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新 난치명 - 제1탄 21세기 문명병, 청년당뇨>>
1. 당뇨란?
: 당뇨병은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포도당)이 나오는 질병이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된다.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세포 속으로 운반되지 못한 포도당은 그대로 혈액 속에 남아 있게 되어 혈액은 당이 많은 ‘고혈당’ 상태가 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 한다.
2. 청년 당뇨 급증 원인
: 우리나라는 최근 50년간 당뇨병이 약 10배 정도 늘었다. 가장 큰 이유는 급격한 서구화와 식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한 과식과 운동 부족 때문. 과거에는 당뇨병이 생기는 나이가 대부분 50세 이후였는데 이제는 40대는 물론 20-30 대에서도 당뇨병이 생긴다. 이에 대하여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은 원래 한국인은 특히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생겨 숨어 있던 당뇨병 유전자가 드러나고 있다고 추정. 만약 당뇨병이 30대에 생기면 평균수명 75세까지 45년간을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명심할 것은 한국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을 10% 정도는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언제 찾아 올지 모를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당뇨병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
3. 당뇨의 기준 혈당 수치
<1> 공복시 혈당
① 정상 : 11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10~126 mg/dl
③ 당뇨 : 126 mg/dl 이상
<2> 식후 1시간 혈당
① 정상 : 18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80~200 mg/dl
③ 당뇨 : 200 mg/dl 이상
<3> 식후 2시간 혈당
① 정상 : 14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40~200 mg/dl
③ 당뇨 : 200 mg/dl 이상
4. 당뇨 자가 진단
<1>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있다?
⇒ 유전이 중요하지만 아직 현대의학에서 당뇨병의 유전자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면 당뇨병 유무가 정확히 확인이 안 되어 우리집에 유전요인이 있는지 없는지가 불분명한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부모 중 한명이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15% 정도, 만약 부모 모두가 당뇨병인 경우는 30% 정도로 높아진다. 그러나 집안에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태어나서 당뇨병이 생기기까지 40-50년이 걸리므로 자녀들이 후천적으로 긍정적인 사고, 바른 식생활과 운동, 규칙적인 생활로 살아간다면 당뇨을 충분히 예방할 수가 있을 것이며, 반대로 유전적인 요인이 없다고 안심하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면 당뇨를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2>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하다? (과식,폭식,야식)
① 과식 : 보통 정상성인이 하루에 2500칼로리의 식사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 맞추어서 췌장의 인슐린이 약 25단위 정도가 분비된다. 만약 5000칼로리의 과식을 하지만 노동이나 운동을 하여 2500칼로리를 소모한다면 인슐린은 역시 25단위만 필요하게 되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은 없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고 5000칼로리의 과식을 한다면 인슐린은 50-75단위로 2-3배가 필요하여 췌장이 흑사를 하게 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인슐린 분비가 고갈되어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② 폭식 : 폭식을 하는 사람은 또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데 폭식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과량의 포도당을 처리해야 하므로 순간적으로 많은 인슐린을 필요하게 되고 폭식 다음에 오는 금식기간에는 인슐린이 필요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상태가 생긴다. 결국 폭식과 금식을 반복하게 되면 배가 나오게 되면서 췌장이 흑사당하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어 당뇨병을 유발하게 된다.
③ 야식 : 게다가 야식을 즐길 경우, 전체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여 비만으로 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당뇨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3> 최근 소변량(또는 횟수)이 늘었다?
⇒ 당뇨의 증상은 바로 삼다(다음,다식,다뇨). 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면서, 아무리 식사를 해도 허기가 지는 증상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증상인데 혈당이 아주 높을 때 생긴다. 소변으로 당이 진하게 나오게 되면 소변의 수분이 많아져서 소변량이 늘게 된다. 만약 하루밤에 2번 이상 소변을 본다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많다. 소변량이 많게 되면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이차적으로 갈증을 느끼게 되어 물을 자꾸 마시게 된다. 만약 물을 일부러 안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서 쇼크에 빠질 수도 있다. 소변으로 양분이 다 빠져나가므로 체중은 감소하게 되고 이에 따라 배고픔을 느껴서 음식을 많이 먹지만 살을 찌지 않는다. 만약 이 세가지 증상이 모두 있다면 거의 틀림없이 당뇨병이고 이미 진단 받은 환자라면 병세가 심한 경우이다.
5. 비만과 당뇨의 관계 (BMI 지수)
: 비만도는 다음의 공식에 의해 자기 체중과 신장을 입력하면 계산되어서 나온다. 체중 (Kg) ∻ 신장 (m) = 체질량지수 (BMI) Kg/m2
<체질량지수(BMI)의 해석>
① 정상 : 20~25
② 비만 : 25~30
③ 고도비만 : 30이상
BMI 25 이상 비만일 경우, 당뇨 위험이 4배 이상 증가! 특히 이런 비만 중에서도 복부 비만이 가장 문제!
6. 당뇨의 합병증
① 손발 저림: 혈당이 높아지면, 혈관이 손상. 감각에 이상.
② 시력 저하/백내장: 시력이 저하되거나, 백내장 발생
③ 고혈압 & 동맥경화 : 당뇨와 함께하는 동반질환.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면, 동맥 경화일 확률도 5배 !
④ 신부전증 : 혈중 포도당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신장의 혈관들을 상처입혀 신부전증. 투석까지하게되는 경우. 대부분 신부전증 환자들이 당뇨로 인한 합병증.
⑤ 정력감퇴 : 남성의 경우, 혈관 손상으로 발기력이 저하되어 정력 감퇴 증상이 나타난다.
⑥ 괴저: 심할 경우 발에 괴저 증상. 당뇨환자들은 특히 발관리가 중요.
7. 수퍼처방전 - 운동을 하자!
① 벌새 : 조류 동물 중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이다. 몸무게 3g에 몸길이는 3cm 밖에 되지 않는 벌새의 주식은 바로 꿀! 그런데, 특이한 건, 벌새는 아무리 꿀을 많이 먹어도 당뇨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그 이유는 1초에 80회까지 날개짓을 하는 엄청난 운동량때문! 따라서 당이 몸에 쌓일 틈이 없다. 벌새는 세계 당뇨 연맹 (IDF)의 상징적인 새이기도 하다. 벌새처럼 꾸준히 운동하고 자기 관리를 한다면, 당뇨도 극복할 수 있다
② 운동 : 걷기, 달리기, 수영,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 한다면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당뇨?
당뇨에는 무엇보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당뇨인구 급증원인은 바로 전통적인 곡류나 채소류의 식단을 벗어난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인데, 즉 고칼로리의 인스턴트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육류지방식품 등의 과다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발생!
2.평상시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밥상을 먹어야 하나?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
한끼에 몰아서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므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본인에게 필요한 열량만큼만 먹고 6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3.혈당지수가 감자의 3분의 1인 청국장
GI(Glycemic index)지수란 혈당지수를 말하는데, 흰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 즉, 혈당지수가 70이상이면 높은 식품군! 55이하면 낮은 식품군!으로 분류되는데, 평상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보다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당뇨를 예방해야 한다. 감자의 혈당지수는 무려 90! 당근은 80!!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의 혈당지수는 감자의 3분의 1인 33!
4.청국장은 급격한 혈당수치 상승을 억제한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실제 실험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 두 마리 중 한 마리에게만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과
홍삼 혼합물을 3일간 먹였는데, 청국장을 먹은 쥐는 보름만에 혈당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으며 먹지 않은 쥐에 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기가 넘쳤다고 한다.
5.청국장 다이어트 열풍!!
청국장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영양분이 완전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최근에 청국장 다이어트가 열풍이 일기도 했다.
6.청국장의 어떤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는지?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도와주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떨어지는 증상을 조절해주고 트립신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7.청국장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당뇨병에 가장 효과적일까?
가능한 한 미생물과 효모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첫째! 청국장은 소금을 쓰지 않고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므로 소금을 많이 넣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오래 끓이지 않이 것이 중요! 끓이지 않은 절반의
청국장에서 미생물과 효소가 살아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8.우리집은 청국장보단 된장을 많이 먹어.. 어차피 출신성분은 둘다 콩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된장은 메주를 15% 정도의 소금물에 담가 항아리에 둔 채 6개월 정도
숙성시키는 기간이 필요! 그러나 청국장은 물에 불린 대두를 푹 삶은 후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3일 이내에 단기간에 발효시키면 된다. 된장의 경우,
액체는 간장을 내고 찌꺼기를 이용해 된장을 만들기에 그 과정에서 영양가가
다량 손실될 수 있으나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그만큼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활발해 몸에 좋다.
9.청국장 그 특유의 냄새! 참 곤란한데..혹시 냄새에도 효능이 있는건지?
청국장을 발효시킬 때 바실루스라는 균이 생기는데 이 균이 증식하면서 단백질
이 분해되고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이런 발효과정을 거쳐 그냥 콩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는데 청국장의 냄새는 이때 만들어진 아미노산이
한번 더 분해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 하지만 이 냄새는 오히려
잡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
10.냄새때문에 청국장 먹기가 쉽지 않아..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생청국장을 먹을 수 없다면,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생청국장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재료를 넣어 끓인 뒤 불을 끄고 좀 식힌 다음 청국장을 풀어
넣으면 된다.
<위대한 메뉴>
-청국장 샐러드
-청국장 탕면
1. 당뇨란?
: 당뇨병은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포도당)이 나오는 질병이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된다.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다. 세포 속으로 운반되지 못한 포도당은 그대로 혈액 속에 남아 있게 되어 혈액은 당이 많은 ‘고혈당’ 상태가 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 한다.
2. 청년 당뇨 급증 원인
: 우리나라는 최근 50년간 당뇨병이 약 10배 정도 늘었다. 가장 큰 이유는 급격한 서구화와 식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한 과식과 운동 부족 때문. 과거에는 당뇨병이 생기는 나이가 대부분 50세 이후였는데 이제는 40대는 물론 20-30 대에서도 당뇨병이 생긴다. 이에 대하여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은 원래 한국인은 특히 당뇨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생겨 숨어 있던 당뇨병 유전자가 드러나고 있다고 추정. 만약 당뇨병이 30대에 생기면 평균수명 75세까지 45년간을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되므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명심할 것은 한국인이라면 어느 누구도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을 10% 정도는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언제 찾아 올지 모를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당뇨병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
3. 당뇨의 기준 혈당 수치
<1> 공복시 혈당
① 정상 : 11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10~126 mg/dl
③ 당뇨 : 126 mg/dl 이상
<2> 식후 1시간 혈당
① 정상 : 18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80~200 mg/dl
③ 당뇨 : 200 mg/dl 이상
<3> 식후 2시간 혈당
① 정상 : 140 mg/dl 이하
② 내당능장애 : 140~200 mg/dl
③ 당뇨 : 200 mg/dl 이상
4. 당뇨 자가 진단
<1>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있다?
⇒ 유전이 중요하지만 아직 현대의학에서 당뇨병의 유전자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면 당뇨병 유무가 정확히 확인이 안 되어 우리집에 유전요인이 있는지 없는지가 불분명한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부모 중 한명이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15% 정도, 만약 부모 모두가 당뇨병인 경우는 30% 정도로 높아진다. 그러나 집안에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태어나서 당뇨병이 생기기까지 40-50년이 걸리므로 자녀들이 후천적으로 긍정적인 사고, 바른 식생활과 운동, 규칙적인 생활로 살아간다면 당뇨을 충분히 예방할 수가 있을 것이며, 반대로 유전적인 요인이 없다고 안심하면서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면 당뇨를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2>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하다? (과식,폭식,야식)
① 과식 : 보통 정상성인이 하루에 2500칼로리의 식사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 맞추어서 췌장의 인슐린이 약 25단위 정도가 분비된다. 만약 5000칼로리의 과식을 하지만 노동이나 운동을 하여 2500칼로리를 소모한다면 인슐린은 역시 25단위만 필요하게 되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은 없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고 5000칼로리의 과식을 한다면 인슐린은 50-75단위로 2-3배가 필요하여 췌장이 흑사를 하게 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인슐린 분비가 고갈되어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② 폭식 : 폭식을 하는 사람은 또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데 폭식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과량의 포도당을 처리해야 하므로 순간적으로 많은 인슐린을 필요하게 되고 폭식 다음에 오는 금식기간에는 인슐린이 필요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상태가 생긴다. 결국 폭식과 금식을 반복하게 되면 배가 나오게 되면서 췌장이 흑사당하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어 당뇨병을 유발하게 된다.
③ 야식 : 게다가 야식을 즐길 경우, 전체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여 비만으로 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당뇨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3> 최근 소변량(또는 횟수)이 늘었다?
⇒ 당뇨의 증상은 바로 삼다(다음,다식,다뇨). 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면서, 아무리 식사를 해도 허기가 지는 증상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증상인데 혈당이 아주 높을 때 생긴다. 소변으로 당이 진하게 나오게 되면 소변의 수분이 많아져서 소변량이 늘게 된다. 만약 하루밤에 2번 이상 소변을 본다면 당뇨병일 가능성이 많다. 소변량이 많게 되면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이차적으로 갈증을 느끼게 되어 물을 자꾸 마시게 된다. 만약 물을 일부러 안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서 쇼크에 빠질 수도 있다. 소변으로 양분이 다 빠져나가므로 체중은 감소하게 되고 이에 따라 배고픔을 느껴서 음식을 많이 먹지만 살을 찌지 않는다. 만약 이 세가지 증상이 모두 있다면 거의 틀림없이 당뇨병이고 이미 진단 받은 환자라면 병세가 심한 경우이다.
5. 비만과 당뇨의 관계 (BMI 지수)
: 비만도는 다음의 공식에 의해 자기 체중과 신장을 입력하면 계산되어서 나온다. 체중 (Kg) ∻ 신장 (m) = 체질량지수 (BMI) Kg/m2
<체질량지수(BMI)의 해석>
① 정상 : 20~25
② 비만 : 25~30
③ 고도비만 : 30이상
BMI 25 이상 비만일 경우, 당뇨 위험이 4배 이상 증가! 특히 이런 비만 중에서도 복부 비만이 가장 문제!
6. 당뇨의 합병증
① 손발 저림: 혈당이 높아지면, 혈관이 손상. 감각에 이상.
② 시력 저하/백내장: 시력이 저하되거나, 백내장 발생
③ 고혈압 & 동맥경화 : 당뇨와 함께하는 동반질환.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면, 동맥 경화일 확률도 5배 !
④ 신부전증 : 혈중 포도당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신장의 혈관들을 상처입혀 신부전증. 투석까지하게되는 경우. 대부분 신부전증 환자들이 당뇨로 인한 합병증.
⑤ 정력감퇴 : 남성의 경우, 혈관 손상으로 발기력이 저하되어 정력 감퇴 증상이 나타난다.
⑥ 괴저: 심할 경우 발에 괴저 증상. 당뇨환자들은 특히 발관리가 중요.
7. 수퍼처방전 - 운동을 하자!
① 벌새 : 조류 동물 중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이다. 몸무게 3g에 몸길이는 3cm 밖에 되지 않는 벌새의 주식은 바로 꿀! 그런데, 특이한 건, 벌새는 아무리 꿀을 많이 먹어도 당뇨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그 이유는 1초에 80회까지 날개짓을 하는 엄청난 운동량때문! 따라서 당이 몸에 쌓일 틈이 없다. 벌새는 세계 당뇨 연맹 (IDF)의 상징적인 새이기도 하다. 벌새처럼 꾸준히 운동하고 자기 관리를 한다면, 당뇨도 극복할 수 있다
② 운동 : 걷기, 달리기, 수영,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 한다면 혈당조절에 효과적이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당뇨?
당뇨에는 무엇보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당뇨인구 급증원인은 바로 전통적인 곡류나 채소류의 식단을 벗어난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인데, 즉 고칼로리의 인스턴트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육류지방식품 등의 과다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발생!
2.평상시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밥상을 먹어야 하나?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
한끼에 몰아서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므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본인에게 필요한 열량만큼만 먹고 6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3.혈당지수가 감자의 3분의 1인 청국장
GI(Glycemic index)지수란 혈당지수를 말하는데, 흰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 즉, 혈당지수가 70이상이면 높은 식품군! 55이하면 낮은 식품군!으로 분류되는데, 평상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보다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당뇨를 예방해야 한다. 감자의 혈당지수는 무려 90! 당근은 80!!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의 혈당지수는 감자의 3분의 1인 33!
4.청국장은 급격한 혈당수치 상승을 억제한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실제 실험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 두 마리 중 한 마리에게만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과
홍삼 혼합물을 3일간 먹였는데, 청국장을 먹은 쥐는 보름만에 혈당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으며 먹지 않은 쥐에 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기가 넘쳤다고 한다.
5.청국장 다이어트 열풍!!
청국장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영양분이 완전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최근에 청국장 다이어트가 열풍이 일기도 했다.
6.청국장의 어떤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는지?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도와주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떨어지는 증상을 조절해주고 트립신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7.청국장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당뇨병에 가장 효과적일까?
가능한 한 미생물과 효모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첫째! 청국장은 소금을 쓰지 않고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므로 소금을 많이 넣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오래 끓이지 않이 것이 중요! 끓이지 않은 절반의
청국장에서 미생물과 효소가 살아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8.우리집은 청국장보단 된장을 많이 먹어.. 어차피 출신성분은 둘다 콩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된장은 메주를 15% 정도의 소금물에 담가 항아리에 둔 채 6개월 정도
숙성시키는 기간이 필요! 그러나 청국장은 물에 불린 대두를 푹 삶은 후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3일 이내에 단기간에 발효시키면 된다. 된장의 경우,
액체는 간장을 내고 찌꺼기를 이용해 된장을 만들기에 그 과정에서 영양가가
다량 손실될 수 있으나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그만큼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활발해 몸에 좋다.
9.청국장 그 특유의 냄새! 참 곤란한데..혹시 냄새에도 효능이 있는건지?
청국장을 발효시킬 때 바실루스라는 균이 생기는데 이 균이 증식하면서 단백질
이 분해되고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이런 발효과정을 거쳐 그냥 콩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는데 청국장의 냄새는 이때 만들어진 아미노산이
한번 더 분해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 하지만 이 냄새는 오히려
잡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
10.냄새때문에 청국장 먹기가 쉽지 않아..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생청국장을 먹을 수 없다면,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생청국장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재료를 넣어 끓인 뒤 불을 끄고 좀 식힌 다음 청국장을 풀어
넣으면 된다.
<위대한 메뉴>
-청국장 샐러드
-청국장 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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