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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스티나 성당 - 천지창조 (3) / 어둠과빛,예레미아,리비아무녀

별을 그리다 2018. 5. 12. 20:19



  천지창조 (3) / 어둠과빛,예레미아,리비아무녀

 


 [천지창조]

 

 

 [어둠에서 빛을 분리하다]

 

 

 

 

 

 

 

 

 

 

 

 

 

 

 

 

 

 

 

 

 

 

 

 

 

 

 [예언자 예레미아]

 

구약성서에 나오는, BC 625년경 유다 왕국 말기 요시아왕 때 활동한 대예언자.

《예레미아》서(書)의 주인공으로, 베냐민지방 아나돗의 사제(司祭)인 힐키야의 아들로 태어났다.

젊어서 예언자로서 부름을 받고 하느님의 지시에 따라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면서 활발한 예언자적 활동을 하였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배반하고 율법을 무시해 온 이스라엘인들을 향하여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야훼의 노여움의 채찍이

가해질 것을 경고하였다. 즉 나라가 패망하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갈 것을 예언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고 하느님에게로 돌아서기를 거부하였는데, 얼마 후 그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점령당하고,

백성들은 포로가 되어 바빌로니아로 끌려갔다. 그때 바빌론네브카드네자르(느부갓네살)는 그를 후대하여 유대에

머물도록 하였다. 유대 고관을 살해한 동포들의 강요로 이집트로 함께 갔으나, 얼마 후 그곳에서 죽은 것으로 전한다.

 

 

 

 

 

 

 

 

 

 

 

 

 

 [리비안 무녀]

 

 

 

 

 

 

 

 

 

 Study for the Libyan Sibyl.1511.Chalk on paper, 29 x 21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출처 : 투영의 소.행.소.설
글쓴이 : 투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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