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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우울증 - 1탄 울고싶은 남자들, 남성우울증>>

별을 그리다 2006. 3. 22. 19:10
<<마음의 병, 우울증 - 1탄 울고싶은 남자들, 남성우울증>>

1. 우울감과 우울증
: <우울>이라는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주로 일시적으로 기분이 침체되거나,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침체된 기분을 표현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우울한 기분은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울한 기분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들 중 하나에 속하기 때문. 우울감과 우울증은 구분되어야 한다. 이는 우울 증상의 심각도에 따른다고 할 수 있다. 즉 우울한 기분이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지속되는가?
그 우울감이 보통 2주 이상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때를 우울증으로 진단한다. 우울한 기분에 동반되는 신체증상의 유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
현실 파악능력의 손상 정도, 그리고 우울한 기분 때문에 환자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가? 등에 의해 병적인 우울 기분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2. 우울증이란?
: 우울증이 마음의 병이라는 생각에 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울증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은 뇌의 질병이다. 우리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조화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우리 뇌에는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과 같은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존재한다. 그런데 우울증은 이것이 부족하다거나 부조화스러워질 때 발생하는 뇌의 질환입니다. 음식으로 예를 든다면, 적절한 조미료가 자동적으로 분비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3. 남성우울증의 특징
: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 발생률은 2배 정도 높다. 하지만 남성 우울증이 여성우울증보다 훨씬 위험하다! 왜? 남성은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여러 스트레스와 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자존심으로 자신의 우울증을 부정하고 은폐하기 때문. 외부의 도움이나 치료를 받기 보다는 술·약물·폭력 등 일탈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문제! 실제로 남성 우울증은 다분히 공격적이어서 자살 위험성이 여성보다 4배 이상 높다.

4. 자가진단 <남성의 전화>
<1> 남자는 ( ? ) 때 우울하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우울증은 기본적으로 뇌의 병이므로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뇌신경 세포와 신경전달물질에 변화가 일어나서 결국 우울증이 나타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없어도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도 있게 됩니다. 우울증은 유전적 소인이 강하긴 하나, 유전되는 질환은 아니다. 유전이 그냥 하나의 총알이라면, 스트레스는 방아쇠! 그만큼 스트레스가 가장 무서운 적! 특히 한국의 남성들은 우울증에 취약하다. 어렸을 때부터 남자다워야 한다, 울면 안 된다, 강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자신을 억제한 채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제대로 풀지 못한다. 본인이 느끼지 못한 사이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스트레스를 제때 제대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남자는 우울하면 ( ? ) 한다! -> UP & DOWN 증상 / 신체 증상 / 단계별 증상 / 사고의 왜곡
① 증상의 UP & DOWN
⇒ 우울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UP : 적개심, 분노, 불안, 의심 등
DOWN : 4욕 (의욕, 식욕, 수면욕, 성욕)

② 신체 증상 동반
⇒ 우울증은 신체 증상들도 함께 동반한다. 불면증, 소화불량, 두통, 요통, 근육통, 과호흡,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실제 우울증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5배 이상 높으며, 노인 사망률을 살펴봤을 때도, 정상인보다 3배 이상 높아진다.

③ 사고의 왜곡
⇒ 우울증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사고의 왜곡을 가져오는 것.
(1)극단적인 흑백논리
(2)자신을 비하해서, “난 안될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3)결국, 지나친 일반화로
(4)부정적인 생각에 점점 빠지게 되는 셈이다

④ 우울증의 단계별 증상
⇒ 우울증 증상을 단계로 보면, 처음엔 우울하다! 만사 귀찮다!! 두 번째는 네 탓이다! 분노와 적개심을 표출할 상대를 찾고 공격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적개심이 자기 자신을 향하게 되면, 다 내 탓인데... 살아서 무엇하리? 이런 자책감이 자살이로 이어지는 것. 특히 심한 우울증 환자는 자살 시도를 못하고, 오히려 회복하기 시작할 때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

5. 수퍼처방전
<1> 진실의 전화 “감정을 표현하라!”
평소 관계 지향적인 여성과 달리 남성은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앓고 혼자 판단하다가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2> 우울증 약물 치료 “항우울제 복용”
: 일단 움직이자!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계발하자! 그래도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자. 뇌의 화학적 이상으로 인한 병이므로,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울증 환자의 경우 전체 인구의 7-8%로 추정하지만, 실제 그 중 20%만이 병원을 찾는다. 우울증의 치료에 사용하는 약을 ‘항우울제’라고 하는데, 이 항우울제가 바로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신경 전달 물질 중 감정에 관여하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재흡수 되면 기능이 저하되어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 이때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세로토닌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신경을 이어주게 되고 결국 감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를 활성화시키게 되는 것.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환경의 역습 극복 프로젝트!
내 몸의 독을 없애자!
해독 시리즈!!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몸에 좋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몸속에 쌓여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몸속에 축적되어 있는 유해물질이
부패해 독소를 발생시켜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될 수 없기 때문!
즉, 내 몸 안의 독소를 먼저 없애고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순서!

-카드뮴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뮴!
카드뮴은 주로 배터리, 색소, 금속도금, 플라스틱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비료, 하수폐기물에 오염된 토양이나 쓰레기 소각시 발생한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많이 흡수된다. 무엇보다 우리가 많이 노출되어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나 담배연기 또한 카드뮴의 오염원이다.
카드뮴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가장 먼저 이상이 나타나는 기관은
신장으로 소변에서 뇨단백이 검출된다. 또한, 칼슘 대신 뼈 속에
흡수되어 뼈를 약화시키고, 심지어 뇌에도 영향을 미쳐 살인범의
모발에서 최고치의 카드뮴이 검출된 예도 있다.

-숙주나물의 B6은 가지의 10배, 우유의 24배!
외부로부터의 오염물질과 감염을 차단하며 외부물질을 해독하는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B6!!
비타민 B6의 함유량이 높을수록 독소배출에 많을 도움을 줄 텐데,
숙주나물에 들어있는 비타민B6의 함유량은 가지의 10배 이상!,
우유보다 무려 24배 이상 많다

-숙주나물은 체내의 카드뮴 함량을 감소시킨다.
1998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중금속의 일종인
카드뮴에 만성중독된 실험용 쥐에게 숙주나물의 즙을 투여했는데,
그 결과, 카드뮴 중독으로 증가된 혈청 및 간 조직의 효소활성을 저하시키고
간장과 신장의 카드뮴 함량을 감소시켰다고 한다.

-중국 청나라 1694년에 기술된 의학서 『본초비요』
본초강목에서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내용만을 간소화시킨 필수 의학서인
본초비요에서도 이것의 효능을 이렇게 실었다.
숙주나물의 원재료인 녹두는 ‘열을 없애고 독을 풀어준다’!!

-녹두를 발아시켜 키운 것이 숙주나물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녹두를 먹어도 카드뮴 해독에 도움이 되는지?
녹두에는 탄수화물 성분과 단백질이 많아 영양가가 높은 것 외에도
해독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농약을 비롯한 약물중독과 중금속, 술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해독능력 있다. 다만, 녹두를 나물로 기르면
비타민A가 2배, 비타민B는 30배, 비타민C는 40배 이상 증가하며
단백질은 분해돼 아르기닌, 아스파라긴산 등의 비단백질로 변하고
당질의 양은 급감한다. 그러므로 녹두보다는 숙주나물을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는 더 좋다.

-녹두를 발아시켜 키운 건데 왜 녹두나물이라고 하지 않고
숙주나물이라고 하는지?
숙주나물이란 명칭의 기원에 대해서는 {만기요람}이라는 책에서 밝히고 있다.
"속설에 의하면 숙주나물의 숙주는 신숙주에서
온 것인데, 그는 육신을 등지고 세조의 공신이 되었으며,
죄없는 남이장군을 죽이고 공신의 호를 받은 사람인즉 서울 사람들의
미움을 받아 이른바 성을 제거당한 것이라 한다." 숙주나물은 무쳐놓고
조금만 지나면 곧 쉬어버리는데 이를 신숙주의 변절에 비유한 것!

-녹두가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 숙주나물도 피부에 좋은지?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를 곱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미용식으로서의 효과도 크다.

-콩나물과 생김새가 비슷한 숙주나물! 영양적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콩나물이 뇌세포의 손상을 막아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사포닌과 레시틴,
비타민B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나 몸살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콩나물 머리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C, 콩나물 줄기(배축부)에는 당분 섬유소 비타민C, 콩나물 뿌리에는 아스파라긴산(숙취제거효능) 섬유소비타민C가 많이 함유.

-숙주나물에 들어있는 영양소! 익혀먹어도 효능은 그대로인지?
데칠 때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수저 정도 넣어두면 삼투압에 의해
비타민C 등이 적게 빠져 나와 효과적으로 영양분을 섭취

<위대한 메뉴>
-숙주돌솥밥
-숙주해물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