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의 인사/하늘바람별시.나

보고싶다 보고싶어

별을 그리다 2009. 2. 9. 08:53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보고파지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알기 이전부터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 세상에 쉬운 사랑은 없듯이
쉬운 이별도 없음을 알게 한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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