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135m높이의 전망 ?슐의 이름은 London Eye
British 항공사가 뉴밀레니엄 사업으로 2000년에 설치
London Eye 옆으로 Waterloo브릿지가 있다
영화 애수를 통해 기억에 있는 그 다리와는 이미지가 다르다
BA런던 아이에서 내려다본 테임즈강의
수상 레스토랑이다
런던은 구릉도 거의 없고 평지다
숲속에 버킹검 궁이 보인다
국회 의사당과 빅밴으로 불리는 시계탑
1859년건설 높이 95m 13톤의 종이 표준시를 정확히 울린다
이곳에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과 웨스트민스터 홀이있다
지상 135m "BA런던아이"에서 바라본 테임즈강
런던 시가지는 고층 건물이 없어스카이 라인이 단조롭다
국회의사당 서북편에 있는 웨스트민스트홀이다
한때 법정으로 사용되었는데 찰스1세가 사형판결을 받은곳이다
The Clock Tower Big Ben
관광 전용 2층버스다
세인트 폴 대성당 604년 목조 교회로 시작 몇 번의 화재이후
1708년 현재의 성당을 완성했다 넬슨 제독과 윈스턴 처칠이 안장 되어있다
1759년에 개관한 대영박물관이다
18세기와 19세기에 걸친 유물 수탈로 세계의 박물관이 되었다
한국인 젊은 유학생 부부가 운영하는 순한국식 비빔밥집
지하엔 PC방이있어 한국인들의 사랑방 노릇을 한다
피카딜리써커스 근처의 길목에 이층버스와 함께 보이는
삼성 간판이 반갑다 한국간판은 아주 귀하다
런던의 대표적 공원인 하이드 파크다 넓이가 약 50만평이나 된다
넓고 푸르른 잔디와 숲이 상쾌함을 느끼게 한다
이 공원안에 있는 큰 호수다
공원은 1637년 찰스1세가 공원으로 조성해 일반에게 공개했다
하이드파크 공원 벤취에 두 젊은 연인이
비들기랑 오리랑 함께 노닐고 있다
버킹검궁 ㄷ자형으로 궁 뒷쪽의 정원이 4만8천평에 달하고
방은 650개로 규모가 광대하다 1837년 빅토리아여왕이 최초로 거주했다
트라팔가 광장엔 영국 해군 영웅 넬슨 제독의 동상이
50m 원주위에 서 있다
테임즈강은 한강처럼 한가하지 않고
각종 배들이 분주하게 오간다
강위에는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전함 벨파스트호가
박물관으로 개조돼 관광객들을 불러드리고있었다
테임즈강 유람선 탑승장이다
런던탑은 11세기 정복왕 윌리암이 왕위에 오른직후 축조로 시작
영국의 역대왕들이 이곳에서 살아왔는데
감옥의 색채가 강해저 14세기경 부터는
처형장으로 활용 되기도 했다
새로 건립된 런던 시청이다
여기는 골동품 전문 상가 런던의 인사동인데 주말에만 문을열고 장사를 한단다
테임즈강가의 노천 카페
피카딜리 서커스역
젊은 연인들은 어디서나 뜨겁다
집동네 pub에서 맥주 한잔 그 버릇 어디가나?
영국에 있는동안 머물렀던 형님댁이다
정원이 넓고 잘 가꿔저있다 잔디나 꽃과 나무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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