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新 난치병 - 제3탄 절반의 책임, 남성불임 >>
1. 불임이란?
: 불임이란 일반적으로 결혼 후 원만한 부부관계를 가져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로 엄밀히 말해 병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도록 임신을 못 하는 상태를 말한다. 불임부부의 아픔은 특히 여성의 몫으로 남겨지는 경우가 대다수.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책임이라는 편견과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칠거지악 중 하나라는 구시대적 발상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불임은 쌍방과실이다! 전체 불임 원인은 남성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40%, 여성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40%, 남녀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10%, 그 외 원인 불명이 10%를 차지한다. 1990년대에는 불임부부가 25만쌍, 2005년 현재는 64만쌍 정도이다. 불임률이 2배 이상 급증했다. 그 주된 이유가 바로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데 있다.
2. 임신이란?
임신이 되기 위해서는 남성의 정자가 여성의 자궁 경부를 통과한 후 나팔관까지 도달해야 한다.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는 배란된 난자와 만나 수정이 되어야 하며, 이 후 수정란은 다시 나팔관을 통하여 자궁으로 이동하여 자궁내막에 착상을 하여야 비로소 임신이 이루어지게 된다.
3. 남성의 핵심, 정자
: 고환에서는 매일 2억마리 정도의 새로운 정자가 탄생하는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무한에 가까운 정자가 끊임없이 생산된다. 고환에서 탄생한 어린 정자는 부고환으로 이동한다. 부고환은 하나의 길고 가는 관으로 되어 있는데 꼬불꼬불한 관을 늘어뜨리면 5~6미터나 된다. 이관을 통과하면서 미숙상태의 정자가 완전한 어른 정자로 된다. 부고환에서 준비를 마친 정자는 약 30센티 정도의 길고 튼튼한 정관을 지나 정관의 끝부분에 해당하는 정관팽대부에 집결하여 사정을 기다리게 된다. 고환에서 여기까지 약 6미터의 길이가 되는데 이는 자기 몸의 10만배나 된다. 사정명령이 떨어지면 3억마리 이상의 정자가 일제히 출발하게 된다. 임무완수 또는 죽음이라는 전쟁 상황이므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매우 급박한 상황이 된다. 전립선을 지나 마지막으로 요도를 지나 여성 성기로 배출된다. 처음 질내에 도착한 3억 마리의 정자 중 단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의 세포막을 뚫고 수정을 하게 된다.
4. 남성 불임 퀴즈, YES or NO
<1> 고환의 크기는 불임과 관련이 없다? => NO
: 고환은 남성 호르몬과 정자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정자가 제대로 생성이 안돼 불임 가능성 높다. 보통 한국 성인 남성의 고환은 20cc 정도의 부피. 무게는 10g. 이 고환은 애기씨인 정자를 생성하고 보관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크다고 해서 정력이 세거나 하지는 않다. 다만, 10cc 보다 작을 경우, 불임 가능성이 높다. 사실 고환의 위치는 원래 지금 있는 곳이 아니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태아의 뱃속 뒤쪽에 있다가, 임신 후반기에 음낭으로 내려온다. 생후 1년이 지나도록 한쪽, 또는 양쪽 고환이 정상 위치 음낭에 없으면 정류 고환, 잠복 고환이라 부르는데, 이럴 경우 정자가 제대로 생성이 안 되어 불임에 고환암까지 초래한다. 남자는 태어날 때 정자가 없다. 사춘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고환에서 정자를 생성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어렸을때 남자 아이들의 고환에 문제가 있다면, 사춘기 전에 미리미리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
<2> 정자는 단 1마리만 있어도, 임신이 가능하다? => NO
: 남성의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위해선 길고 험한 여행을 떠나야되는데, 필요한 조건이 있다! 바로 정자의 ①숫자 ②모양 ③활동성! 이 3가지 조건을 갖춰야한다.
① 숫자 : 정자가 너무 적으면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 한 번 사정시 정액량은 3-5ml인데, 보통 ml당 2천만 마리 이상은 되야 전투할 군사가 충분하다. 불임 남성의 경우 정자 밀도가 훨씬 약하다.
② 모양 : 정자의 형태는 머리, 중간부, 꼬리로 이루어져있는데, 정상이 아닌 기형이 존재한다. 머리가 두개거나, 꼬리가 두개 등 기형 정자는 누구나 10% 정도 갖고 있다. 단, 이런 기형이 많으면 임신이 어려우므로, 최소 정상 모양이 30% 이상 차지해야한다
③ 활동성 : 활동성은 정자가 제대로 움직여서 난자를 만나는 능력으로 이러한 튼튼한 활동성을 가진 정자가 전체 정자의 50% 이상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정자의 활동성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추세. 이것이 바로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 주된 원인이다.
<3> 정자의 최대의 적은 ( ? )이다 => 정답은 바로 ‘열’
: 스트레스,술,담배 등도 관련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불임과 가장 관련깊은 정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열’이다. 남성의 생식기를 적외선 온도를 측정해보면 고환 부분의 온도가 가장 낮다. 고환은 정자의 생성소이자 보관소로 항상 시원해야 정자를 잘 지킬 수 있는데, 사실 태아의 잠복 고환이 뱃속에서 음낭으로 점점 내려온 것도 다 열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이다. 음낭이 쭈글쭈글한 것도, 라디에이터처럼 열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기위한 것이다. 양쪽 고환의 크기가 다른 것도 나란히 붙어 있을 때보다 열의 발산도 좋고, 손상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남성 불임의 3대 원인
<1> 선천성 고환 장애
<2> 정자의 부실
<3> 정계정맥류
6. 정계정맥류란?
: 음낭 피부의 한쪽에, 특히 왼쪽에 물렁물렁하게 지렁이처럼 굵은 핏줄이 서로 엉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정계정맥류라 부른다. 이는 음낭 내에 있는 정맥 혈관이 서로 뒤엉켜 혈관 덩어리를 형성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면 늘어난 혈관 때문에 피부가 부분적으로 불거져 보일 수도 있다. 이러한 정계정맥류 환자의 경우, 고환 주위에 혈액이 몰리고 온도가 높아져서, 정자 형성에 장애가 초래! 1차 불임 남성의 35%,2차 불임 남성의 85%가 정계정맥류를 갖고 있다.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인 정계정맥류는 미리 조기 검진이 가능하다. 사춘기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스스로 자가진단할 필요가 있다! 꾸불꾸불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전문가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불임도 미리 알고 대처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다 커서 결혼하고, 또 한참 신혼 즐기고, 그러고 나서 애가 안 생기면 찾아온다. 그땐 이미 늦을 수도 있다.
7. 수퍼처방전
<1> 고환을 시원하게!
: 건강한 정자를 만들기 위해선 고환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다. 체온보다 2도 씨 아래로 낮춰야 한다. 옛날 인도에선 남성 건강을 위해 얼음 팬티를 만들고, 조선 시대 왕들은 고환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그만큼, 고환을 시원하게 해야 정자도 건강하고 불임도 예방할 수 있다. 멋을 위한 삼각팬티나 꽉 끼는 청바지 대신, 통풍이 잘되는 바지와사각 면 팬티를 권장한다!
<2> 불임 검사도 미리미리!
: 남성들의 정액 검사는 여성에 비해 훨씬 간편하고 원인도 명쾌하다! 특히, 청소년기에도, 정계정맥류의 자가 진단을 통해 불임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다.아는 것이 불임 치료의 시작임을 잊지 말자!
1. 불임이란?
: 불임이란 일반적으로 결혼 후 원만한 부부관계를 가져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로 엄밀히 말해 병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도록 임신을 못 하는 상태를 말한다. 불임부부의 아픔은 특히 여성의 몫으로 남겨지는 경우가 대다수.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책임이라는 편견과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칠거지악 중 하나라는 구시대적 발상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불임은 쌍방과실이다! 전체 불임 원인은 남성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40%, 여성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40%, 남녀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10%, 그 외 원인 불명이 10%를 차지한다. 1990년대에는 불임부부가 25만쌍, 2005년 현재는 64만쌍 정도이다. 불임률이 2배 이상 급증했다. 그 주된 이유가 바로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데 있다.
2. 임신이란?
임신이 되기 위해서는 남성의 정자가 여성의 자궁 경부를 통과한 후 나팔관까지 도달해야 한다.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는 배란된 난자와 만나 수정이 되어야 하며, 이 후 수정란은 다시 나팔관을 통하여 자궁으로 이동하여 자궁내막에 착상을 하여야 비로소 임신이 이루어지게 된다.
3. 남성의 핵심, 정자
: 고환에서는 매일 2억마리 정도의 새로운 정자가 탄생하는데 노년에 이르기까지 거의 무한에 가까운 정자가 끊임없이 생산된다. 고환에서 탄생한 어린 정자는 부고환으로 이동한다. 부고환은 하나의 길고 가는 관으로 되어 있는데 꼬불꼬불한 관을 늘어뜨리면 5~6미터나 된다. 이관을 통과하면서 미숙상태의 정자가 완전한 어른 정자로 된다. 부고환에서 준비를 마친 정자는 약 30센티 정도의 길고 튼튼한 정관을 지나 정관의 끝부분에 해당하는 정관팽대부에 집결하여 사정을 기다리게 된다. 고환에서 여기까지 약 6미터의 길이가 되는데 이는 자기 몸의 10만배나 된다. 사정명령이 떨어지면 3억마리 이상의 정자가 일제히 출발하게 된다. 임무완수 또는 죽음이라는 전쟁 상황이므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매우 급박한 상황이 된다. 전립선을 지나 마지막으로 요도를 지나 여성 성기로 배출된다. 처음 질내에 도착한 3억 마리의 정자 중 단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의 세포막을 뚫고 수정을 하게 된다.
4. 남성 불임 퀴즈, YES or NO
<1> 고환의 크기는 불임과 관련이 없다? => NO
: 고환은 남성 호르몬과 정자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정자가 제대로 생성이 안돼 불임 가능성 높다. 보통 한국 성인 남성의 고환은 20cc 정도의 부피. 무게는 10g. 이 고환은 애기씨인 정자를 생성하고 보관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크다고 해서 정력이 세거나 하지는 않다. 다만, 10cc 보다 작을 경우, 불임 가능성이 높다. 사실 고환의 위치는 원래 지금 있는 곳이 아니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태아의 뱃속 뒤쪽에 있다가, 임신 후반기에 음낭으로 내려온다. 생후 1년이 지나도록 한쪽, 또는 양쪽 고환이 정상 위치 음낭에 없으면 정류 고환, 잠복 고환이라 부르는데, 이럴 경우 정자가 제대로 생성이 안 되어 불임에 고환암까지 초래한다. 남자는 태어날 때 정자가 없다. 사춘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고환에서 정자를 생성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어렸을때 남자 아이들의 고환에 문제가 있다면, 사춘기 전에 미리미리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
<2> 정자는 단 1마리만 있어도, 임신이 가능하다? => NO
: 남성의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위해선 길고 험한 여행을 떠나야되는데, 필요한 조건이 있다! 바로 정자의 ①숫자 ②모양 ③활동성! 이 3가지 조건을 갖춰야한다.
① 숫자 : 정자가 너무 적으면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 한 번 사정시 정액량은 3-5ml인데, 보통 ml당 2천만 마리 이상은 되야 전투할 군사가 충분하다. 불임 남성의 경우 정자 밀도가 훨씬 약하다.
② 모양 : 정자의 형태는 머리, 중간부, 꼬리로 이루어져있는데, 정상이 아닌 기형이 존재한다. 머리가 두개거나, 꼬리가 두개 등 기형 정자는 누구나 10% 정도 갖고 있다. 단, 이런 기형이 많으면 임신이 어려우므로, 최소 정상 모양이 30% 이상 차지해야한다
③ 활동성 : 활동성은 정자가 제대로 움직여서 난자를 만나는 능력으로 이러한 튼튼한 활동성을 가진 정자가 전체 정자의 50% 이상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정자의 활동성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 추세. 이것이 바로 남성 불임이 증가하는 주된 원인이다.
<3> 정자의 최대의 적은 ( ? )이다 => 정답은 바로 ‘열’
: 스트레스,술,담배 등도 관련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불임과 가장 관련깊은 정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열’이다. 남성의 생식기를 적외선 온도를 측정해보면 고환 부분의 온도가 가장 낮다. 고환은 정자의 생성소이자 보관소로 항상 시원해야 정자를 잘 지킬 수 있는데, 사실 태아의 잠복 고환이 뱃속에서 음낭으로 점점 내려온 것도 다 열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이다. 음낭이 쭈글쭈글한 것도, 라디에이터처럼 열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기위한 것이다. 양쪽 고환의 크기가 다른 것도 나란히 붙어 있을 때보다 열의 발산도 좋고, 손상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남성 불임의 3대 원인
<1> 선천성 고환 장애
<2> 정자의 부실
<3> 정계정맥류
6. 정계정맥류란?
: 음낭 피부의 한쪽에, 특히 왼쪽에 물렁물렁하게 지렁이처럼 굵은 핏줄이 서로 엉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정계정맥류라 부른다. 이는 음낭 내에 있는 정맥 혈관이 서로 뒤엉켜 혈관 덩어리를 형성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면 늘어난 혈관 때문에 피부가 부분적으로 불거져 보일 수도 있다. 이러한 정계정맥류 환자의 경우, 고환 주위에 혈액이 몰리고 온도가 높아져서, 정자 형성에 장애가 초래! 1차 불임 남성의 35%,2차 불임 남성의 85%가 정계정맥류를 갖고 있다.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인 정계정맥류는 미리 조기 검진이 가능하다. 사춘기에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스스로 자가진단할 필요가 있다! 꾸불꾸불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전문가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불임도 미리 알고 대처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다 커서 결혼하고, 또 한참 신혼 즐기고, 그러고 나서 애가 안 생기면 찾아온다. 그땐 이미 늦을 수도 있다.
7. 수퍼처방전
<1> 고환을 시원하게!
: 건강한 정자를 만들기 위해선 고환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다. 체온보다 2도 씨 아래로 낮춰야 한다. 옛날 인도에선 남성 건강을 위해 얼음 팬티를 만들고, 조선 시대 왕들은 고환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그만큼, 고환을 시원하게 해야 정자도 건강하고 불임도 예방할 수 있다. 멋을 위한 삼각팬티나 꽉 끼는 청바지 대신, 통풍이 잘되는 바지와사각 면 팬티를 권장한다!
<2> 불임 검사도 미리미리!
: 남성들의 정액 검사는 여성에 비해 훨씬 간편하고 원인도 명쾌하다! 특히, 청소년기에도, 정계정맥류의 자가 진단을 통해 불임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다.아는 것이 불임 치료의 시작임을 잊지 말자!
'생활정보방 > 건강과 바이오리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한민국 新 난치병 - 제4탄 난자의 수명이 줄고 있다, 여성불임 >> (0) | 2006.03.22 |
|---|---|
| 남성 불임 3대 원인 (0) | 2006.03.22 |
| <<대한민국 新 난치명 - 제2탄 아이들이 위험하다, 소아비만 >> (0) | 2006.03.22 |
| <<대한민국 新 난치명 - 제1탄 21세기 문명병, 청년당뇨>> (0) | 2006.03.22 |
| <<곰팡이의 습격 - 제2탄 여름 천식, 곰팡이가 문제다!>> (0) | 200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