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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스페셜‘新청년질환’ 제1탄 백내장>>

별을 그리다 2006. 8. 17. 14:16
<<비타민스페셜‘新청년질환’ 제1탄 백내장>>

1. 백내장이란?
백내장은 말 그대로 흰 백白, 안 내內, 가로막을 장障! 말 그대로 눈에 백태가 허옇게 끼는 질환으로 백내장 환자의 눈은 백내장이 심해지면 눈동자가 우유빛처럼 희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 백내장이 생기는 부위
- 백내장은 바로 수정체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눈은 구조와 기능이 카메라와 매우 흡사한데 우리가 보는 물체가 빛이 되어 눈에 들어오고 그 빛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해 망막에 상이 맺히게 된다.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수정체이고 수정체는 투명한 것이 정상. 하지만 수정체가 혼탁해져 보고자 하는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잘 통과하지 못하고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히지 못해 시력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3. 녹내장이란?
- 녹내장은 중증으로 진행되면 눈의 흰부분 즉 공막이 녹색으로 보인다는 사실에서 질환명이 유래되었지만 말기까지 진행되기 전에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녹내장은 수정체 색깔과는 상관없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과 시신경 혈류 이상으로 망막 내 시신경이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질환이다.

4. 백내장의 증상
- 백내장의 증상은 “잘 안 보이는 것”이다. 수정체에는 신경과 혈관이 없기 때문에 백내장이 생겨도 눈에 눈물과 충혈도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다만 사물이 흐리게 보일 뿐.이런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게 된다.

5. 백내장과 녹내장이 경우 보이는 사물의 특징
① 백내장
-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물체의 상이 수정체를 통과하지 못하여 초점이 맺히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

② 녹내장
-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주변 시야는 깜깜하고 가운데만 보이기 때문에 구멍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 이것이 계속 되면 결국 실명하게 되는 질환으로 만일 백내장을 방치하여 심하게 되면 녹내장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다

6. 백내장의 증상과 시력 저하
① 모든 백내장이 다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수정체의 혼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다르다. 수정체 주변부에 있는 혼탁은 시력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 주변부에서 가운데로 오기까지는 시력에 영향이 없으나 가운데로 오면 급격한 시력 장애를 일으킨다.

②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백내장은 처음부터 수정체가운데에서 시작하므로 초기에 시력장애 유발! 만일 시력이 저하됐다면 백내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7. 보통의 시력저하와 백내장 구별법
- 보통 단순한 시력 저하는 렌즈나 안경을 끼면 시력 교정이 된다. 반면 백내장의 경우, 렌즈나 안경으로도 교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8. 그 밖의 백내장 증상
① 물체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

②밝은 곳에서 오히려 더 잘 보이지 않는다. - 주맹현상

③ 물체가 2~3개로 보인다. - 복시현상

④ 가로등·자동차전조등 이 퍼저보인다 - 빛번짐현상

⑤가까운 물체가 갑자기 더 잘 보이게 된다. - 근시개선

9. 백내장 위험인자
① 나이
- 백내장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무엇보다 나이이다. 보통 40세가 지나면 서서히 수정체 혼탁이 시작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백내장 환자 수가 60대의 60%, 70대의 70%, 80대 이상에서는 무려 90%이상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조심해야한다,

② 전신질환 (당뇨, 아토피, 신증후군)
- 실제로 당뇨 환자의 15%가 백내장을 동반하고 있고, 발병률이 정상인의 무려 5배! 이는 수정체 내의 과다한 당 성분으로 인해 수정체가 흐려지기 때문이다. 아토피의경우도 환자의 25%에서 백내장이 동반되었다고. 아토피와 신증후군은 질환 자체보다는 치료제로 쓰이는 스테로이드 제재 때문이다. 따라서 약의 적정 사용량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고 안과 검사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당뇨 환자는 백내장의 발병률도 높지만 더 무서운 건‘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로 인해 망막에 손상을 입어 사물이 불명확하게 보인다. 모세혈관이 터지면 핏덩어리가 빛을 막아 시야갸 잿빛으로 보이다가 결국 실명하게 된다. 대부분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반드시 안과를 찾아 6개월~1년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③ 자외선
- 원래 수정체의 세포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자외선을 쬐게 되면 세포가 손상을 받게 된다. 다른 직업보다 일광 노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농부에게서 백내장이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눈을 보호하려면 선글라스나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④ 담배
- 담배는 주로 핵 백내장을 유발. 핵 백내장은 수정체 중심속부분부터 흐릿해지다 결국 수정체 외곽까지 퍼져 나가는 질환. 하루 20개비 흡연군은 금연자보다 백내장 발병률이 2배 높다.

10. 백내장의 가족력
- 백내장의 가족력은 없다. 단 선천성 백내장일 경우에는 약30%가 유전성으로 알려저있다. 선천성백내장은 유아기 때 내장이 심하면 시력 발달 장애로 약시가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일찍 수술 받는 것이 좋다. 반면 증상이 없을 경우에는 추이를 지켜봐야한다.

11. 백내장의 수술 여부
- 모든 백내장을 다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에 불편이나 지장이 없다면 반드시 백내장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다. 또한 백내장이 있어도 시력 장애가 없다면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안경 쓴 시력이 0.5이하로 떨어지거나 일하는데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수술을 권한다.

12. 백내장의 약물 치료
- 성인 백내장은 초기에 우선 안약이나 복용약으로 치료한다. 그런데 아직 학계에서 모든 학자들이 인정하는 효과 있는 약물은 없다. 이미 백내장이 진행된 경우는 약물 치료가 큰 효과가 없다. 완치보다는 진행을 늦추기 위해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그 후 백내장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 수술을 권한다.

13. 백내장 재수술
- 혼탁해진 수정체가 제거되었으므로 백내장이 다시 생긴 것은 아니다. 인공수정체를 넣기 위해 수정체 낭의 앞부분을 떼어낸 것인데 남은 수정체 낭 뒷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것이다.이 때는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하면 된다.

14. 수퍼처방전
① 인공수정체 수술
‘초음파 유화술’을 이용! 혼탁된 수정체를 초음파로 분쇄해서 제거하고 이어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제거된 수정체 위치에 넣는 방법을 사용. 수술 성공률이 95%로 매우 높다. 인공수정체를 넣게 되면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는 것 모두를 잘 볼 수는 없다. 혼탁하게 보이는 증상은 해소되나, 시력은, 초점이 어떻게 맞춰져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안경을 써야하는 경우가 있다.

② 백내장 예방법
- 당뇨·아토피·신증후군과 같은 전신질환이 있다면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하고 또한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한다. 과도한 흡연을 피하고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야하므로 외출시 선글라스나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③ 좋은 선글라스 고르는 방법
(1) UV 코팅 렌즈
- 선글라스를 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외선 차단! 따라서 구입할 때 자외선 차단 처리가 된 UV코팅 렌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색깔이나 농도에 상관없이 반드시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 있는지 여부를 보고 선택해야. 질이 좋지 않은 것은 눈을 보호하기는 커녕, 시력저하, 난시, 피로감 유발. 반드시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매끈한 렌즈 표면! 균일한 색깔!
- 최근엔 값싼 아크릴 소재의 렌즈가 유통되는데, 렌즈 표면에 기포나 긁힘이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빛의 굴절에 영향을 준다. 오래 낄 경우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안통 및 두통을 유발. 또한 색상이 고르지 않으면 빛이 번져보일 수 있다.)

- 균일한 색깔은 구입할 때 흰 종이 위에 놓고 보면 색상이 전체적으로 고루 분포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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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 ‘여름보양’ 4탄 여름감기 >>


♦ 여름감기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최근 한 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2005년 같은 기간보다 올해 여름감기 환자가 30%나 더 많아진 것으로 집계돼, 오히려󰡐여름철 감기는 개만 안 걸린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감기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것인데, 흔히 먹는 감기약은 치료제라기보다는 기침, 고열, 통증을 억제해 몸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약이다. 그래서 감기는 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질병이다.

▷ 감기면 겨울에 더 문제일 것 같은데... 여름감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있는 걸까?
춥다고 무조건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추운 극지방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여름 감기의 원인은 무엇보다 에어컨 등 냉방기의 사용으로 바깥 온도와 실내 온도차가 커지면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또 냉방기를 가동하면 창문을 모두 닫기 때문에 실내공기도 쉽게 오염돼서 감기는 물론 다른 호흡기 질환도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그리고 감기를 너무 단순한 질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기가 심해지면 결막염, 축농증, 중이염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하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 수삼의 효능

▷ 대한민국 수삼 시장규모 세계1위!
수삼의 생산 규모를 보면, 중국이 1위, 우리나라가 2위, 캐나다가 3위, 미국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규모로 따지면, 한국시장이 세계 1위라고 한다.

▷ 만병통치약인 수삼!
Panax = Pan(모든 것) + Axos(약)
수삼을 분류하는 속명이 ‘파낙스’라고 하는데 파낙스는 ‘모든 것’을 뜻하는󰡐Pan󰡑과 ‘약’이라는󰡐Axos󰡑가 합쳐진 말로, 풀어보면 󰡐만병통치약󰡑이 된다.

▷ 수삼과 오미자는 찰떡궁합!
오미자는 오늘 수삼의 효능을 상승시켜 주는 식품이다.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있어 담이 들어 목이 쉰데, 진해, 거담, 갈증에 도움을 준다. 수삼과 오미자를 함께 먹으면 여름감기는 완전히 접근금지!!

▷ 수삼을 먹으면 35리를 달려도 숨이 차지 않는다!
‘수삼을 먹으면 35리를 달려도 숨이 차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이것은
그 뛰어난 효능으로 유명한 식품이다! 실제로 많은 운동선수들이 스태미나와 피로회복을 위해 수삼을 먹는다고 한다. ‘본초강목’에서도 ‘수삼을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무병장수 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 피부미인 황진이 즐겨 마신 수삼차!조선 최고의 미인 황진이!! 그녀가 미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투명하고 고운 피부라고 한다. 황진이는 이를 위해 ‘수삼’의 잎을 말려서 사시사철 차로 마셨다고 한다. 비단 황진이뿐만 아니라 궁녀들도 ‘수삼’ 물에 목욕을 했고 여염집 아낙들은 화장에 사용하는 분에 이것을 섞어서 얼굴에 광채를 냈다고 한다.


♦ 수삼에 대한 궁금증

▷수삼은 열을 내는 식품이라 여름에는 안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여름감기에 도움이 되는 걸까?
인삼(ginseng)은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내분비계 등에 다양한 기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면역계의 기능을 증가시키고 항스트레스나 anti-aging activity 등이 있어 예로부터 널리 사용되어온 보약이다. 인삼은 면역 기능에 특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며 염증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특히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는 여러가지 실험결과가 있다.

▷ 삼도 종류가 많은데, 수삼, 건삼, 홍삼, 산삼 등... 삼은 다 감기에 효과가 있는 걸까?
산삼, 수삼, 홍삼, 건삼 등의 여러 가지 종류의 삼들은 모두 다 같은 인삼의 종류이다. 단지 자라는 환경이나 제조과정 등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분류하는 것이다. 인삼을 밭에서 수확한 상태를 '수삼'이라고 한다. 수삼이란 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말하며 생삼(生蔘)이라고도 부른다. 산삼은 산 속에서 자라는 인삼을 말한다. 줄기와 잔뿌리를 자르고 껍질을 벗겨 말린 인삼을󰡐건삼(乾蔘)󰡑이라고 하며, 수삼을 물로 씻은 후 증기로 삶은 후 건조시켜 만든 제품을 '홍삼'이라고 한다.
인삼의 종류마다 함유된 사포닌의 수와 종류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 삼에 있어서 사포닌은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따라서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수삼으로 다양한 조리를 하여 즐기는 것 역시 산삼과 홍삼 섭취에 못지않게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수삼은 생으로도 먹지만 삼계탕 같은데 넣어서 푹 익혀 먹기도 해! 어떻게 먹는 게 더 효과적일까?
인삼의 사포닌으로 에너지를 증가시켜 원기를 회복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적으로 느끼려면 인삼을 생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조리 가열할 때는 사포닌의 변화율이 비교적 낮아 안정한 90℃ 이하에서 오랫동안 가열 조리하는 것이 좋다.

▷수삼과 비슷한 도라지, 더덕 등도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saponin)으로서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데,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덕은 도라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서 예부터 폐를 보호하고 폐의 열을 내려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더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분은 사포닌인데 인삼에도 많이 함유된 사포닌은 위를 튼튼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노화와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도 제거하여주며 천식, 편도선염, 해열, 배농, 최유, 임파선, 유선염, 종기 등에 좋다. 신장과 비장도 강화해주며 신경을 안정시켜준다.

▷ 수삼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데... 아이들처럼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삼추출물엑기스, 정과, 쥬스, 셔벗 등 별다른 높은 온도의 가열과정 없이 그냥 먹어도 되는 음식이 좋다. 특히 쓴맛 때문에 수삼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단맛이 도는 음료나 요구르트와 혼합해 주거나 절편한채 햇볕에 고들고들하게 말려 꿀에 재워 수시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우유에 갈아먹는 것이 좋다.
인삼의 약간 쓰면서 감춰진 단맛은 인삼만이 갖는 독특한 맛이다. 또한 인삼에 함유되어 있는 향미성분인 파나센(panacen)은 그윽하며 신비한 향취를 풍기므로 인삼을 방초(芳草)라고도 부르는데 인삼의 향취는 인삼을 대표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생것으로 먹어도 인삼고유의 단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삼은 맛과 색이 고기류, 야채류, 산채류 등 많은 식품 재료들과 잘 어울리며 인삼의 맛은 다른 식품들과 어울려도 고유의 맛을 잃지 않는다.

♦ 위대한 메뉴
▷ 수삼오미자펀치
▷ 수삼냉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