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랑/북 아메리카 드림

아리조나주

별을 그리다 2008. 3. 7. 13:36
 
아리조나주 피닉스

 피닉스에 가까이 있는 캐논 레이크



 한때는 세계에서 제일 높이 솟아 오랐던 분수대 / 105미터

 아리조나기를 누가 Up Side Down하여 계양하였네요

 아리조나에 흔한 Bottle Brush 꽃

 우리집 오렌지


역마차 바퀴들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오고

 그랜드캐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또 다른 국립공원의 화석목



 그랜드캐년에 눈이 왔다



 


돌색갈이 아주 진한 오크릭 캐년







린레이크의 노부부와 가을
 
우리집 진돗개 황제도 그랜드캐년을 구경하고


그랜드캐년을 본 황제의 얼굴은 Happy






 

스와로 선인장 밭
 
 
55세 이상 노인들만 살수 있는 도시인 선시티에 있는 인공 호수 바로 앞마당까지
물이 와 있음으로 언제든지 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올 수 있습니다.



크레이더/ 별이 떨이지면서 파인 웅덩이 
 
주법에 총을 숨겨 가지고 다니면 안되지만 다른 사람이 보이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총 가지고 있으니 건들지 말라는 뜻임.
지금은 법이 개정이 되었지만,  벼룩 시장에서 마음대로 총을
사고 팔때에 수집한 총들이지만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오면서 처분하고 왔습니다.






 

 아리조나는 구리가 세계에서 3 번째로 많이 나는 곳입니다. 구리광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