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다니지 못하도록 막아서 걷기에 좋도록 만든 Santa Monica의 거리..
거리엔 귀를 즐겁게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들..
특이한 벽돌건물.....
직접 앞에 앉은 사람의 얼굴 모양을 빚고 깎기도 하는 예술가..
샤핑을 할 수 있는 공간... 많은 사람들..
풍선만들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길거리의 풍경도 이렇게 멋있는 사진이 되고..
야자수가 어우러진 Santa Monica Beach를 바라보면서..
Santa Monica Pier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들..
멀리 바라다 보이는 Santa Monica Pier..
주말이라 그런지 Beach 파킹장에 차들이 무지 많다..
Pier 사인이 있는 곳에서..
이 사진이 겨우 해가 내밀다 만 일몰사진..
안개와 구름으로 가려진 해가 지는 풍경..
해가 지자 상점들의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해가 졌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들 활보를 한다..
불이 켜진 상점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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