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형기 교수의 경영 경제 칼럼
경제 정책상 가장 골치아픈 것이 스테그플레이션이다. 그 동안 이번 불경기 사이클에서스테그플레이션을 많이 우려했으나 지난주의 추세를 보면 다행이 스테그플레이션은 간신히 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화요일(8/5) FOMC는 인플레이션 위험과 성장하락 위험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이자율을 변동없이 그대로 둔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후에 발표된 경제선행지수들의 추세를 보면 성장위험은 그대로 계속될 것이나 인플레이션 위험은 예상보다 낮아질것으로 예측한다. 그럼으로 앞으로 약 1년간 스테그플레이션 없는 저 성장 사이클을 예측하게 된다.
이런 사이클을 뒷바침 하는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와 곡물가격 및 노임의 하락세가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소비지출, 특히 자동차 산업과 주택 부동산 시장의 계속적인 약세와 금융업계의 격심한 구조조정으로 성장률의 회복을 더욱 느리게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 하락세가 비교적 오랫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수요의 약세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누그러트리는 추세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성장세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이론적 근거도 신빈성이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경제정책 당국(FRB)은 적어도 선거가 끝날때까지는 이자률을 동결시키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을 할 것이다. 오일가격의 폭등으로 야기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은 가처분 소득이 일반 소비제품 수요에 이전될 것이란 희망과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오일가격이 배럴 당 $115.2(8/8/08일 현재)로 내렸고 Commodities 가격도 하락(3% 정도)하락함에 따라서 지난 한주간 소비재 관련 주식가격이 5.2% 올랐다.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 조사에 의하면 부진한 자동차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상점판매는 7월에 0.1% (연율 2.6%)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근검절약하는 성향이 강하다. Costco (+10%), Ross(+4%), Wal-Mart (+3%) 등 할인 판매점은 증가하는 반면 기타 고급 백화점이나 연쇄점의 판매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단위당 노임수당도 2분기에 1.5% 상승하여 1분기의 2.2% 보다 낮다. 이 수치는 2007년 2분기의 4.3%에서 계속 내려온 것이다. 고용비도 3.4%에서 3.0%(7월)로 내렸고 따라서 가정당 소득도 5.8%(6월)에서 4.5%(7월)로 내렸다. 이것은 고용하락과 연관이 있다. 7월에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가 7천명이 더 늘어 455,000명으로 되었다. 이것은 2002년 3월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실업자는 지난 달에도 51,000명 생겨 금년에 월 평균 66,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자율의 안정 또는 무 변동은 미국 달러가치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달러가치가 안정됨으로써 세계 금융시장에서 기축화폐로써의 신뢰성(credibility)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것은 국체시장의 신용회복과 미국 주식자본 형성에 도움이 된다. 오일수요가 계속 하락하고 오일수입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성장하락 위험을 줄이는 첩경이 될 것이다.
경제 정책상 가장 골치아픈 것이 스테그플레이션이다. 그 동안 이번 불경기 사이클에서스테그플레이션을 많이 우려했으나 지난주의 추세를 보면 다행이 스테그플레이션은 간신히 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화요일(8/5) FOMC는 인플레이션 위험과 성장하락 위험이 모두 비슷하기 때문에 이자율을 변동없이 그대로 둔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후에 발표된 경제선행지수들의 추세를 보면 성장위험은 그대로 계속될 것이나 인플레이션 위험은 예상보다 낮아질것으로 예측한다. 그럼으로 앞으로 약 1년간 스테그플레이션 없는 저 성장 사이클을 예측하게 된다.
이런 사이클을 뒷바침 하는 중요한 이유는 에너지와 곡물가격 및 노임의 하락세가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소비지출, 특히 자동차 산업과 주택 부동산 시장의 계속적인 약세와 금융업계의 격심한 구조조정으로 성장률의 회복을 더욱 느리게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 하락세가 비교적 오랫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에 수요의 약세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누그러트리는 추세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성장세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이론적 근거도 신빈성이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경제정책 당국(FRB)은 적어도 선거가 끝날때까지는 이자률을 동결시키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을 할 것이다. 오일가격의 폭등으로 야기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은 가처분 소득이 일반 소비제품 수요에 이전될 것이란 희망과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오일가격이 배럴 당 $115.2(8/8/08일 현재)로 내렸고 Commodities 가격도 하락(3% 정도)하락함에 따라서 지난 한주간 소비재 관련 주식가격이 5.2% 올랐다.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 조사에 의하면 부진한 자동차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상점판매는 7월에 0.1% (연율 2.6%)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근검절약하는 성향이 강하다. Costco (+10%), Ross(+4%), Wal-Mart (+3%) 등 할인 판매점은 증가하는 반면 기타 고급 백화점이나 연쇄점의 판매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단위당 노임수당도 2분기에 1.5% 상승하여 1분기의 2.2% 보다 낮다. 이 수치는 2007년 2분기의 4.3%에서 계속 내려온 것이다. 고용비도 3.4%에서 3.0%(7월)로 내렸고 따라서 가정당 소득도 5.8%(6월)에서 4.5%(7월)로 내렸다. 이것은 고용하락과 연관이 있다. 7월에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가 7천명이 더 늘어 455,000명으로 되었다. 이것은 2002년 3월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실업자는 지난 달에도 51,000명 생겨 금년에 월 평균 66,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자율의 안정 또는 무 변동은 미국 달러가치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달러가치가 안정됨으로써 세계 금융시장에서 기축화폐로써의 신뢰성(credibility)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것은 국체시장의 신용회복과 미국 주식자본 형성에 도움이 된다. 오일수요가 계속 하락하고 오일수입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성장하락 위험을 줄이는 첩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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