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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新 난치명 - 제2탄 아이들이 위험하다, 소아비만 >>

별을 그리다 2006. 3. 22. 19:07
<<대한민국 新 난치명 - 제2탄 아이들이 위험하다, 소아비만 >>

1. 소아비만 VS 성인비만
: 비만은 우리 몸에 지방세포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피하층과 체조직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소아비만’은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비만을 말하며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성인비만과 달리 지방세포의 수도 증가한다. 게다가 성장이 빨라 세포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데다 일단 생긴 지방세포는 살이 빠져도 줄어들지 않아 성인이 된 후 다시 살 찔 가능성이 높다. 소아비만의 80%이상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

2. 소아비만의 원인
: 소아비만의 원인 중 특정한 질병에 의한 비만은 1%미만에 불과하고, 특별한 병 없이 식품의 과다섭취와 활동량의 부족, 잘못된 식습관, 심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비만해지는 단순 비만이 대부분. 최근에는 달라진 식습관, 생활습관 인해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

① 과식 & 운동 부족
유전인자가 있으면서 과식을 하고 운동량이 적으면, 차이는 있으나 각 개인에게 비만이 나타나며, 유전인자가 없어도 과식하고 운동량이 부족하면 비만이 될 수 있다.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을 섭취량 증가. 반면 걷는 시간보다 차에 탑승한 시간이 늘고 방과 후에도 학원 학습 등으로 인해 운동량이 줄어 섭취한 칼로리만큼 소비되는 칼로리가 적다.

② 과다 TV 시청
TV시청시간도 비만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청 시간이 1시간 증가 할 때마다 비만 발생률은 2%씩 증가. 이는 좌식습성 뿐 아니라 음식광고, TV시청 중의 간식섭취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결국 에너지소비의 감소와 음식섭취의 증가로 비만을 유발한다고 한다.

③ 부모들의 과보호 & 무관심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 부모의 교육수준, 가족 구성원의 수, 가족의 활동성 등 가족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부모가 많이 움직이고 활동적인 아이들은 마른 편. 부모의 과보호와 무관심도 요인이 되는데 과보호 어린이는 과식하기 쉽고 무관심 어린이는 라면이나 냉동식품 등을 많이 먹게 되기 때문.

3. 소아비만 기준
: 소아비만도(%) = (현재체중-신장별표준체중) / 신장별표준체중 ■ 100
⇒ 20~30 : 경도비만 / 30~50 : 중등도비만 / 50이상 : 고도비만

4. 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
<1> 건강상의 문제
① 소아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시기의 비만의 80%가 성인비만으로 이행된다는 것. 그리고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어릴 때부터 이러한 성인병의 합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는 것에 있다.

② 또한 비만은 심장에도 부담을 주게 되고 편도비대증으로 기도가 살에 눌려 호흡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신체발육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비만아들은 무거운 몸무게를 지탱하느라 무릎관절이나 척추 등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③ 비만으로 인해 폐활량이 감소되어 산소부족증으로 두통에 시달리고 밤에는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낮에는 항상 졸린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자주 화농이 생기고 피부색깔도 변하며 감기, 인플루엔자, 폐렴 등 모든 종류의 호흡기계 질병에 걸리기 쉽다.

<2> 정서상의 문제
①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서부터 비만아는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

② 비만아는 가정에서도 과보호하는 경향이 강해 자발성·적극성이 부족하게 되고 내향적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다. 또한 신체적 열등감, 정서적 불안정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해 성적이 부진하기도 하다.

③ 부모나 교사, 친구들이 자신의 체중에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면 아이 스스로가 그들의 눈을 의식하여 자신의 체중에 신경을 쓰게 된다. 이는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식이장애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

5. 소아비만을 만드는 부모의 습관
: 소아비만의 일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비만에 대한 인식 없이 부모가 지지고, 볶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면 아이도 그 맛을 평생 잊지 못한다. 또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을 경우 아이도 역시 집에서 TV, 비디오, 컴퓨터, 오락 등에 매달리게 되고 그 결과 살이 찌면 숨이 차고 힘들어서 더 게을러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가 뚱뚱해도 "살이 키가 된다."거나 "저러다 키가 크면 괜찮아지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한다. 이런 안일한 생각 속에 아이들은 소아비만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부모 먼저 비만을 유발시키지 않는 식단으로 식사하도록 노력하고 쉬는 날에는 문을 박차고 밖에서 땀을 흘려야 한다.

6. 수퍼처방전
<1> 식사 일기를 쓰자!
: 나쁜 식사습관을 초래하는 요인을 찾아내기 위해 아이가 먹은 음식의 종류, 양, 장소, 시간, 감정상태에 대한 식사일기를 적도록 한다. 그 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운동·식사일기를 분석. 이것을 보고 어떤 음식과 습관이 체중증가를 가져온 이유인지 밝혀낸다. 이것이 음식 조절의 출발점!
① 아이 스스로 먹는 것에 대한 자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② 식사일기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음식을 섭취할 기회를 줄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③ 아이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때마다 보상을 해준다.
(단, 먹을 것으로 포상해서는 안 되고 자전거나 축구공 등의 운동기구를 포상하여
자연스럽게 운동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2> 부모의 역할
① 가능한 한 자주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한다. 이 때 식탁에서의 매너를 바꿔준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게 하고 수저를 양손에 들지 못하게 한다.
② 장보기와 요리를 함께 한다. 자녀에게 영양을 가르쳐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이 장을 보는 것.
③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식사조절이나 운동을 강요하면 오히려 폭식 등 나쁜 습관을 부를 수 있기 때문.
④ 아이 혼자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고 고통도 커지므로, 가족들이 함께 식사와 간식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등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
⑤ 다이어트 할 때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정서불안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항상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표시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힘이 될 것이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비만?
비만의 원인 중 90%는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보다도 많이 먹는 과식이 문제!
즉,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칼로리의 식단을 이해하고 계획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
특히, 아침을 거르고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잦은 외식으로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결국 하루섭취 칼로리를 넘게 돼 비만을 초래!

2.소아비만의 대부분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추세! 성인비만 문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던데?
소아비만뿐만 아니라 국내 30대 이상 성인비만인구도 매년 30~40만 명씩 급격히 늘고 있는데, 성인비만이 무서운 이유는 비만남성의 경우, 정상체중에 비해 사망위험이 2.7배, 여성은 1.8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의 위험은 무려 5배, 고혈압은 2,5배나 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관리!

3.저칼로리 음식, 곤약!!
음식에 들어있는 칼로리는 우리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측정단위!
성인남녀의 하루 적정칼로리는 남자는 2500kcal, 여자는 2000kcal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활동에 쓰이는 칼로리보다 적게 섭취!
즉,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가장 우선되야 하는데,
따라서 부피는 크고 칼로리는 낮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
밥200g, 1공기의 칼로리는 300! 고구마 200g, 1개의 칼로리는 256!
오늘의 밥상인 곤약200g의 칼로리는 48kcal이다.

4.곤약의 9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부피가 크고 열량이 낮은 음식인데,
특히, 이것은 물 속에 들어가면 10배로 팽창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껴 식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아주 효과적!

5. 곤약을 특별히 비만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곤약은 97%가 수분이며 나머지는 글루코만난이라는 식물성 섬유이다.
이것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까지 도달하므로 장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장내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흡수하여 체외로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배출도 촉진!
특히 곤약을 물에 넣으면 부피가 10배 이상 늘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비만예방에 그만!

6. 곤약과 청포묵이 비슷해서 헷갈리기도 하는데..어떻게 다른지?
곤약은 구약나물의 땅속 줄기에 해당하는 구약감자(3년된 것)를 가루를 내어,
거기에 수산화칼슘을 섞어 끓여서 만든 식품!

7. 곤약은 영양가가 전혀 없어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비만어린이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어도 괜찮은지?
물론 곤약만 계속 먹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영양실조에 걸리게 된다.
다른 음식과 영양적으로 맞춰 골고루 섭취해야 할 것!
곤약엔 성장기 어린이와 다이어트 시에 꼭 필요한 칼슘이 들어있다.

8. 그럼 곤약과 같이 먹어도 좋은 음식은?
곤약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우엉과 새우를 들수 있다. 최근 식생활에서 보면
서구화에 의해 식이섬유의 섭취는 감소하고 육식중심의 지방섭취가 많아 위암보다는
대장암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만성변비로 소화관에 오래
정체할수록 암으로의 발병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곤약에 함유되어있는
글루코만난을 위시한 새우나 우엉의 식이섬유질을 함께 섭취함으로서 대장암도
예방할수 있다.

9. 곤약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비만에 가장 효과적일까?
곤약은 그 자체가 칼로리가 없는 대신 지방을 흡수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조리방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방법보다는 무침, 조림 굽고 찌는 방법을 이용해 칼로리를
낮게 해서 먹어야 한다.

10. 칼로리가 낮은 곤약! 비만예방 외에 다른 효능은 없는지?
곤약에는 세라마이드 함유량이 소맥이나 쌀겨 등의 곡류에 비해 7~15배나
많으며 가격도 절반정도 저렴한 편!
세라마이드는 사람의 피부의 각질층에 있는 물질! 각질층의 수분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윤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한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기능도 있어 미백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위대한 밥상>
-곤약 스파게티
-곤약 어묵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