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친구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제가 열리는 날 당신의 산타가 되어 내 사랑을 전하고 싶다 너와나의 크리스마스 친구 상돈 ... 좋은 아침 너에게 전화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은 이륙회 ...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12.23
낙산사의 겨울바다... 겨울바다 ... 하늘과 바다가 하나되어 펼쳐진 겨울바다 잠시 숨을 고루고 먼 이국을 향해 보건만 보이는건 망망대해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가벼운 맘으로 겨울바다를 보고 왔지 ...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12.06
명품의 비젼 나이를 먹으면서 초라해지는 우리들의 모습은 안스럽다 아직은 아닌데 하며 희망을 갖고 싶은데 용기가 쉽게 생기를 않는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는 말도 있듯이 지금이래도 도전하고 용기를 내 새로운 삶을 살아 보고싶다 북아메리카 로키산맥의 해발 3천미터부근에는 지상에서 나..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11.30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 우리는 살면서 만남의 관한 여러가지를 이야기한다 인생자체가 만남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그 만남중에 친구의 만남은 인생의 가치를 돋보이기게 하기도 한다 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을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11.27
지천명인 난 어디에 서 있는가? 삶을 살다보면 자신들의 위치가 있는법 이제 지천명인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가정에서 ... 직장에서 ... 사회에서 ... 각종 모임에서 ... 어디에서 있건 우리의 위치는 반드시 있게 마련 선두 그룹일까 아님 후미 그룹일까 자의적일까 타의적일까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어디에서 있건 긍정적이며 진..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09.01
고향에서 아버지와 함께...| 지난 토요일 새벽에 버스2대 70명이 우리고향으로 출발... 비는 장대비가 오고 있었는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비방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작은 땅덩어리에서도 지역간 날씨가 다르다... 고향 동향면 면민의날및 수박축제에 맞춰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고향에서 잠시 아버지를 만나 ..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08.11
산타마리노와 캘리포니아 최대항구도시 롱비치... 마지막날 일정 너무 아쉬움이 많은날.... LA이 시에있는 아름다운 주택을 관광하고 주택과 근접해 있는 작은 공원도 산책ㅎ해보았다 미국 노부의 여유있는 산책 티없이 맑고 자유로운 어린애들의모습이 이공원에서 볼수있는 풍경이다 이제 투어는 마지막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큰 항구도시 롱비치.. 아침편지의 인사/하늘아래 학선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