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남겨진 시간이
다 간지도 모르고
하나 둘 앞서가는
친구들 앞에서
흔적이 되어 남겨진
지난 시간들 속을
들여다 보고
앞서가는 친구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잠긴다
언젠가는 이별이
온다는 사실앞에 ...
지금은 아니라고
하늘의 바람에게
아니 자신에게 말한다
우리도 그렇게
하나 둘 떠나야 한다...
친구 잘가게...
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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