ 이때 발바닥 전체를 마사지하는 기분으로 골고루 눌러준다.

(5) 발가락 스트레칭
① 맨 발로 앉거나 선다.
② 발가락에 힘을 주어 최대한 쫙 벌려준다. 이때 엄지 발가락이 아프다면 엄지를 최대한 위로 곧추 세워준다.

※ 지금 혹시 내몸의 근육을 혹사시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하거나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수축된 근육은 이완되지 못하고 뭉쳐있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근육을 더 피로하게 합니다. 근육에 스트레스는 최대 적입니다. 최대한 근육이 편안하도록 마음도 편안하게 다스리세요. 근육을 이완한다면 근육통도 말끔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