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못할 고통 - 제2탄 생리통 >>
1. 생리통이란?
여성의 몸은 호르몬 분비에 의해 매달 주기적으로 배란된 난자가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임신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하지만 수정이 안되면 그동안 증식하여 준비했던 것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자궁내막을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출혈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생리이다! 이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하며 통증이 유발되는데 그것이 생리통이다. 생리통은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생리통의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증상. 특히 개개인의 체질, 병력, 나이와 경험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생리통을 잘 이해하는 것이 내 몸을 이해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2. 생리통의 원인과 증상
일반적인 생리통은 생리주기 동안 자궁근육 수축을 돕는 프로스타글라딘이란 호르몬에 의해 자궁수축이 강해져 통증이 생긴다! 이 외에도 호르몬 영향으로 변비, 두통, 피로감, 불안 등의 증상이나 몸이 붓거나 체중증가, 여드름 등의 신체변화가 동반되기도 한다. 여성호르몬의 분비에 따라 생리주기가 결정되는데 일반적인 생리주기는 28일이다. 일반적인 생리통은 첫날과 이틀째 정도에서 발생하는게 정상인데 만약 통증이 그보다 오래간다면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출산 후엔 수축호르몬에 대한 몸의 민감도가 떨어진다. 다시 말해, 자궁내에서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에 대한 반응이 감소하여 생리통이 줄어들게 된다.
3. 생리통의 증상과 질환
생리통이 심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질환이 있을 때 생리통이 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한 생리통은 결코 그냥 두고 봐서는 안된다. 생리통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하복부 통증이며 자궁이 뒤로 처진 후굴상태에는 질환이 없어도 요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➀ 생리통·요통·성교통 ⇒ 자궁내막증을 의심!
생리시 자궁내막이 복강내로 거꾸로 들어가 붙어서 다른 장소에서 혹으로 자라는 것! 유착증이 심해 생리통, 성교통을 일으키며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된다.
➁ 생리과다·불규칙한 출혈 ⇒ 자궁근종&자궁선근증을 의심!
지나치게 생리량이 많거나 불규칙하게 출혈이 있다면 자궁 근육에 생긴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이 자궁근육층을 파고들어 자궁을 두텁게 만드는 자궁선근증을 의심할 수 있다.
➂ 생리통·생리량 부족 ⇒ 자궁강내유착 의심을 의심!
자궁강내유착처럼 자궁내막면이 붙으면, 실제적으로 떨어져 나올 자궁내막이 적어서 생리량이 주는 것!
➃ 생리통·열 ⇒ 골반염증 의심
골반염증처럼 자궁이나 난소에 감염이 되면 생리통과 함께 열이 나는 것이다. 모두 위험한 증상들이다.
생리통은 어느 누구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런 위험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확인을 받아야한다!
4. 생리통 완화법
가장 일차적인 방법은 약을 먹는것! 더불어
➀ 운동 : 평소에 골반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을 하루에 2~3번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➁ 열 : 열은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배나 허리에 온 마사지나 heat pad를 하거나 아랫목에 눕는 것도 좋다.
➂ 식사 : 알코올이나 커피 같은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하고, 저지방식이나 채식을 하는게 좋다. 이런 음식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감소시켜 자궁내막의 자극을 줄여준다. 또 고등어나 바나나에 많은 비타민B6, 마그네슘이 가득한 오징어 등을 먹으면 긴장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5. 수퍼처방전
(1) 부드러운 여성이 되자!
성격이 완벽주의자거나 강박적인 경우 생리통이 심하다. 또 피곤한 경우에도 생리통이 더 심해지므로, 마음도 몸도 다 부드럽게 유지하자! 편안한 마음자세와 생활태도로 생리통을 이기는 여성이 되자!
(2) 생리통을 완화하는 <비타민 체조>
<1> 코브라 자세
➀ 준비자세 :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은 얼굴 옆으로 가져와 어깨 넓이로 넓혀주고 한 쪽 다리를 뻗고 다른 다리는 구부려서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안 쪽이 바닥에 닿게끔 한다.
➁ 이 때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가 되도록 구부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➂ 이 자세에서 양팔을 내뱉는 호흡과 함께 천천히 펴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턱은 위쪽을 향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에 반대발도 해준다.
➃ 이 자세에서 조금 더 큰 자극을 원한다면 무릎을 구부려 양발의 발바닥을 붙여서 개구리 뒷다리 모양을 만들어 처음자세와 마찬가지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바닥에 붙이고, 팔을 천천히 펴서 상체를 들어주면 된다.
==> 효과 : 생리통의 가장 흔한 증상인 아랫배 통증을 달래주기 위해 아랫배를 당겨준다.
<2> 가부좌 자세
➀ 준비자세 : 가부좌자세에서 무릎과 무릎이 위아래로 맞닿을 수 있도록 해 준다.(앞에서 봤을 때 다리모양이 화살표 모양).
➁ 엉덩이를 좌우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움직여 조금 더 편해지도록 밸런스를 맞춘다.
➂ 양손은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손등을 바닥에 대고 손가락이 뒤를 가리키도록 몸 옆에 놓는다. (발바닥 쪽으로 가져가) 몸을 앞으로 숙인다.
➃ 어깨에 힘을 빼고 목에도 힘을 빼어 호흡을 크게 한다.
➄ 아래 위의 다리의 위치를 서로 바꾸어서 반대쪽 해주는데 무릎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꿔준다.
==> 효과 : 이 동작은 요가 동작으로 골반의 유연성과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목적이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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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봄나물’ 2탄 - 갱년기극복 >>
■ 갱년기
생리가 끝나고 여성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고통, 갱년기!
갱년기에는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인체내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골다공증, 요통, 어깨걸림 등이 나타난다. 정신적으로도 불안감, 초조감, 우울감, 그리고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한다. 개인에 따라 일상에 지장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갱년기장애가 심한 경우는 거동이 힘들정도로 중증이 나타날 수 있다.
■ 돌나물의 효능
1. 학명: Sedum sarmentosum
- 돌나물의 학명은 Sedum sarmentosum로 ‘Sedum’는 라틴어로 ‘앉는다’라는 뜻이 있고 ‘sarmentosum’는 덩굴 줄기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즉, ‘앉아 있는 덩굴 줄기‘라는 학명을 가진 식물이다.
2. 서식처: 저지대, 산
▷ 돌나물은 에스트로겐 대체 효과!
갱년기장애가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인데, 돌나물은 이 에스트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서 인위적으로 폐경을 야기한 흰쥐에게 돌나물을 섭취시킨 결과 부작용 없이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 칼슘&수분 UP! 콜레스테롤 DOWN!
돌나물에는 칼슘 식품의 대명사 우유보다 무려 2배나 칼슘의 함량이 높다. 그래서 갱년기에 가장 큰 증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에 아주 효과적인 식품이다.
그리고 칼슘뿐만 아니라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수박보다 수분의 양이 더 많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생을 걸쳐 조절이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특히,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나쁜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그 전까지 남성보다 4배나 낮던 심장질환이 갱년기 때는 오히려 남성보다 더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돌나물은 갱년기에 이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훌륭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 누워서 하늘을 구경하는 풀
돌나물은 뜻이 너무나 아름다운 다양한 별칭들이 있는데, 누워서 하늘을 구경하는 풀이라는 ‘와경천초’라는 이름뿐 아니라 바위나 돌무더기 위에 자라며 잎 조각이 연꽃잎과 닮았다 하여 ‘석련화’라고도 했으며 화분에 심어두면 수양버들처럼 줄기가 늘어진다고 해서 ‘수분초’라고 불리기도 했다.
▷김치감으로 많이 쓰이는 돌나물
예로부터 돌나물은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햇김치감이 나오기 전 요긴한 김치감으로 많이 쓰였다고 한다. 돌나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새콤한 신맛이 있어서 식욕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돌나물을 소금에 절여 보관하면서 김치를 담가 수출을 하기도 한다.
▷뛰어난 생명력을 자랑하는 돌나물
돌나물은 그냥 쑥 뽑아서 아무 곳에나 던져놓으면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농약, 화학비료도 필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수확 후에도 보름정도 지나면 또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빨리 자라서 ‘돌나물 하우스 한 동이면 쌀농사 3년치가 나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 돌나물에 대한 궁금증
▷돌나물에 에스트로겐 대체 효과가 있다면, 돌나물이 여성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해 주는 걸까?
대부분의 여성들이 40대 중반에 접어들면 여성 호르몬의 기능이 점차 감퇴되는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때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 특유의 육체적, 정신적 변화가 초래된다. 돌나물은 폐경기 이후 콜레스테롤과 골다공증에 관여를 한다. 그 외에도 돌나물은 피로회, 정신적․육체적 활력증강 작용이 알려져 있다.
▷갱년기극복에 좋은 돌나물을 남성은 먹을 필요가 없는 건 아닐까?
아니다! 남성에게도 필요... 돌나물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을 감소시키고 HDL을 증가시켜 심혈관계질관 예방에 좋다. 그리고 남성들의 경우에도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골손실이 늘어나는데 돌나물은 칼슘 성분이 풍부하고 돌나물 추출물이 노화로 인한 골손실 및 collagen 합성량 저하를 감소시키므로 노화로 인한 골격계 질환 예방에 좋다. 또한 돌나물은 간염이나 황달, 간경화 같은 간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의학사전'에는 돌나물이 전염성 간염에 효과가 좋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잦은 음주로 인한 남성들의 간손상에 좋다.
▷갱년기에는 신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혹시 돌나물을 먹으면 갱년기 우울증 같은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갱년기 우울증도 호르몬 감소가 영향!! 돌나물 같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을 가진 식품을 먹는 것은 갱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하지 않을 때 돌나물을 많이 먹으면 혹시 호르몬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에스트로겐의 유사물질이 들어있는 돌나물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양이 호르몬 균형을 깰 정도는 되지 않기 때문!
▷돌나물이 생명력이 뛰어나다 했는데, 혹시 허브나 새싹채소처럼 집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을까?
돌나물은 재배가 쉽기 때문에 초보자는 물론 집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한여름 뜨거운 햇빛이나 서늘한 나무 그늘 속 등 어디든지 생육하고 건조에 견디는 힘이 대단히 강하여 뽑아 버려두어도 말라죽지 않고 마디에서 곧 뿌리가 나와서 활착할 정도로 튼튼하고 번식력이 강해서 재배할 때에는 포기를 나누기를 하면 잘 자란다. 병충해에도 강하며 수확을 마친 뒤에도 보름이나 20일정도 지나면 또 수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빨리 자란다. 단, 물이 고이는 땅은 피하도록하며 물빠짐이 좋고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돌나물은 수분이 많아서인지 금방 무르는데, 좀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비교적 돌나물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김치류인데 봄철에 돌나물을 소금으로 절임하면 오래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다. 돌나물로는 물김치를 담궈 먹을 수 있는데 봄철의 구미를 돋구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김치이기 때문에 김치를 담궈 오래두고 먹으면 맛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질이 질겨지고 풍미가 떨어질 수 있므로 돌나물의 싱싱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먹기 20-30분전에 돌나물을 넣어서 먹는 것이 좋다.
■ 위대한 메뉴
▷ 돌나물비빔밥과 돌나물물김치
▷ 돌나물소박이
▷ 돌나물냉채
1. 생리통이란?
여성의 몸은 호르몬 분비에 의해 매달 주기적으로 배란된 난자가 자궁내막에 착상하여 임신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하지만 수정이 안되면 그동안 증식하여 준비했던 것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자궁내막을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출혈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생리이다! 이 과정에서 자궁이 수축하며 통증이 유발되는데 그것이 생리통이다. 생리통은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생리통의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증상. 특히 개개인의 체질, 병력, 나이와 경험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의 생리통을 잘 이해하는 것이 내 몸을 이해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2. 생리통의 원인과 증상
일반적인 생리통은 생리주기 동안 자궁근육 수축을 돕는 프로스타글라딘이란 호르몬에 의해 자궁수축이 강해져 통증이 생긴다! 이 외에도 호르몬 영향으로 변비, 두통, 피로감, 불안 등의 증상이나 몸이 붓거나 체중증가, 여드름 등의 신체변화가 동반되기도 한다. 여성호르몬의 분비에 따라 생리주기가 결정되는데 일반적인 생리주기는 28일이다. 일반적인 생리통은 첫날과 이틀째 정도에서 발생하는게 정상인데 만약 통증이 그보다 오래간다면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출산 후엔 수축호르몬에 대한 몸의 민감도가 떨어진다. 다시 말해, 자궁내에서 생리통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에 대한 반응이 감소하여 생리통이 줄어들게 된다.
3. 생리통의 증상과 질환
생리통이 심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질환이 있을 때 생리통이 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한 생리통은 결코 그냥 두고 봐서는 안된다. 생리통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하복부 통증이며 자궁이 뒤로 처진 후굴상태에는 질환이 없어도 요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➀ 생리통·요통·성교통 ⇒ 자궁내막증을 의심!
생리시 자궁내막이 복강내로 거꾸로 들어가 붙어서 다른 장소에서 혹으로 자라는 것! 유착증이 심해 생리통, 성교통을 일으키며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된다.
➁ 생리과다·불규칙한 출혈 ⇒ 자궁근종&자궁선근증을 의심!
지나치게 생리량이 많거나 불규칙하게 출혈이 있다면 자궁 근육에 생긴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이 자궁근육층을 파고들어 자궁을 두텁게 만드는 자궁선근증을 의심할 수 있다.
➂ 생리통·생리량 부족 ⇒ 자궁강내유착 의심을 의심!
자궁강내유착처럼 자궁내막면이 붙으면, 실제적으로 떨어져 나올 자궁내막이 적어서 생리량이 주는 것!
➃ 생리통·열 ⇒ 골반염증 의심
골반염증처럼 자궁이나 난소에 감염이 되면 생리통과 함께 열이 나는 것이다. 모두 위험한 증상들이다.
생리통은 어느 누구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으면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런 위험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확인을 받아야한다!
4. 생리통 완화법
가장 일차적인 방법은 약을 먹는것! 더불어
➀ 운동 : 평소에 골반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을 하루에 2~3번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➁ 열 : 열은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배나 허리에 온 마사지나 heat pad를 하거나 아랫목에 눕는 것도 좋다.
➂ 식사 : 알코올이나 커피 같은 자극성 있는 음식은 피하고, 저지방식이나 채식을 하는게 좋다. 이런 음식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감소시켜 자궁내막의 자극을 줄여준다. 또 고등어나 바나나에 많은 비타민B6, 마그네슘이 가득한 오징어 등을 먹으면 긴장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5. 수퍼처방전
(1) 부드러운 여성이 되자!
성격이 완벽주의자거나 강박적인 경우 생리통이 심하다. 또 피곤한 경우에도 생리통이 더 심해지므로, 마음도 몸도 다 부드럽게 유지하자! 편안한 마음자세와 생활태도로 생리통을 이기는 여성이 되자!
(2) 생리통을 완화하는 <비타민 체조>
<1> 코브라 자세
➀ 준비자세 :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은 얼굴 옆으로 가져와 어깨 넓이로 넓혀주고 한 쪽 다리를 뻗고 다른 다리는 구부려서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안 쪽이 바닥에 닿게끔 한다.
➁ 이 때 허벅지와 종아리가 90도가 되도록 구부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➂ 이 자세에서 양팔을 내뱉는 호흡과 함께 천천히 펴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턱은 위쪽을 향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에 반대발도 해준다.
➃ 이 자세에서 조금 더 큰 자극을 원한다면 무릎을 구부려 양발의 발바닥을 붙여서 개구리 뒷다리 모양을 만들어 처음자세와 마찬가지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바닥에 붙이고, 팔을 천천히 펴서 상체를 들어주면 된다.
==> 효과 : 생리통의 가장 흔한 증상인 아랫배 통증을 달래주기 위해 아랫배를 당겨준다.
<2> 가부좌 자세
➀ 준비자세 : 가부좌자세에서 무릎과 무릎이 위아래로 맞닿을 수 있도록 해 준다.(앞에서 봤을 때 다리모양이 화살표 모양).
➁ 엉덩이를 좌우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움직여 조금 더 편해지도록 밸런스를 맞춘다.
➂ 양손은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손등을 바닥에 대고 손가락이 뒤를 가리키도록 몸 옆에 놓는다. (발바닥 쪽으로 가져가) 몸을 앞으로 숙인다.
➃ 어깨에 힘을 빼고 목에도 힘을 빼어 호흡을 크게 한다.
➄ 아래 위의 다리의 위치를 서로 바꾸어서 반대쪽 해주는데 무릎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꿔준다.
==> 효과 : 이 동작은 요가 동작으로 골반의 유연성과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목적이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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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봄나물’ 2탄 - 갱년기극복 >>
■ 갱년기
생리가 끝나고 여성에게 일어나는 가장 큰 고통, 갱년기!
갱년기에는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인체내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골다공증, 요통, 어깨걸림 등이 나타난다. 정신적으로도 불안감, 초조감, 우울감, 그리고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한다. 개인에 따라 일상에 지장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갱년기장애가 심한 경우는 거동이 힘들정도로 중증이 나타날 수 있다.
■ 돌나물의 효능
1. 학명: Sedum sarmentosum
- 돌나물의 학명은 Sedum sarmentosum로 ‘Sedum’는 라틴어로 ‘앉는다’라는 뜻이 있고 ‘sarmentosum’는 덩굴 줄기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즉, ‘앉아 있는 덩굴 줄기‘라는 학명을 가진 식물이다.
2. 서식처: 저지대, 산
▷ 돌나물은 에스트로겐 대체 효과!
갱년기장애가 일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인데, 돌나물은 이 에스트로겐을 대체할 수 있는 놀라운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서 인위적으로 폐경을 야기한 흰쥐에게 돌나물을 섭취시킨 결과 부작용 없이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 칼슘&수분 UP! 콜레스테롤 DOWN!
돌나물에는 칼슘 식품의 대명사 우유보다 무려 2배나 칼슘의 함량이 높다. 그래서 갱년기에 가장 큰 증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에 아주 효과적인 식품이다.
그리고 칼슘뿐만 아니라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수박보다 수분의 양이 더 많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생을 걸쳐 조절이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특히,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나쁜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그 전까지 남성보다 4배나 낮던 심장질환이 갱년기 때는 오히려 남성보다 더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돌나물은 갱년기에 이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훌륭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 누워서 하늘을 구경하는 풀
돌나물은 뜻이 너무나 아름다운 다양한 별칭들이 있는데, 누워서 하늘을 구경하는 풀이라는 ‘와경천초’라는 이름뿐 아니라 바위나 돌무더기 위에 자라며 잎 조각이 연꽃잎과 닮았다 하여 ‘석련화’라고도 했으며 화분에 심어두면 수양버들처럼 줄기가 늘어진다고 해서 ‘수분초’라고 불리기도 했다.
▷김치감으로 많이 쓰이는 돌나물
예로부터 돌나물은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햇김치감이 나오기 전 요긴한 김치감으로 많이 쓰였다고 한다. 돌나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새콤한 신맛이 있어서 식욕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돌나물을 소금에 절여 보관하면서 김치를 담가 수출을 하기도 한다.
▷뛰어난 생명력을 자랑하는 돌나물
돌나물은 그냥 쑥 뽑아서 아무 곳에나 던져놓으면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농약, 화학비료도 필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수확 후에도 보름정도 지나면 또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빨리 자라서 ‘돌나물 하우스 한 동이면 쌀농사 3년치가 나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 돌나물에 대한 궁금증
▷돌나물에 에스트로겐 대체 효과가 있다면, 돌나물이 여성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해 주는 걸까?
대부분의 여성들이 40대 중반에 접어들면 여성 호르몬의 기능이 점차 감퇴되는 갱년기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때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 특유의 육체적, 정신적 변화가 초래된다. 돌나물은 폐경기 이후 콜레스테롤과 골다공증에 관여를 한다. 그 외에도 돌나물은 피로회, 정신적․육체적 활력증강 작용이 알려져 있다.
▷갱년기극복에 좋은 돌나물을 남성은 먹을 필요가 없는 건 아닐까?
아니다! 남성에게도 필요... 돌나물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을 감소시키고 HDL을 증가시켜 심혈관계질관 예방에 좋다. 그리고 남성들의 경우에도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골손실이 늘어나는데 돌나물은 칼슘 성분이 풍부하고 돌나물 추출물이 노화로 인한 골손실 및 collagen 합성량 저하를 감소시키므로 노화로 인한 골격계 질환 예방에 좋다. 또한 돌나물은 간염이나 황달, 간경화 같은 간질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의학사전'에는 돌나물이 전염성 간염에 효과가 좋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잦은 음주로 인한 남성들의 간손상에 좋다.
▷갱년기에는 신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혹시 돌나물을 먹으면 갱년기 우울증 같은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갱년기 우울증도 호르몬 감소가 영향!! 돌나물 같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을 가진 식품을 먹는 것은 갱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하지 않을 때 돌나물을 많이 먹으면 혹시 호르몬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에스트로겐의 유사물질이 들어있는 돌나물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양이 호르몬 균형을 깰 정도는 되지 않기 때문!
▷돌나물이 생명력이 뛰어나다 했는데, 혹시 허브나 새싹채소처럼 집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을까?
돌나물은 재배가 쉽기 때문에 초보자는 물론 집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한여름 뜨거운 햇빛이나 서늘한 나무 그늘 속 등 어디든지 생육하고 건조에 견디는 힘이 대단히 강하여 뽑아 버려두어도 말라죽지 않고 마디에서 곧 뿌리가 나와서 활착할 정도로 튼튼하고 번식력이 강해서 재배할 때에는 포기를 나누기를 하면 잘 자란다. 병충해에도 강하며 수확을 마친 뒤에도 보름이나 20일정도 지나면 또 수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빨리 자란다. 단, 물이 고이는 땅은 피하도록하며 물빠짐이 좋고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돌나물은 수분이 많아서인지 금방 무르는데, 좀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비교적 돌나물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김치류인데 봄철에 돌나물을 소금으로 절임하면 오래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다. 돌나물로는 물김치를 담궈 먹을 수 있는데 봄철의 구미를 돋구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김치이기 때문에 김치를 담궈 오래두고 먹으면 맛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질이 질겨지고 풍미가 떨어질 수 있므로 돌나물의 싱싱한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먹기 20-30분전에 돌나물을 넣어서 먹는 것이 좋다.
■ 위대한 메뉴
▷ 돌나물비빔밥과 돌나물물김치
▷ 돌나물소박이
▷ 돌나물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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