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국내자동차

자동차의 종류

별을 그리다 2006. 4. 28. 15:41

*승용차
주로 사람과 수하물 및 물품을 수송하는 목적으로 설계 및 장비되고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운전좌석을 포함하여 10석이하인 자동차를 말한다.

*세단(Sedan)
어원은 프랑스의 지명 "스당(Sedan)"에서 비롯 되었는데,중세때 왕후귀족(주로 여성)용의 의자식 가마와 비슷한데서 유래 되었다. 3박스형으로 고정된 지붕과 앞 뒤로 1열의 좌석을 갖추고 칸막이가 없으며 2-5개의 도어가 있으며 4-6명 정도의 승객이 탈수 있는 일반적인 승용차를 말한다. 세단의 주된 목적이 승객의 수송이므로 형태의 정의는 그다지 엄밀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2도어. 4도어. 5도어등 도어의 수로 전체의 모양을 나타낸다. 세단은 미국에서의 이름이며, 영국에서는 설룬(Saloon).독일에서는 리무지네(Limusine), 프랑스에서는 베르린(Berline). 이탈리아에서는 베르리나(Berlina)라고 불린다.

*리무진(Limousine)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로 칸막이한 VIP용 호화차로 차주 자신은 운전하지 않고 운전사에게 맡기는 것이 보통이며,운전석은 검은 가죽으로 씌운 것이 정식이다. 이것은 마차시대에 마부석에는 지붕이 없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미국에서는 스트레치드 리무진(Stretched Limousine) 또는 줄여서 리모(Limo)라 하며, 독일에서는 풀만(Fullman)이라 부른다. 또 독일에서는 일반적인 상자형차인 세단을 리무지네라 부른다. 어원으로 따지면 프랑스 리무장(Limousine) 지방에서 만들어내던 호화판 마차의 이름에서 유래됐지만 영어권 지역 메이커들이 이를 고급 세단에 쓰면서 현재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왜건(Wagon)
세단 또는 하드톱의 지붕이 후단까지 수평으로 뻗어 있고, 뒤쪽에 문이 있는 승용차의 형식. 서부개척시대의 역마차에서 힌트를 얻어 스테이션 왜건 (Station Wagen)이라고 명칭하며, 왜건은 짐마차, 스테이션 왜건은 역마차 이지만 어느것이든 미국풍의 사람과 화물을 실는 다용도의 보디를 가진 자동차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세단의 보디를 늘려서 스테이션 왜건을 만든다. 차의 종류로는 승용차에 속하고 주로 업무용이나 레져용으로 이용된다. 독일에서는 콤비(조합이라는 뜻), 영국에서는 에스테이트(농원용이라는 뜻), 프랑스에서는 파밀리알,이탈리아에서는 파밀리알레(대가족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컨버터블(Convertible)
승용차에서는 지붕을 임의대로 펴거나 접을수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영어의 "변환할 수 있는"이라는 형용사에서 나온 말이며, 지붕이 부드럽고 질긴 천이나 가죽 또는 비닐 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프트 톱 이라고도 불린다. 영국에서는 드롭 헤드, 유럽에서는 카브리올레라 부르며, 사이드 윈도가 없는 컨버커블은 로드스터, 4도어 컨버터블은 페톤이라 한다.

*쿠페(Coupe)
뒷좌석의 천장을 짧고 경사지게 만들고 앞좌석을 더 강화시킨차로서 보통 2개의 문으로 되어 있는데, 스포츠카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세단 가운데에서도 뒷부분을 바꾸어 쿠페로 만든것이 있다. 어원상으로는 마부석이 외부에 있는 2인승인 4륜 상자형 마차를 뜻하며, 모양상으로 트렁크가 있는 노치드 쿠페와 끝부분까지 가파르지 않게 되어 있는 페스트백 쿠페가 있다.

*스포츠카(Sports Car)
스피드 본위로 만들어진 오락용 차. 경주용 자동차. 승용차의 범위에 있으면서 승용차와 경주용차의 중간위치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송수단인 자동차에 조종의 즐거움을 가미한 것으로, 운전자체가 스포츠가 된다. 따라서 거주성이 좋은 객실·트렁크·각종 등화, 기타 일반 승용차에 필요한 장비가 전부 필요함은 물론, 경주용차와 같은 높은 주행성능 ·조종성 ·접지성·제동력 등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엔진은 승용차보다 강력하며, 차체는 낮고 안정되어 있다. 공기저항이 적고, 현가장치는 약간 딱딱하며, 스티어링은 예민하고 제동 작용이 강력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카에는 페라리, MG, 재규어, 애스턴 마틴, 오스틴 힐리, 트라이엄프, 포르셰, 란치아,모건, 시보레, 코르벳 등이 있다. 스포츠카는 경주용차가 승용차로부터 확실히 분리 독립된 1910년 전후에 양자의 중간적인 것으로 탄생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19년에서 30년까지의 사이에, 영국의 벤틀리, 이탈리아의 알파 로메오, 프랑스의 브가티,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등 몇 개의 유명 스포츠카가 생겼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성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거주성의 향상도 뚜렷하여, 그랑 튀리스모(grand turismo:GT)의 성격이 강하다.

*로드스터(roadster)
2-3인승 자동차로서 지붕을 포장으로 만든 자동차. 스포츠카라고도 부르는데 그것은 스포츠카와 모양이 비슷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스포티카(Sporty Car)
스포츠카를 본딴 모델로 모양이나 성능은 일반차보다 날렵하지만 스포츠카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지프(jeep)
산악 지대나 험한 길을 달릴 수 있는 4륜구동 자동차. 지프의 어원은 다용도란 뜻의 제너럴 퍼퍼스(gernal purpose)의 머리 글자인 "GP"에서 나온 것이며, 당시 미국내에서 유행된 만화에 등장하는 개가 내는 "Je-e-e-p"라는 기성과 연관시켜서 붙인 것이라 한다. 미국 클라이슬러의 아메리칸 모터스사(AMC)의 등록 상표이지만,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라이선스계약을 맺어 제작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이런 종류의 차량에 대한 보통명사가 되었다. 이 차량의 원형은 1940년 미국의 아메리칸 밴텀사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윌리스 오버랜드사가 주생산자, 포드사가 부생산자가 되어 군용으로 66만 대를 생산하여, 세계 각지의 전선에 공급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 전후에는 그 다용도성으로 건설,농업,레저용 등으로 널리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윌리스사는 민수용의 지프를 판매하게 되었으나, 경영난으로 69년 아메리칸 모터스사에 흡수되었다.

*밴(Van)
주로 짐 싣는 기능 위주로 만든차

*박스형카(Box Type Car)
소형 버스형태의 자동차가 주로 여기에 속하며 하나의 상자 형태로 생긴차를 말한다 변형된 형태로 1박스카,1.5박스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