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친구...
얼마나 오랜 시간을...
마음을 닫아둔채로 방황했는가...
잊고싶은 지난 슬픈일들
잊었다고 생각하고 떠나려고 했다해도
떠오르는 것은 너를 부르는
친구들의 얼굴이 있기때문에
다시 돌아 오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너를 부른다
너의 슬픈 사연을 감추고 홀로 방황해도
친구들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며 너를 기다리고 있다
우린 안다
넌 우리를 떠날수 없다는걸...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는 삶이
너의 행복이라고 사는 너이기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너를 더욱 사랑한다
태섭친구...
다시한번 부탁하네
친구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힘써주길...
이륙회 친구 여러분...
그간의 운영해오던 아이러불 스쿨 이륙회 사랑방과
다음 이륙회 사랑방 카페를 하나로 통합해서
다음 이륙회 사랑방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은 우리가 간직해야 할 자료가 너무 많아
카페는 그대로 두고 보존하기로 했으며
그간에 운영자로 되어 있던 태섭이 친구가
이륙회 사랑방을 총괄 운영하는 총괄운영자로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의 이해와 협조 부탁합니다
이륙회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태섭이 친구에게 격려의 박수
그리고 우정의 박수
마지막으로 나도 꼭 참여해서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박수 부탁합니다...
이륙회 화이팅~!!!
'아침편지의 인사 > 하늘아래 학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나를 본다 (0) | 2009.08.10 |
---|---|
너의 멋에 취해 잠들다 (0) | 2009.08.04 |
2009년 7월 여름 (0) | 2009.07.27 |
영란이 친구가 우정을 보내왔다... (0) | 2009.07.22 |
난...무진장에서 태어났다 (0) | 200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