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7대 암 - 제1탄 식습관이 부른다 ‘위암’ 편>>
1. 암이란?
: 우리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이란 질병에 모두들 걱정을 하게 되었다. 종양이라는 말은 몸에 발생한 혹이나 덩어리를 일컫는 일반적인 용어이며, 종양을 양성 및 악성종양으로 분류하게 되며, 이 중 악성종양을 짧게 말하여 <암>이라고 한다. 양성종양은 단순한 덩어리를 형성한 상태로 대개의 경우 간단한 수술로 제거하면 치료가 되고 다시 재발하지 않는 혹이다. 그러나 악성종양 다시 말해 암은 몸 안의 정상적인 통제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 발생한 곳의 장기를 파괴하고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는 전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2. 위암의 특징
: 위암은 위가 시작되는 분문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행되면서 끝나는 유문부사이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위의 점막 세포에서 발생한 암세포는 점막->점막하층->근육층->장막층을 따라서 직접 퍼지거나, 림프 조직 또는 혈액을 따라 전이될 수 있다. 위벽을 뚫고 나와 암세포가 떨어져 나와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도 있다. <조기위암>은 암이 위의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갔을 경우는 <진행위암>이라고 한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거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외과적 위 절제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어느 시기를 넘기면, 즉 위암이 많이 진행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수술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기위암은 예후가 극히 좋아 5년 생존율이 95%나 되며 특히 점막층까지만 있는 경우는 100%가 된다. 그러나 진행위암에서는 5년 생존율이 50%이하로 크게 떨어지며 장막층까지 침범되면 25%, 수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면 거의 2~3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3. 위암 속설 확인
<1> 짜게 먹으면 위암에 걸린다? ---> 정답은 O
: 먼저 나라별 위암 발생률을 보면, 인구 10만명당 미국 7.6명, 캐나다 9.1명, 프랑스 11.1명, 호주 9.6명, 한국 72.8명! 단연 세계 1위인 위암 대국 한국! 이는 바로 식습관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6g, 그런데 한국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g!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소금의 경우, 일부는 몸 안에서 아질산염으로 바뀌면서 위벽에 상처를 낸다. 이때 아질산염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섞이면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조아민이 발생하여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 따라서 짜게 먹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위암에 걸리기도 쉽다. 그리고 위에 사는 유일한 세균인 헬리코박터균! 이미 WHO 에 의해, 1군 발암 물질로 규정되었다. 긴 촉수를 이용하여 위 점막에 염증은 물론 각종 위장 질환을 일으킨다.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위암 환자를 조사해보면,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현저하게 높다. 즉 헬리코박터가 암을 촉진시킨다.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여럿이 먹는 우리 식습관도, 한국의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다.
<2> 위궤양이 오래되면 위암이 된다? ---> 정답은 X
: 위궤양은, 위벽의 점막근층을 지나, 점막하층까지 손상이 있는 위장병이다. 위궤양이 오래된다고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다. 그러나 증상은 서로 비슷하므로가능하면 내시경으로 관찰하고 조직 검사로 확인을 해야 한다. 위암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자각 증상이 없다는 것. 위암과 위궤양은 증상이 비슷하다. 상복부 통증, 식욕 감퇴, 체중 감소, 출혈, 구역 및 구토 증상. 이럴때 정확한 진단없이 소화제만 먹다가 위암으로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일반 위염과 달리,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일 경우,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위축성 위염은, 위점막의 조직이 얇아져서 만성 위염으로 진행한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의 분비선이 없어지고 작은 돌기가 무수히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3> 위암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 ---> 정답은 X
: 위암은 완전 절제를 하는 경우에 완치율이 높은 암이다. 완전 절제를 하기 위해서는 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일부의 조기위암은 수술 대신?내시경’ 으로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일명 <내시경 점막 절제술>. 대신 암세포의 크기가 2㎝ 이내 이고,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가장 안쪽인 점막층까지만 침범한 조기 위암이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위암 부위를 도려내도 완치가 가능하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제거가 가능한 간단한 방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는 조기위암은 암으로 인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 따라서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진행 위암의 경우에는,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흔히 위를 절제하고 나면,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두려움을 갖는데, 위 역할을 다른 방법으로 만회가 된다. 잘게 부수는 기능을, 입에서 오래 씹는 습관으로 바꾸고, 저장 능력이 떨어지므로, 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는 방법을 익히면 가능하다.
4. 위암 검사
- 위 내시경 검사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
5. 수퍼처방전
<1> 위암 산 완전정복
① 소금 : 가능한 싱겁게 먹자! 헬리코박터에 감염됐을 경우, 소금이 위암의 발생률을 10배 이상 높인다!
② 직화구이 : 탄 음식은 발암 물질을 높인다!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고열에서 태우면 벤조피렌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발생한다. 기름이 숯에 떨어져 연기가 발생하고, 다시 이 연기가 고기에 달라붙어 발암물질이 생성한다. 육류를 즐긴다면 삶아먹자!
③ 헬리코박터균 : 찌개를 함께 나눠먹는 것이 더 이상 정겨운 풍경은 아니다. 개인접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헬리코박터 균이 있다고 해서 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나, 위암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
<2> 4321 운동
4! 40세 이상이라면,
3! 위염, 위궤양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2! 정기적으로 2년에
1! 한번씩 검진해서 위암을 예방하자!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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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3탄 - 납>>
■ 납중독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알려진 금속 중독! 납!
납은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원인으로 분석되어질 만큼 무서운 중금속이다.
당시 로마의 왕이나 귀족들은 포도주를 즐겨 마셨는데, 문제는 포도즙을 이 ‘납’ 항아리에 담아 발효를 시켰다고 한다. 납 항아리에서 발효시킨 포도주 한 숟가락은 만성 납중독을
일으키고도 남을 만한 양이었다고 한다.
또한 로마의 역사상 폭군 네로 황제의 잔혹하고 폭력적인 성격이 바로 납중독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실험으로 외국에서는 학교나 가정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있는 다동아, 즉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아이들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정상아에 비해 2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다고 한다. 이 납이 체내에 장기 축적되면 사지마비, 실명, 정신장애, 기억력 손상 등의 심각한 뇌질 환을 일으키고, 그 중 25%는 목숨을 잃기도 한다.
■ 사과의 효능
▷사과는 보호막을 만들어 유독 물질의 흡수를 막는다.
실제로 1989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사과의 주요성분을 농도가 낮은 납 용액에 투여한 결과 납의 흡수를 감소시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납의 첨가량을 증가시킬수록 납의 흡수가 크게 억제되었다고 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서 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무기물과 결합하여 그 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즉, 식이섬유가 풍부할수록 해독작용을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사과 100g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의 함유량은 애호박의 2배 이상, 오렌지보다 4배 이상으로 많다.
▷1997년 <대한환경공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사과의 껍질을 사용하여 폐수 중 유해중금속을 제거하는 실험을 한 결과, 사과의 껍질은 납성분의 95.3%의 제거율을 보였다고 한다.
▷뇌질환에 효과적인 사과
핀란드 국립보건연구원의 파울 크네크트 박사는 임상영양학 최신호에서 9000명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28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하루에 사과를 1개정도 먹는 남녀는 사과를 가장 적게 먹는 남녀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사과에 대한 궁금증
▷ 사과껍질에 납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평소 먹듯이 껍질을 벗겨먹으면 전혀 효능이 없을까?
사과의 펙틴 성분은 해독작용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사과는 껍질에 훨씬 많은 펙틴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사과의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해독작용에 도움!
그 뿐만 아니라, 사과의 비타민 C의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등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사과를 고를 때 무조건 겉모양이 좋고 상처가 없는 걸로 고르게 되는데,
어떤 게 신선하고 좋은 사과인지?
겉모양이 깨끗한 사과는 봉지를 씌운 것으로 영양과 맛이 떨어지고 외피가 거친 것이 당분과 비타민 함량이 높고 맛이 좋다고 평가한다. 조생종 연두색 사과는 전체적으로 색깔이 고울수록 잘 익은 것이며 붉은 사과(부사)는 밑 부분에 붉은 색이 돌고 윤기가 흐를수록 맛이 있다! 또, 과실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이므로 신선한 것이다!
■위대한 메뉴
▷ 사과 강정
▷ 사과 영양밥
1. 암이란?
: 우리의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이란 질병에 모두들 걱정을 하게 되었다. 종양이라는 말은 몸에 발생한 혹이나 덩어리를 일컫는 일반적인 용어이며, 종양을 양성 및 악성종양으로 분류하게 되며, 이 중 악성종양을 짧게 말하여 <암>이라고 한다. 양성종양은 단순한 덩어리를 형성한 상태로 대개의 경우 간단한 수술로 제거하면 치료가 되고 다시 재발하지 않는 혹이다. 그러나 악성종양 다시 말해 암은 몸 안의 정상적인 통제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 발생한 곳의 장기를 파괴하고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는 전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2. 위암의 특징
: 위암은 위가 시작되는 분문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행되면서 끝나는 유문부사이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위의 점막 세포에서 발생한 암세포는 점막->점막하층->근육층->장막층을 따라서 직접 퍼지거나, 림프 조직 또는 혈액을 따라 전이될 수 있다. 위벽을 뚫고 나와 암세포가 떨어져 나와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도 있다. <조기위암>은 암이 위의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갔을 경우는 <진행위암>이라고 한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거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외과적 위 절제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어느 시기를 넘기면, 즉 위암이 많이 진행되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수술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기위암은 예후가 극히 좋아 5년 생존율이 95%나 되며 특히 점막층까지만 있는 경우는 100%가 된다. 그러나 진행위암에서는 5년 생존율이 50%이하로 크게 떨어지며 장막층까지 침범되면 25%, 수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면 거의 2~3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3. 위암 속설 확인
<1> 짜게 먹으면 위암에 걸린다? ---> 정답은 O
: 먼저 나라별 위암 발생률을 보면, 인구 10만명당 미국 7.6명, 캐나다 9.1명, 프랑스 11.1명, 호주 9.6명, 한국 72.8명! 단연 세계 1위인 위암 대국 한국! 이는 바로 식습관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6g, 그런데 한국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g!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소금의 경우, 일부는 몸 안에서 아질산염으로 바뀌면서 위벽에 상처를 낸다. 이때 아질산염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섞이면서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조아민이 발생하여 암을 유발하게 되는 것! 따라서 짜게 먹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위암에 걸리기도 쉽다. 그리고 위에 사는 유일한 세균인 헬리코박터균! 이미 WHO 에 의해, 1군 발암 물질로 규정되었다. 긴 촉수를 이용하여 위 점막에 염증은 물론 각종 위장 질환을 일으킨다.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위암 환자를 조사해보면,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현저하게 높다. 즉 헬리코박터가 암을 촉진시킨다.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여럿이 먹는 우리 식습관도, 한국의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원인이다.
<2> 위궤양이 오래되면 위암이 된다? ---> 정답은 X
: 위궤양은, 위벽의 점막근층을 지나, 점막하층까지 손상이 있는 위장병이다. 위궤양이 오래된다고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다. 그러나 증상은 서로 비슷하므로가능하면 내시경으로 관찰하고 조직 검사로 확인을 해야 한다. 위암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자각 증상이 없다는 것. 위암과 위궤양은 증상이 비슷하다. 상복부 통증, 식욕 감퇴, 체중 감소, 출혈, 구역 및 구토 증상. 이럴때 정확한 진단없이 소화제만 먹다가 위암으로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일반 위염과 달리,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일 경우,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위축성 위염은, 위점막의 조직이 얇아져서 만성 위염으로 진행한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의 분비선이 없어지고 작은 돌기가 무수히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3> 위암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 ---> 정답은 X
: 위암은 완전 절제를 하는 경우에 완치율이 높은 암이다. 완전 절제를 하기 위해서는 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일부의 조기위암은 수술 대신?내시경’ 으로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일명 <내시경 점막 절제술>. 대신 암세포의 크기가 2㎝ 이내 이고,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가장 안쪽인 점막층까지만 침범한 조기 위암이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위암 부위를 도려내도 완치가 가능하다. 30분 정도면 충분히 제거가 가능한 간단한 방법이다. 그런데 문제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는 조기위암은 암으로 인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 따라서 평소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진행 위암의 경우에는, 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흔히 위를 절제하고 나면,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 두려움을 갖는데, 위 역할을 다른 방법으로 만회가 된다. 잘게 부수는 기능을, 입에서 오래 씹는 습관으로 바꾸고, 저장 능력이 떨어지므로, 조금씩 자주, 천천히 먹는 방법을 익히면 가능하다.
4. 위암 검사
- 위 내시경 검사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
5. 수퍼처방전
<1> 위암 산 완전정복
① 소금 : 가능한 싱겁게 먹자! 헬리코박터에 감염됐을 경우, 소금이 위암의 발생률을 10배 이상 높인다!
② 직화구이 : 탄 음식은 발암 물질을 높인다!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고열에서 태우면 벤조피렌이라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발생한다. 기름이 숯에 떨어져 연기가 발생하고, 다시 이 연기가 고기에 달라붙어 발암물질이 생성한다. 육류를 즐긴다면 삶아먹자!
③ 헬리코박터균 : 찌개를 함께 나눠먹는 것이 더 이상 정겨운 풍경은 아니다. 개인접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헬리코박터 균이 있다고 해서 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나, 위암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
<2> 4321 운동
4! 40세 이상이라면,
3! 위염, 위궤양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2! 정기적으로 2년에
1! 한번씩 검진해서 위암을 예방하자!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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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3탄 - 납>>
■ 납중독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알려진 금속 중독! 납!
납은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원인으로 분석되어질 만큼 무서운 중금속이다.
당시 로마의 왕이나 귀족들은 포도주를 즐겨 마셨는데, 문제는 포도즙을 이 ‘납’ 항아리에 담아 발효를 시켰다고 한다. 납 항아리에서 발효시킨 포도주 한 숟가락은 만성 납중독을
일으키고도 남을 만한 양이었다고 한다.
또한 로마의 역사상 폭군 네로 황제의 잔혹하고 폭력적인 성격이 바로 납중독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실험으로 외국에서는 학교나 가정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있는 다동아, 즉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아이들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정상아에 비해 2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다고 한다. 이 납이 체내에 장기 축적되면 사지마비, 실명, 정신장애, 기억력 손상 등의 심각한 뇌질 환을 일으키고, 그 중 25%는 목숨을 잃기도 한다.
■ 사과의 효능
▷사과는 보호막을 만들어 유독 물질의 흡수를 막는다.
실제로 1989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사과의 주요성분을 농도가 낮은 납 용액에 투여한 결과 납의 흡수를 감소시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납의 첨가량을 증가시킬수록 납의 흡수가 크게 억제되었다고 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서 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무기물과 결합하여 그 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즉, 식이섬유가 풍부할수록 해독작용을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사과 100g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의 함유량은 애호박의 2배 이상, 오렌지보다 4배 이상으로 많다.
▷1997년 <대한환경공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사과의 껍질을 사용하여 폐수 중 유해중금속을 제거하는 실험을 한 결과, 사과의 껍질은 납성분의 95.3%의 제거율을 보였다고 한다.
▷뇌질환에 효과적인 사과
핀란드 국립보건연구원의 파울 크네크트 박사는 임상영양학 최신호에서 9000명의 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28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하루에 사과를 1개정도 먹는 남녀는 사과를 가장 적게 먹는 남녀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사과에 대한 궁금증
▷ 사과껍질에 납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평소 먹듯이 껍질을 벗겨먹으면 전혀 효능이 없을까?
사과의 펙틴 성분은 해독작용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사과는 껍질에 훨씬 많은 펙틴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사과의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해독작용에 도움!
그 뿐만 아니라, 사과의 비타민 C의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등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사과를 고를 때 무조건 겉모양이 좋고 상처가 없는 걸로 고르게 되는데,
어떤 게 신선하고 좋은 사과인지?
겉모양이 깨끗한 사과는 봉지를 씌운 것으로 영양과 맛이 떨어지고 외피가 거친 것이 당분과 비타민 함량이 높고 맛이 좋다고 평가한다. 조생종 연두색 사과는 전체적으로 색깔이 고울수록 잘 익은 것이며 붉은 사과(부사)는 밑 부분에 붉은 색이 돌고 윤기가 흐를수록 맛이 있다! 또, 과실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이므로 신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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