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원소, 물&산소 - 제3탄 침이 마르면 건강이 마른다!>>
1. 침의 분비
: 정상 성인은 하루에 패트병 하나 분량(1.5ℓ)의 침을 분비. 이러한 침은 침샘에서 분비되는데, 귀 밑에 있는 이하선, 혀 밑에 있는 설하선, 턱 밑에 있는 악하선 세 개의 침샘에서 주로 분비된다. 침은 평상시에도 분당 0.5ml정도씩 계속 분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침 분비량은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부터 서서히 증가되나 수면 중엔 급속히 감소. 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침은 pH가 6.0정도의 약산성을 띠고 있으며 점도도 낮다. 그러나 외부에서 자극이 가해지면 분비량은 분당 4ml까지 증가. 그리고 pH도 7.0 - 7.3 정도로 증가돼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을 띠며 점도도 증가.
2. 침의 성분과 기능
① 입 안을 깨끗이 청소
: 침은 99%가 수분이다. 이 수분이 입안을 흐르면서 구강내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청결히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② 입 안의 윤활 작용
: 침이 약간 끈적끈적한 것은 침 속에 있는 뮤신(mucin)이라는 물질 때문. 뮤신은 당과 단백이 결합된 물질이다. 뮤신은 수분과 함께 구강점막을 덮고 있어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하고 기계적으로 보호한다. 또 음식물을 삼키기 쉽게 하며, 말을 하는데도 불편이 없도록 해준다.
③ 소화 작용
: 침 속에는 알파-아밀라제(α-amylase)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녹말을 분해시키는 소화효소다. 아밀라제가 녹말을 분해하면 맥아당이 된다. 녹말은 단맛이 없지만 맥아당은 단맛이 있다. 밥을 입에서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난다. 이것은 밥속의 녹말성분이 침에 의해서 소화돼 단맛을 띠는 맥아당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침이 없다면 음식 맛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산해진미를 먹어도 그저 '모래를 씹는 느낌'이 들 뿐이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하는 데도 애를 먹게 된다.
④ 충치 예방 (구강 내 세균 억제)
: 약 알칼리성인 침은 입 안의 pH(산도)가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 충치를 예방한다. 설탕이나 당질 식품을 먹으면 충치균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을 분비하는데, 이때 입안의 산도가 pH5 이하로 떨어지면 충치가 생긴다. 게다가 침엔 라이소자임.락토페린.불소 등 세균을 죽이거나 충치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수면 중엔 침의 분비가 급속히 줄어든다. 수면 중엔 침이 10~20㎖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설탕이 든 간식을 먹고 칫솔질을 하지 않고 잠을 자면 충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
3. 구강 건조 자가 진단
<1> 과자나 빵을 먹을 때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다?
: 구강 건조증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나이 25세가 넘어가면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안이 끈적끈적 하고 말할 때도 텁텁해지고 심하면 입이나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하루 종일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입이 쉽게 건조해진다. 흡연은 구강의 알칼리화를 촉진해서 구강 점막을 건조하게 한다. 또 흡연은 구강의 알칼리화를 촉진해서 구강점막을 건조하게 한다. 또 술에 포함된 알코올은 입안을 빠른 속도로 건조하게 한다. 시중에 파는 구강 청결액에도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도 입을 건조하게 할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공기를 들이 마시는 과정이 생략되어 입안이 건조해진다. 또한 구강 건조를 잘 동반하는 질환은 당뇨병, 에이즈, 파킨스병, 쇼그렌 증후군이 있다.
※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은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같이 오는 질환이다. 건빵이 입에서 녹는 속도가 정상인보다 오래 걸리면 이들 질환자로 추정. 정상인이 건빵 하나를 입에서 녹이는 데는 84초가 걸리지만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300초 이상 소요된다. 건빵을 이용해 건조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조사한 뒤 환자로 추정되면 조직 및 피 검사 등을 실시하면 된다.
<2>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볼 안쪽에 줄(백선)이 생긴다?
: 볼 안 쪽에 하얀 줄이 가로로 쭉 나있는 것이 협점막 백선이다. 우리가 긴장을 하게 되면 이를 악물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입안에 압력이 높아지는데 이때 침이 나오는 구멍이 막히게 된다. 따라서 침을 짜내다 보니 협점막에 치아 자국이 나는데 이것이 바로 협점막 백선.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혀에도 치아 자국이 찍혀 나오는데 이것은 설함요라 한다. 협점막 백선이나 설함요가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에 의한 구강 건조가 있다고 봐야 한다. 아침에 세면 할 때 이 닦으면서 볼 안쪽을 한 번씩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 혀에 설태가 잘 끼는 편이다?
: 정상적인 혀의 색깔은 은은하게 붉고 윤기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혀 표면에 생기는 이끼 모양의 이물질이 바로 설태. 설태가 하얀색으로 고루 덮여 있어야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지나치게 기름기가 있거나 건조해서는 안 된다. 혀의 건강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혀를 윗니로 가볍게 문질러 설태의 정도를 확인하는 것. 약간 거칠거칠한 감촉이 느껴지면 정상이다. 입안의 산소는 외부의 공기로부터가 아니라 유일하게 침에서 공급된다. 그런데 침이 부족하게 되면 산소도 부족하게 되어 설태가 낀 혀가 홈이 생겨 갈라진 듯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혀의 홈에 세균이 자라게 된다.
※ 혀에 발생하는 질환
① 위막성 캔디다증
: 입안에는 굉장히 많은 미생물이 있는데, 그 중 곰팡이 균은 딱 한 가지만 있다. ‘캔디다균’이라는 곰팡인데, 이것이 급성으로 혀에 번식해서 막을 형성한다. 혀 전체에 두꺼운 백태가 많이 끼게 된다. 젖을 빠는 아기들의 혀를 보면 이런 모양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면역 기능이 생기기 전에 유아에게 나타나는 것은 정상! 그러나 성인에게서 나타나면 면역기능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이런 분들은 면역력 저하의 싸인으로 보시고, 면역기능 강화에 노력해야한다.
② 포진성 구내염
: 혀 전체가 백태로 덥히지 않고 부분적으로 수포가 발생한다. 바로 단순 포진성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 것인데, 보통 때는 잘 생기지 않다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나타나서 괴롭힌다. 포진성 구내염 자체도 문제지만 통증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입맛도 없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심하면 우울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 포진성 구내염은 나타나기 전에 반드시 전구증상 즉 입술이나 혀끝 부분이 간지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이때 미리 미리 조심하는 것이 최상이다.
③ 설균열
: 어느 날 갑자기 혀가 갈라져 있다고 하면 크게 두 가지 경우를 생각. 첫째 원래 갈라져 있었는데 혀를 덮고 있던 설태가 없어지면서 나타난 경우,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으면 별 문제 없다. 둘째 실제로 어떤 순간에 혀가 갈라진 경우, 이런 경우는 혀 조직의 손상으로 출혈이나 통증이 있을수 있고 2차 감염도 주의해야한다. 대부분의 입안 상처는 쉽게 스스로 치유가 되지만, 일주일이나 10일이 지나도 계속 불편한 경우 병원 찾아야 한다.
4. 수퍼처방전
<1> 상큼한 자극, 오렌지 주스
: 침분비를 촉진하는 자극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의 맛이다. 특히 신맛은 침을 분비시키는 가장 강력한 자극이다. 하루에 오렌지 주스를 한잔씩 마셔주면 침 분비가 촉진된다. 자꾸 입이 마르는 경우는 오렌지 주스를 잠깐 입에 물고 있으면 침이 고이게 된다. 오렌지 주스 뿐 아니라 다른 과일 주스도 효과는 같다.
<2> 침샘 자극 마사지
① 볼 마사지 : 입안에 잔뜩 공기를 머금으면 막혀있던 침관이 펴지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볼 안쪽을 위 아래로 마사지 하면 침샘이 자극된다.
② 볼과 혀 자극법 :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고, 표정을 밝게 하면서 “아~에~이~오~우~”를 한다. 소리를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큰 소리를 내거나 발음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단 입술 근육만 움직이지 말고 턱이 움직이고 입술 양쪽에 약간 주름이 가는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면서 하도록 한다. 그래야 침샘 자극 효과가 크다.
<<위대한 밥상>>
1.불면증?
여름이면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불면증”!
여름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시작되는 무더위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데요, 강한 스트레스와 복잡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만큼 잠이 보약이란 얘기!! 그러므로 하루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보약 같은 잠을 자게 도와주는 음식을 섭취!
2.여름철에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 이유는?
여름철에는 밤에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데, 열대야에서는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흥분되어 각성상태가 되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온 몸이 피곤하여 낮 시간에 졸리고 무기력해지는데....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면 밤엔 다시 잠이 오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신체 리듬이 깨어지고 소화불량, 두통 등의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
3.대추 200g의 비타민 C는 상추 150장을 먹는 것과 같다
자연의 안정제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 신경증의 원인인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호르몬의 생성에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비타민C의 소비도 많아지므로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이런 비타민C의 함유량이 무려 상추 150장을 먹는 것과 같은 대추 200g!!
4.이것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묘약
대추는 <신농본초경>에도 그 효능이 나와 있을 만큼 천연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대추 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면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5.불면증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대추
옛말에 “대추를 보고 먹지 않으면 늙는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는 이것에는 비타민류나 식이섬 섬유,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6.대추는 낮에 아이가 우는 것을 낫게 하고 밤에 여자를 울게 한다
진정과 강장 양쪽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뜻! 대추는 노이로제, 불면, 불안, 히스테리 같은 여러 증상을 가라앉히고 참기 힘든 위경련을 낫게 할 정도의 진정작용을 하며 오장을 보하는 효능이 신기능을 도와 생식능력을 높이고 정력도 좋게 하는 강장작용도 한다.
7.대추를 연상하는 것들
->태양: 작고 단단하고 검붉은 빛깔을 내는 대추는 삶의 기원으로 태양을 상징
->임금: 대추의 씨가 단 하나이듯 임금의 씨도 하나! 대추는 임금을 의미
->해장: “양반 대추 한 개가 하루 아침 해장”이란 속담이 있을 만큼 몸에 좋은 대추
8.대추와 최고 궁합은 찹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음식! 이것은 찹쌀과 최고의 궁합음식!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되며 비타민B도 풍부하지만 지방과 칼슘, 철분, 섬유소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대추와 함께 먹으면 좋다!
9.대추가 불면증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유?
대추에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맥아당 등의 당이 많이 있어 단맛이 나는데, 이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어 흥분을 가라앉히고, 신경을 완화시키는 작용!따라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꿈을 많이 꾸는 경우에 대추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 특히 대추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10. 결혼식 페백 때 왜 대추를 던지는지? 여자와 그렇게 궁합이 좋다고 하던데?
꽃잎 하나에 대추 하나씩 열리는 식물은 대추가 유일하다. 그런 대추처럼 자손이 번성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기를 낳고 요통이 심할때는 진하게 달여먹으면 좋고 진정효과가 있어 예민한 신경을 갖고 있는 여성에게 잘 듣는다. 그리고 피부를 곱게 하고 노화방지도 한다
<위대한 메뉴>
-대추차
-대추고기찜
1. 침의 분비
: 정상 성인은 하루에 패트병 하나 분량(1.5ℓ)의 침을 분비. 이러한 침은 침샘에서 분비되는데, 귀 밑에 있는 이하선, 혀 밑에 있는 설하선, 턱 밑에 있는 악하선 세 개의 침샘에서 주로 분비된다. 침은 평상시에도 분당 0.5ml정도씩 계속 분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침 분비량은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부터 서서히 증가되나 수면 중엔 급속히 감소. 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침은 pH가 6.0정도의 약산성을 띠고 있으며 점도도 낮다. 그러나 외부에서 자극이 가해지면 분비량은 분당 4ml까지 증가. 그리고 pH도 7.0 - 7.3 정도로 증가돼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을 띠며 점도도 증가.
2. 침의 성분과 기능
① 입 안을 깨끗이 청소
: 침은 99%가 수분이다. 이 수분이 입안을 흐르면서 구강내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 청결히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② 입 안의 윤활 작용
: 침이 약간 끈적끈적한 것은 침 속에 있는 뮤신(mucin)이라는 물질 때문. 뮤신은 당과 단백이 결합된 물질이다. 뮤신은 수분과 함께 구강점막을 덮고 있어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하고 기계적으로 보호한다. 또 음식물을 삼키기 쉽게 하며, 말을 하는데도 불편이 없도록 해준다.
③ 소화 작용
: 침 속에는 알파-아밀라제(α-amylase)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녹말을 분해시키는 소화효소다. 아밀라제가 녹말을 분해하면 맥아당이 된다. 녹말은 단맛이 없지만 맥아당은 단맛이 있다. 밥을 입에서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난다. 이것은 밥속의 녹말성분이 침에 의해서 소화돼 단맛을 띠는 맥아당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침이 없다면 음식 맛도 제대로 느끼기 힘들 것이다. 산해진미를 먹어도 그저 '모래를 씹는 느낌'이 들 뿐이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하는 데도 애를 먹게 된다.
④ 충치 예방 (구강 내 세균 억제)
: 약 알칼리성인 침은 입 안의 pH(산도)가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 충치를 예방한다. 설탕이나 당질 식품을 먹으면 충치균이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을 분비하는데, 이때 입안의 산도가 pH5 이하로 떨어지면 충치가 생긴다. 게다가 침엔 라이소자임.락토페린.불소 등 세균을 죽이거나 충치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수면 중엔 침의 분비가 급속히 줄어든다. 수면 중엔 침이 10~20㎖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설탕이 든 간식을 먹고 칫솔질을 하지 않고 잠을 자면 충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
3. 구강 건조 자가 진단
<1> 과자나 빵을 먹을 때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다?
: 구강 건조증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나이 25세가 넘어가면 침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안이 끈적끈적 하고 말할 때도 텁텁해지고 심하면 입이나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하루 종일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입이 쉽게 건조해진다. 흡연은 구강의 알칼리화를 촉진해서 구강 점막을 건조하게 한다. 또 흡연은 구강의 알칼리화를 촉진해서 구강점막을 건조하게 한다. 또 술에 포함된 알코올은 입안을 빠른 속도로 건조하게 한다. 시중에 파는 구강 청결액에도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도 입을 건조하게 할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공기를 들이 마시는 과정이 생략되어 입안이 건조해진다. 또한 구강 건조를 잘 동반하는 질환은 당뇨병, 에이즈, 파킨스병, 쇼그렌 증후군이 있다.
※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은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같이 오는 질환이다. 건빵이 입에서 녹는 속도가 정상인보다 오래 걸리면 이들 질환자로 추정. 정상인이 건빵 하나를 입에서 녹이는 데는 84초가 걸리지만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300초 이상 소요된다. 건빵을 이용해 건조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조사한 뒤 환자로 추정되면 조직 및 피 검사 등을 실시하면 된다.
<2>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볼 안쪽에 줄(백선)이 생긴다?
: 볼 안 쪽에 하얀 줄이 가로로 쭉 나있는 것이 협점막 백선이다. 우리가 긴장을 하게 되면 이를 악물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입안에 압력이 높아지는데 이때 침이 나오는 구멍이 막히게 된다. 따라서 침을 짜내다 보니 협점막에 치아 자국이 나는데 이것이 바로 협점막 백선.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혀에도 치아 자국이 찍혀 나오는데 이것은 설함요라 한다. 협점막 백선이나 설함요가 있는 경우에는 스트레스에 의한 구강 건조가 있다고 봐야 한다. 아침에 세면 할 때 이 닦으면서 볼 안쪽을 한 번씩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 혀에 설태가 잘 끼는 편이다?
: 정상적인 혀의 색깔은 은은하게 붉고 윤기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혀 표면에 생기는 이끼 모양의 이물질이 바로 설태. 설태가 하얀색으로 고루 덮여 있어야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지나치게 기름기가 있거나 건조해서는 안 된다. 혀의 건강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혀를 윗니로 가볍게 문질러 설태의 정도를 확인하는 것. 약간 거칠거칠한 감촉이 느껴지면 정상이다. 입안의 산소는 외부의 공기로부터가 아니라 유일하게 침에서 공급된다. 그런데 침이 부족하게 되면 산소도 부족하게 되어 설태가 낀 혀가 홈이 생겨 갈라진 듯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혀의 홈에 세균이 자라게 된다.
※ 혀에 발생하는 질환
① 위막성 캔디다증
: 입안에는 굉장히 많은 미생물이 있는데, 그 중 곰팡이 균은 딱 한 가지만 있다. ‘캔디다균’이라는 곰팡인데, 이것이 급성으로 혀에 번식해서 막을 형성한다. 혀 전체에 두꺼운 백태가 많이 끼게 된다. 젖을 빠는 아기들의 혀를 보면 이런 모양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면역 기능이 생기기 전에 유아에게 나타나는 것은 정상! 그러나 성인에게서 나타나면 면역기능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이런 분들은 면역력 저하의 싸인으로 보시고, 면역기능 강화에 노력해야한다.
② 포진성 구내염
: 혀 전체가 백태로 덥히지 않고 부분적으로 수포가 발생한다. 바로 단순 포진성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 것인데, 보통 때는 잘 생기지 않다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나타나서 괴롭힌다. 포진성 구내염 자체도 문제지만 통증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입맛도 없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심하면 우울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 포진성 구내염은 나타나기 전에 반드시 전구증상 즉 입술이나 혀끝 부분이 간지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이때 미리 미리 조심하는 것이 최상이다.
③ 설균열
: 어느 날 갑자기 혀가 갈라져 있다고 하면 크게 두 가지 경우를 생각. 첫째 원래 갈라져 있었는데 혀를 덮고 있던 설태가 없어지면서 나타난 경우,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으면 별 문제 없다. 둘째 실제로 어떤 순간에 혀가 갈라진 경우, 이런 경우는 혀 조직의 손상으로 출혈이나 통증이 있을수 있고 2차 감염도 주의해야한다. 대부분의 입안 상처는 쉽게 스스로 치유가 되지만, 일주일이나 10일이 지나도 계속 불편한 경우 병원 찾아야 한다.
4. 수퍼처방전
<1> 상큼한 자극, 오렌지 주스
: 침분비를 촉진하는 자극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의 맛이다. 특히 신맛은 침을 분비시키는 가장 강력한 자극이다. 하루에 오렌지 주스를 한잔씩 마셔주면 침 분비가 촉진된다. 자꾸 입이 마르는 경우는 오렌지 주스를 잠깐 입에 물고 있으면 침이 고이게 된다. 오렌지 주스 뿐 아니라 다른 과일 주스도 효과는 같다.
<2> 침샘 자극 마사지
① 볼 마사지 : 입안에 잔뜩 공기를 머금으면 막혀있던 침관이 펴지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해 볼 안쪽을 위 아래로 마사지 하면 침샘이 자극된다.
② 볼과 혀 자극법 :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고, 표정을 밝게 하면서 “아~에~이~오~우~”를 한다. 소리를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큰 소리를 내거나 발음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단 입술 근육만 움직이지 말고 턱이 움직이고 입술 양쪽에 약간 주름이 가는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면서 하도록 한다. 그래야 침샘 자극 효과가 크다.
<<위대한 밥상>>
1.불면증?
여름이면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불면증”!
여름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시작되는 무더위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데요, 강한 스트레스와 복잡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만큼 잠이 보약이란 얘기!! 그러므로 하루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보약 같은 잠을 자게 도와주는 음식을 섭취!
2.여름철에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는 이유는?
여름철에는 밤에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데, 열대야에서는 체내의 온도조절 중추가 흥분되어 각성상태가 되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온 몸이 피곤하여 낮 시간에 졸리고 무기력해지는데.... 부족한 수면을 낮잠으로 보충하면 밤엔 다시 잠이 오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신체 리듬이 깨어지고 소화불량, 두통 등의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
3.대추 200g의 비타민 C는 상추 150장을 먹는 것과 같다
자연의 안정제라고 불릴 만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 신경증의 원인인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호르몬의 생성에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비타민C의 소비도 많아지므로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이런 비타민C의 함유량이 무려 상추 150장을 먹는 것과 같은 대추 200g!!
4.이것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묘약
대추는 <신농본초경>에도 그 효능이 나와 있을 만큼 천연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대추 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면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5.불면증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대추
옛말에 “대추를 보고 먹지 않으면 늙는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는 이것에는 비타민류나 식이섬 섬유,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6.대추는 낮에 아이가 우는 것을 낫게 하고 밤에 여자를 울게 한다
진정과 강장 양쪽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뜻! 대추는 노이로제, 불면, 불안, 히스테리 같은 여러 증상을 가라앉히고 참기 힘든 위경련을 낫게 할 정도의 진정작용을 하며 오장을 보하는 효능이 신기능을 도와 생식능력을 높이고 정력도 좋게 하는 강장작용도 한다.
7.대추를 연상하는 것들
->태양: 작고 단단하고 검붉은 빛깔을 내는 대추는 삶의 기원으로 태양을 상징
->임금: 대추의 씨가 단 하나이듯 임금의 씨도 하나! 대추는 임금을 의미
->해장: “양반 대추 한 개가 하루 아침 해장”이란 속담이 있을 만큼 몸에 좋은 대추
8.대추와 최고 궁합은 찹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음식! 이것은 찹쌀과 최고의 궁합음식!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되며 비타민B도 풍부하지만 지방과 칼슘, 철분, 섬유소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대추와 함께 먹으면 좋다!
9.대추가 불면증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유?
대추에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맥아당 등의 당이 많이 있어 단맛이 나는데, 이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어 흥분을 가라앉히고, 신경을 완화시키는 작용!따라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꿈을 많이 꾸는 경우에 대추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 특히 대추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10. 결혼식 페백 때 왜 대추를 던지는지? 여자와 그렇게 궁합이 좋다고 하던데?
꽃잎 하나에 대추 하나씩 열리는 식물은 대추가 유일하다. 그런 대추처럼 자손이 번성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기를 낳고 요통이 심할때는 진하게 달여먹으면 좋고 진정효과가 있어 예민한 신경을 갖고 있는 여성에게 잘 듣는다. 그리고 피부를 곱게 하고 노화방지도 한다
<위대한 메뉴>
-대추차
-대추고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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