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원소, 물&산소 - 제4탄 산소, 제대로 마시자!>>
1. 호흡이란?
: 공기 중에는 약 20% 정도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 코로 공기를 흡입해 공기 중에 함유된 산소를 폐를 통해 몸 속으로 빨아들인다. 공기와 혈액이 마주치는 폐. 폐 안에는 허파 꽈리라고 불리는 폐포들이 있다. 3억 개의 폐포를 다 펼쳐 놓으면 무려 70㎡, 이 곳에서 하루 1만ℓ에 달하는 공기가 교환된다. 폐포가 얇고 넓을수록 더 많은 양의 공기와 혈액이 접촉하면서 가스 교환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꽈리 모양을 해서 면적을 최대한 넓히고 있다. 폐포와 모세 혈관 사이에 확산 현상에 의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난다. 숨을 들이마실 때(흡기)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산소가 이동하고, 숨을 내쉴 때(호기) 모세혈관에서는 폐포로 이산화탄소가 이동한다. 그리고 산소를 받은 혈액은 이를 체내 조직의 구석구석에까지 보내 세포가 직접 산소를 빨아들이게 된다.
2. 산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산소 소비량은 뇌-폐-심장-간장-신장-췌장 순으로 많다. 뇌가 성인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불과 2%이지만 산소 소비량은 전체의 25~30%이다. 뇌세포가 활동하는 데 특히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 뇌에 순환하는 혈액은 약 2,000ℓ다. 드럼통으로 10통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렇게 많은 양의 혈액을 통해 끊임없이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뇌뿐만이 아니다. 폐와 심장은 인간의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폐에는 좌우 약 7억 개의 폐포가 있다. 이 폐포가 산소를 받아들여 혈관에 보낸다. 그러면 심장은 펌프작용을 해 산소를 체내 곳곳에 보낸다. 심장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박동하여 매분 70회씩 1일 약 10만 회 움직인다. 일생을 80세로 잡으면 약 30억 회가 된다. 심장이 이토록 쉼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은 바로 관동맥으로부터 주어지는 산소때문이다.
3. 산소가 부족할 때 생기는 질환
① 뇌 - 뇌졸중
: 산소 공급이 끊어지면 뇌의 활동은 곧바로 중단된다. 그 상태로 30초가 계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2~3분이 지나면 재생 불능 세포가 나타난다. 어른의 몸 속에는 60조~70조 개의 세포가 있다. 이 세포 안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있다. 이 조직이 활동하려면 산소가 필요하고, 산소가 잘 공급되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만약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을 때는 허혈증이 생긴다. 뇌졸중으로 알려진 중풍은 바로 이 허혈증으로 인해 뇌세포에 산소 공급이 끊겨 뇌세포가 죽어 생기는 병이다. 죽은 뇌세포가 뇌혈관을 좁히거나 막았을 때, 또는 그로 인해 혈관의 압력이 증가해 터졌을 경우 중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병이 암 다음으로 많아 현대인의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② 암 발생률 증가
: 산소 부족 상태가 누적되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세포호흡 연구로 193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과학자 바르부르크는 "산소 결핍이 암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적혈구(헤모글로빈)의 질이 나빠지거나 양이 감소되면 체내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암 세포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다.
③ 눈 - 안구건조와 각막부종
: 우리 눈은 대기 중의 산소를 눈물에서 공급받는다. 눈물에는 대기 중의 산소가 녹아 있다. 눈은 이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호흡할 수 있는 것이다. 눈물이 부족한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당연히 눈은 쉽게 충혈되고 피로해진다. 또한 눈물층이 공기와 차단되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각막 부종이 생긴다.
④ 코 - 수면무호흡증
: 코골이가 문제되는 것은 코골이 자체가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때문이다. 수면무호흡이란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 것으로 1회에 10초 이상 지속하는 숨끊어짐 현상이 1시간에 5회 이상일 때에 해당된다. 수면무호흡은 잠자는 동안 몸 속의 산소가 부족해지는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그렇게 되면 반사적으로 모든 혈관이 수축된다. 이렇게 반복적인 산소 부족과 잠에서 자주 깨는 흥분상태를 지속하면 폐와 심장, 그리고 전신의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⑤ 귀 - 이명
: 우리 뇌 속의 산소가 부족하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난청 역시 내이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거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아 생길 수 있다.
⑥ 심장 -심혈관계 질환
: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에는 심장혈관계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다. 심근에 필요한 산소 소비량에 비하여 심근으로 보내는 산소량이 줄어들어 심근에 산소 부족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심근에 피가 모자라는 심근허혈상태가 되고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증상이 생긴다.
⑦ 태아 - 저체중과 정신지체
: 산모의 뱃속은 고산지대보다 산소가 희박하다. 산모가 여러 가지 장애로 충분한 양의 산소를 흡수해 태아에게 보내주지 못하면 저체중아나 정신지체아를 낳기 쉽고, 나아가 조산과 유산의 위험도 높아진다.
⑧ 피부 - 노화와 트러블
: 사람은 코와 입으로만 산소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피부호흡이 전체 호흡량의 0.6%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여성은 짙은 화장과 화장품 찌꺼기로 인해 피부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피부호흡 통로가 막혀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부노화나 트러블을 유발한다.
4. 산소 건강 자가 진단 3W
<1> WHO : (누가) 산소가 부족하다!
① 수험생
: 수험생들은 주로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 온종일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마련.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집중해서 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흡입되는 산소량에 비해 소모되는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산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면 대뇌활동이 촉진되고 기억력과 사고력도 크게 증진된다.
② 운동 선수
: 사람은 누구나 격심한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므로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빠진다. 이것은 운동 선수도 마찬가지. 산소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 사람의 심장은 안정 상태에서 1분에 평균 5리터의 혈액을 내보낸다. 그러나 격심한 운동을 하면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량은 안정 상태보다 최고 5배까지 증가. 이것은 운동시에는 산소 소모량이 최고 5배까지 증가한다는 얘기. 즉 인체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 받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금방 지치는 사람과 활력 넘치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운동 후에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면 피로가 빠르게 회복된다.
③ 운전자
: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대부분 차창을 닫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차창을 꽉 닫은 채 여름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켜고 겨울에는 히터를 켜기 때문에 차내의 공기는 산소 농도가 실외보다 현저히 낮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면 졸음과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고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는 것.
<2> WHEN : 나는 (언제) 산소가 부족하다!
- 대기오염과 밀폐된 곳에서 장시간 거주
- 특수한 작업장, 고산지대 등의 환경적 요인
- 스트레스에 따른 심호흡 장애
- 질병이나 흡연에 의한 폐활량 감소
- 문을 닫은 채 선풍기를 켜놓고 잠을 자다 봉변을 당하는 것도 산소 부족 탓
- 운동을 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진다
- 비행기를 탔을 때
<3> WHAT : 산소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
① 뇌 - 뇌졸중
② 암 발생률 증가
③ 눈 - 안구건조와 각막부종
④ 코 - 수면무호흡증
⑤ 귀 - 이명
⑥ 심장 -심혈관계 질환
⑦ 태아 - 저체중과 정신지체
⑧ 피부 - 노화와 트러블
5. 수퍼처방전
<1> 흉식호흡 vs 복식호흡
: 숨을 쉬는 방법에는 크게 흉식 호흡과 복식 호흡이 있다. 몸 안에 산소를 많이 들이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의 흉식 호흡으로 숨을 쉬고 있다. 흉식 호흡은 숨을 들이킬 때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내쉴 때 가슴이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복식 호흡은 말 그대로 배를 이용해 숨을 쉬는 방법이다. 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공기를 빨아 들이거나 내보내는 운동을 못하고, 폐를 둘러싼 횡격막과 늑골의 상하운동으로 이루어진다. 흉식 호흡은 복식 호흡에 비해 횡경막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복식 호흡을 하면 횡경막을 최대한 이용하게 된다. 횡경막을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 지가 중요하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편안하게 내쉴수록 횡경막은 더 많이 확장하게 된다.
<2> 복식호흡 방법
①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
② 양쪽 손을 살짝 배에 놓고 닿을 듯 말 듯 놓는다
③ 숨을 들이쉬면서 배를 크게 부풀려본다
손가락 사이가 약간 멀어지면 성공
④ 내쉬면서 배를 안으로 넣는다
⑤ 5초 동안 들이마시고, 참고, 다섯을 세면서 내쉰다
⑥ 한번에 5초 정도, 점차 시간을 늘려서 반복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부종?
름에 특히 심해지는 증상, “부종”
부종이란 인체가 수분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몸이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하는데, 부은 것이 살찐 것과 혼동될 만큼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고 고민하는 증상이다. 이런 부종이 생기면 정력이 약해지고 뼈에 힘이 없어지며 사고력, 기억력 등이 감퇴한다. 그러므로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음식을 섭취!
2.부종을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몸이 붓는 부종!은 남자보다는 여자, 짜게 먹는 사람, 뚱뚱한 사람이 걸릴 위험
이 더 많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
아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늘 조심! 부종은 우리 인체의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질병의 초기신호! 그러므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미리 예방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
가 중요!
3. 나트륨이 거의 없는 수박
부종은 ‘몸에 나트륨이 정상이상으로 많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나트륨이 수분을 끌여들여 몸을 더 붓게 한다. 그러므
로 부종증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오늘의 밥상인
수박 100g에 함유된 나트륨은 배추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과 무려 1대 1146의
차이가 나는 정도!
4.수박을 계속 먹으면 이뇨작용으로 부기가 빠진다
이것은 명나라의 약서인 경험약방에도 나와 있을만큼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기가
빠지는데 효과적인데, 이것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고 소변생성을 촉진하여 부종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5. 수박에 수분이 많아 오히려 더 잘 부을 것 같은데?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고 소변생성을 촉진,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줘 부종을 가라앉힌다
6.수박씨에도 영양이?
원래 수박은 씨를 먹기 위해 재배됐다. 지금도 중국, 아프리카에서는 수박씨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쓴다. 수박의 씨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능이 있다.
7.수박 겉핥기란 속담이 있는데.. 수박껍질엔 효능이 없는지?
이뇨작용은 수박껍질이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효과적!!
8.수박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수박은 찬 성질의 과일이므로 위장이나 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9.달아서 많이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은데?
수박은 칼로리가 100g당 21Kal로 과일 중에서도 낮은 편..이뇨작용으로 몸에 불
순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제격!
<<위대한 메뉴>>
-수박껍질차
-수박 크레이프
1. 호흡이란?
: 공기 중에는 약 20% 정도의 산소가 포함되어 있다. 코로 공기를 흡입해 공기 중에 함유된 산소를 폐를 통해 몸 속으로 빨아들인다. 공기와 혈액이 마주치는 폐. 폐 안에는 허파 꽈리라고 불리는 폐포들이 있다. 3억 개의 폐포를 다 펼쳐 놓으면 무려 70㎡, 이 곳에서 하루 1만ℓ에 달하는 공기가 교환된다. 폐포가 얇고 넓을수록 더 많은 양의 공기와 혈액이 접촉하면서 가스 교환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꽈리 모양을 해서 면적을 최대한 넓히고 있다. 폐포와 모세 혈관 사이에 확산 현상에 의해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난다. 숨을 들이마실 때(흡기)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산소가 이동하고, 숨을 내쉴 때(호기) 모세혈관에서는 폐포로 이산화탄소가 이동한다. 그리고 산소를 받은 혈액은 이를 체내 조직의 구석구석에까지 보내 세포가 직접 산소를 빨아들이게 된다.
2. 산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산소 소비량은 뇌-폐-심장-간장-신장-췌장 순으로 많다. 뇌가 성인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불과 2%이지만 산소 소비량은 전체의 25~30%이다. 뇌세포가 활동하는 데 특히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 뇌에 순환하는 혈액은 약 2,000ℓ다. 드럼통으로 10통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렇게 많은 양의 혈액을 통해 끊임없이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뇌뿐만이 아니다. 폐와 심장은 인간의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폐에는 좌우 약 7억 개의 폐포가 있다. 이 폐포가 산소를 받아들여 혈관에 보낸다. 그러면 심장은 펌프작용을 해 산소를 체내 곳곳에 보낸다. 심장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박동하여 매분 70회씩 1일 약 10만 회 움직인다. 일생을 80세로 잡으면 약 30억 회가 된다. 심장이 이토록 쉼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은 바로 관동맥으로부터 주어지는 산소때문이다.
3. 산소가 부족할 때 생기는 질환
① 뇌 - 뇌졸중
: 산소 공급이 끊어지면 뇌의 활동은 곧바로 중단된다. 그 상태로 30초가 계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2~3분이 지나면 재생 불능 세포가 나타난다. 어른의 몸 속에는 60조~70조 개의 세포가 있다. 이 세포 안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있다. 이 조직이 활동하려면 산소가 필요하고, 산소가 잘 공급되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만약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을 때는 허혈증이 생긴다. 뇌졸중으로 알려진 중풍은 바로 이 허혈증으로 인해 뇌세포에 산소 공급이 끊겨 뇌세포가 죽어 생기는 병이다. 죽은 뇌세포가 뇌혈관을 좁히거나 막았을 때, 또는 그로 인해 혈관의 압력이 증가해 터졌을 경우 중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병이 암 다음으로 많아 현대인의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② 암 발생률 증가
: 산소 부족 상태가 누적되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세포호흡 연구로 193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과학자 바르부르크는 "산소 결핍이 암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적혈구(헤모글로빈)의 질이 나빠지거나 양이 감소되면 체내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암 세포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다.
③ 눈 - 안구건조와 각막부종
: 우리 눈은 대기 중의 산소를 눈물에서 공급받는다. 눈물에는 대기 중의 산소가 녹아 있다. 눈은 이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호흡할 수 있는 것이다. 눈물이 부족한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당연히 눈은 쉽게 충혈되고 피로해진다. 또한 눈물층이 공기와 차단되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각막 부종이 생긴다.
④ 코 - 수면무호흡증
: 코골이가 문제되는 것은 코골이 자체가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때문이다. 수면무호흡이란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 것으로 1회에 10초 이상 지속하는 숨끊어짐 현상이 1시간에 5회 이상일 때에 해당된다. 수면무호흡은 잠자는 동안 몸 속의 산소가 부족해지는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그렇게 되면 반사적으로 모든 혈관이 수축된다. 이렇게 반복적인 산소 부족과 잠에서 자주 깨는 흥분상태를 지속하면 폐와 심장, 그리고 전신의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⑤ 귀 - 이명
: 우리 뇌 속의 산소가 부족하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난청 역시 내이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거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아 생길 수 있다.
⑥ 심장 -심혈관계 질환
: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에는 심장혈관계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다. 심근에 필요한 산소 소비량에 비하여 심근으로 보내는 산소량이 줄어들어 심근에 산소 부족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심근에 피가 모자라는 심근허혈상태가 되고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증상이 생긴다.
⑦ 태아 - 저체중과 정신지체
: 산모의 뱃속은 고산지대보다 산소가 희박하다. 산모가 여러 가지 장애로 충분한 양의 산소를 흡수해 태아에게 보내주지 못하면 저체중아나 정신지체아를 낳기 쉽고, 나아가 조산과 유산의 위험도 높아진다.
⑧ 피부 - 노화와 트러블
: 사람은 코와 입으로만 산소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피부호흡이 전체 호흡량의 0.6%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여성은 짙은 화장과 화장품 찌꺼기로 인해 피부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피부호흡 통로가 막혀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부노화나 트러블을 유발한다.
4. 산소 건강 자가 진단 3W
<1> WHO : (누가) 산소가 부족하다!
① 수험생
: 수험생들은 주로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 온종일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마련.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 밀폐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집중해서 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한다. 그러나 흡입되는 산소량에 비해 소모되는 양이 훨씬 많기 때문에 산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 따라서 수험생들에게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면 대뇌활동이 촉진되고 기억력과 사고력도 크게 증진된다.
② 운동 선수
: 사람은 누구나 격심한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므로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빠진다. 이것은 운동 선수도 마찬가지. 산소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 사람의 심장은 안정 상태에서 1분에 평균 5리터의 혈액을 내보낸다. 그러나 격심한 운동을 하면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량은 안정 상태보다 최고 5배까지 증가. 이것은 운동시에는 산소 소모량이 최고 5배까지 증가한다는 얘기. 즉 인체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 받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금방 지치는 사람과 활력 넘치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 운동 후에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면 피로가 빠르게 회복된다.
③ 운전자
: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대부분 차창을 닫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차창을 꽉 닫은 채 여름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켜고 겨울에는 히터를 켜기 때문에 차내의 공기는 산소 농도가 실외보다 현저히 낮다. 그러므로 이런 상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면 졸음과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고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는 것.
<2> WHEN : 나는 (언제) 산소가 부족하다!
- 대기오염과 밀폐된 곳에서 장시간 거주
- 특수한 작업장, 고산지대 등의 환경적 요인
- 스트레스에 따른 심호흡 장애
- 질병이나 흡연에 의한 폐활량 감소
- 문을 닫은 채 선풍기를 켜놓고 잠을 자다 봉변을 당하는 것도 산소 부족 탓
- 운동을 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진다
- 비행기를 탔을 때
<3> WHAT : 산소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
① 뇌 - 뇌졸중
② 암 발생률 증가
③ 눈 - 안구건조와 각막부종
④ 코 - 수면무호흡증
⑤ 귀 - 이명
⑥ 심장 -심혈관계 질환
⑦ 태아 - 저체중과 정신지체
⑧ 피부 - 노화와 트러블
5. 수퍼처방전
<1> 흉식호흡 vs 복식호흡
: 숨을 쉬는 방법에는 크게 흉식 호흡과 복식 호흡이 있다. 몸 안에 산소를 많이 들이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의 흉식 호흡으로 숨을 쉬고 있다. 흉식 호흡은 숨을 들이킬 때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내쉴 때 가슴이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복식 호흡은 말 그대로 배를 이용해 숨을 쉬는 방법이다. 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공기를 빨아 들이거나 내보내는 운동을 못하고, 폐를 둘러싼 횡격막과 늑골의 상하운동으로 이루어진다. 흉식 호흡은 복식 호흡에 비해 횡경막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복식 호흡을 하면 횡경막을 최대한 이용하게 된다. 횡경막을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 지가 중요하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편안하게 내쉴수록 횡경막은 더 많이 확장하게 된다.
<2> 복식호흡 방법
①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한 자세
② 양쪽 손을 살짝 배에 놓고 닿을 듯 말 듯 놓는다
③ 숨을 들이쉬면서 배를 크게 부풀려본다
손가락 사이가 약간 멀어지면 성공
④ 내쉬면서 배를 안으로 넣는다
⑤ 5초 동안 들이마시고, 참고, 다섯을 세면서 내쉰다
⑥ 한번에 5초 정도, 점차 시간을 늘려서 반복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부종?
름에 특히 심해지는 증상, “부종”
부종이란 인체가 수분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해 몸이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하는데, 부은 것이 살찐 것과 혼동될 만큼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나타나고 고민하는 증상이다. 이런 부종이 생기면 정력이 약해지고 뼈에 힘이 없어지며 사고력, 기억력 등이 감퇴한다. 그러므로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음식을 섭취!
2.부종을 그냥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몸이 붓는 부종!은 남자보다는 여자, 짜게 먹는 사람, 뚱뚱한 사람이 걸릴 위험
이 더 많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
아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늘 조심! 부종은 우리 인체의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질병의 초기신호! 그러므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미리 예방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
가 중요!
3. 나트륨이 거의 없는 수박
부종은 ‘몸에 나트륨이 정상이상으로 많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나트륨이 수분을 끌여들여 몸을 더 붓게 한다. 그러므
로 부종증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오늘의 밥상인
수박 100g에 함유된 나트륨은 배추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과 무려 1대 1146의
차이가 나는 정도!
4.수박을 계속 먹으면 이뇨작용으로 부기가 빠진다
이것은 명나라의 약서인 경험약방에도 나와 있을만큼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기가
빠지는데 효과적인데, 이것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고 소변생성을 촉진하여 부종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5. 수박에 수분이 많아 오히려 더 잘 부을 것 같은데?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도와주고 소변생성을 촉진,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줘 부종을 가라앉힌다
6.수박씨에도 영양이?
원래 수박은 씨를 먹기 위해 재배됐다. 지금도 중국, 아프리카에서는 수박씨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쓴다. 수박의 씨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능이 있다.
7.수박 겉핥기란 속담이 있는데.. 수박껍질엔 효능이 없는지?
이뇨작용은 수박껍질이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효과적!!
8.수박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수박은 찬 성질의 과일이므로 위장이나 비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9.달아서 많이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은데?
수박은 칼로리가 100g당 21Kal로 과일 중에서도 낮은 편..이뇨작용으로 몸에 불
순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제격!
<<위대한 메뉴>>
-수박껍질차
-수박 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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