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랑/유럽 가고싶은 곳

오스트리아의 빈 - 음악가 묘지/모자르트의 죽음

별을 그리다 2008. 3. 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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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슈테판성당과 시민들의 모습
모차르트의 시신은
1791년 12월 6일 화살표(←)의 시신보관소에
여러시간 방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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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죽음
1791년 12월 6일 의 빈 의잔뜩 찌푸린 날씨는
비, 진눈깨비, 눈을 번갈아 뿌리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락가락한다.
그날 늦은 오후 빈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었다.
생 마르크스 공동묘지 인부들은 대여섯 구의 시체를
마차에 싣고와 구덩이에 내던졌다.
자루에 담긴 시신들은 아무런 표식도 없었고
그 위에 흙이 덮여졌다.
그날 그렇게 행려병자의 시신처럼 파묻은 시체 중에는
불멸(不滅)의 천재음악가 모차르트가 있었다.
‘모차르트 평전’을 쓴 필립 솔레르스는
그의 비참한 죽음에 대해 다음과같이 말하였다
“신은 우리에게 그를 보내주었다가
다시 데려갔다.
우리는 그를 감당할 자격이 없었지만,
그는 우리를 다른 세계로 데려간다.”
빈의 중앙묘지 공원의 모찰트 묘
 시신없는가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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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중앙묘지공원에 있는
유명 음악가들의 묘
 
 베토벤 (1770∼1827)
 슈베르트 (1797∼1828)
요한 스트라우스 (1825∼1899)
 브람스 (1833∼1897)
 즙페  
쇼팽 (18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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