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서 어거스틴 젊은 시절의 성(性) 어거스틴26.어거스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기독교적으로 로마는 수많은 위인들의 편린들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어거스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사가들은 그를 한 세기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하는 대단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는 신학적으로 바울의 ..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17.02.22
[스크랩] 교회사 인물-어거스틴-시간에 대해서 제 1 장. 서론 사람은 누구나 시간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날마다 경험하는 이런 시간들은 붙잡아 둘 순 없다. 왜냐하면 한번 왔다 갔다 가버리면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든 지나간 시간을 다시 돌이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17.02.22
[스크랩] 선한용교수의 어거스틴신학 고백록-『성 어거스틴의 고백록』내용 요약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내용 요약 어거스틴은 자기의 어린 시절을 화상하며 그 배후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 1권에서는 주로 자기의 유년기와 소년기의 죄, 말 배우기, 학교에서의 공부하는 경험을 다루고 있다. 그는 집안 형편 때문에 일년간 집에서 쉬..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17.02.22
[스크랩]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 뵈지 않는 조선인의 마음 **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16.05.03
[스크랩]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 뵈지 않는 조선인의 마음 **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16.05.03
사랑은 지우려 한 만큼 보고싶고... 깊었던 만큼 가슴 아프고...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울고... 아팠던 만큼 진실해 지고... 함께한 만큼 미련만 남고... 사랑한 만큼 비참해 지고... 지켜본 만큼 한숨만 늘어... 몰래한 만큼 억지로 웃고... 사랑은... 많이도 아프고 시린것을... 나의 어제 오늘 내일/인생의 사랑방 2009.08.01
안경낀 여친을 위하여... ▣ 송혜교 by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전미연 부원장 * eye_ 미세한 펄이 살아 있는 크림 섀도를 쌍꺼풀 라인을 중심으로 한 겹만 얇게 펴 바른 뒤 뷰러로 속눈썹을 뿌리까지 바짝 치켜올리고 마스카라를 한 번만 꼼꼼하게 바른다. * cheek_ 살구와 핑크의 중간 컬러 블러셔로 광대뼈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부.. 나의 어제 오늘 내일/얼굴이 보고싶다 2008.12.31
기독자료 검색 햇볕같은이야기 좋은 글 지선이 주바라기 이현주 목사 말씀의 뜨락 좋은 글 마당 직장인 글 모음 유머.십계명 밤중소리 성지를 찾아서 한국기독교사 한국교회역사 세계기독교역사 한국기독교인물 윌로우클릭교회 새들백교회 sermoncentral sermons 설교 성경공부,주석 bible 성경공부 다락방 성경원어공부 .. 나의 어제 오늘 내일/종교과 영혼 2008.12.31
내가 생각했던사랑이란... 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 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네가 행복하길 바래왔고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네가 기뻐하길 바래왔고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네가 즐거워하길 바래왔고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네가 잘되기만을 바래왔어내가 생각했던 사랑이란 오직 너만을 위하는 어리석음이었지내가 내 자신.. 나의 어제 오늘 내일/얼굴이 보고싶다 2008.10.28
당신이라는 그 이름 때문에 / 무정 당신이라는 그 이름 때문에 / 무정 비를 좋아해 빗속을 걷는 사람은 때로는 슬프고때로는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이 있기때문 인가요? 그럼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생각이 없는 사람은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이 없기때문 인지...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낙엽쌓인 거리를 하염없이 걷는 사람은.. 나의 어제 오늘 내일/얼굴이 보고싶다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