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7대 암 - 제7탄 황제의 암, 전립선암 편>>
1. 전립선의 역할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4 x 3 x 3 ㎝의 약 20g 정도 되는 밤톨모양의 부드러운 조직. 전립선의 위치는 방광 바로 아래쪽. 요도를 도너츠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가운데는 요도가 지나가도록 구멍이 뚫려 있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줄기에 이상이 나타나며, 또한 직간접적으로 성기능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 그리고 전립선의 양쪽에는 사정관이 요도와 연결되어 있어 사정 시 정액을 배출시킨다.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 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 중 약 1/3을 생산하고, 이 때 생산된 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하여 정자의 운동성을 증진시켜 정자의 수정 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나팔관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안전하게 나팔관을 지나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2.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이다. 이 종양이 자라면서 전립선의 내부에까지 종양이 퍼질 수 있다. 남자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전립선암은 나이가 들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평균나이는 65세 가량이다. 서구에서 전립선암은 생소한 암이 아니다. 남성 암 중 발생률 1위, 사망률 2위의 대단히 위력적인 암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발생률 6위, 사망률 5위에 불과. 전립선암은 10년 생존율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효과가 높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말기에 발견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
3. 전립선암 속설 확인
<1> 전립선암의 가장 큰 원인은 ( ? )다! ---> 정답은 남성호르몬!
전립선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남성호르몬>! 전립선암의 약 90%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세포의 이상증식 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암 치료법으로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여 증식을 막는 호르몬 요법이 쓰이기도 한다.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는 고환을 떼어낸 환관에게서 전립선암이 발병하지 않았음이 그 증거. 그 외에 유전, 식이습관, 과거 전립선병력등도 원인이다. 또한 전립선암은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증명되었다. 실제, 아시아인과 미국으로 이민간 아시아인의 전립선암 발생빈도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육류위주의 서구식 식습관이 전립선암의 발생률을 아시아인도 서구인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있음이 확인된다.
<2>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이 된다? ---> 정답은 X!
<전립선 비대증>은 세포가 과다 증식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립선의 부피가 커지면서 증세가 점점 악화된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조직의 세포가 변이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비대증과는 별개의 질환이다. <전립선>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있으나 그 크기는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작다. 사춘기가 되면서 남성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전립선이 조금씩 커지면서 30세 전후가 되면 밤톨 정도의 크기가 된다. 전립선은 40세 이후 다시 성장이 진행된다. 이것이 바로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을 쉽게 이해하려면 목욕탕의 배수구를 생각하면 된다. 하수구에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끼면 배수가 잘 안 되는 것처럼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좁게 만드는 탓에 소변 배출이 시원치 않고 잔뇨감이 남는다. 이런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전립선암>과 유사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전립선암의 경우, 발병 초기엔 증상이 없다는 것.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증상이 심하므로 자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립선암은 오히려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않는다면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과거엔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가 말기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
<3> 전립선을 제거하면 임신이 불가능하다? ---> 정답은 O!
전립선암의 수술시 전립선과 정액을 만드는 정낭까지 함께 제거를 하기 때문에 사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전립선을 제거하더라도 고환에서 정자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정자를 가지고 인공수정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암 수술의 제거 정도에 따라 성행위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반수이상이 발기부전을 경험한다. 때문에 수술 후 삶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4. 전립선암의 증상 <전립선 방 榜>
<1> 고군분투 (힘들어요!) : 전립선조직이 암세포에 의해 증식하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줄기도 가늘어지며,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을 느낀다.
<2> 일촉즉발 (참기 어려워요!) : 소변이 급하거나 심지어는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3> 학수고대 (안나와요!) : 뇨의는 느끼는데 배뇨를 할 수없어 그저 기다리는 학수고대의 상황! 소변을 제때 보지 못하면 요폐를 일으켜 복수 찬 배처럼 배가 부르기도 한다.
<4> 설상가상 (피가 나와요!) : 간혹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육안적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정말 심각한 상황.
※ 전립선암이 더욱 진행하게 되면 골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 척추 전이로 인한 요통 등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암이 그렇듯 전립선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또 배뇨증상의 경우는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되면 더 자세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전립선암 검사
- 혈액 검사 (PSA수치)
- 직장 수지 검사 : 전문의가 손가락을 항문으로 넣어 전립선의 크기와 종양의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
6. 수퍼처방전 <전립선에 좋은 자세와 음식>
전립선암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암! 동물성 고지방식·식이섬유 섭취부족·인스턴트식품 증가 등 서구화된 식생활이 원인! 특히 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좋다! 또 일반적인 의자생활은 골반이 좁아지면서 전립선을 압박해 좋지 않다. 양반자세나 가부좌를 틀고 앉는 방바닥 생활은 은연중에 골반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어 남성의 전립선에 좋은 자세이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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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9탄 - 활성산소 >>
♦ 활성산소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숨을 쉬는 과정에서 몸에 들어온 산소 중 2~3%는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 고 남아서 활성산소가 된다. 우리 몸에 생기는 질병 중 무려 90%가 바로 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각종 암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활성산소이며, 인간에게 노화가 일어나는 이유 또한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를 없애주지만 그 양이 많아지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몸에 활성산소량을 증가하게 만드는 몇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첫 번째, 환경오염! 오염되고 탁한 공기 중 오존, 이산화질소가 활성산소를 발생하게 한다.
두 번째, 스트레스! 사람이 긴장하거나 화를 낼 때,
세 번째, 과식! 소모되고 남은 칼로리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촉진한다.
마지막으로 격렬한 운동! 물론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부추의 효능
원산지: 중국
최초재배: 3000년 전
영문명: leek, a korean leek
▷ 부추는 활성산소 79% 제거
부추는 활성산소를 무려 79% 제거한다!
2003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에게서는
활성산소 중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하이드로시라디칼이 간에서 73%, 피부에서는 79%가 억제되었다고 한다.
▷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부추!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가 세포를 산화시키는 것을 강력하게 막아주는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이미 우리 몸에 생긴 활 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뛰어난 물질이다.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부추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호박 중 늙은 호박의 4배 이상, 애호박의 19배 이상, 그리고 배추의 무려 83배 이상! 많다.
▷ 오색을 지닌 부추
부추는 총 다섯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다. 줄기는 흰색, 싹은 노란색, 잎은 파란색, 뿌리는 붉은색, 씨앗은 검정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한겨울에 돋아나는 부추의 노란싹은 ‘황구’라고 해서 귀족들 밥상에 올랐던 귀한 식품이다.
▷ 오신채에 속하는 부추
불교에서는 부추를 포함한 다섯 가지 음식물을 오신채라고 해서 못 먹게 한다. 대부분 자극이 강하고 냄새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음식을 공양하면 입 주위에 귀신이 달라붙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 부추관련 속담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 녹용보다 더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록 예로부터 뛰어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부추에 관한 궁금증
▷ 부추를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을까?
물론 부추를 먹으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클로로필, 글루타티온이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이와 함께 자외선을 피하고 알맞은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등의 생활 습관을 가지면 훨씬 더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부추를 익혀서 먹어도 해독효과는 괜찮을까?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에 조리하면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좋아 영양면으로 효과적이다. 단, 부추에 있는 비타민C와 클로로필 성분은 열에 약해서 약간의 손실이 있다.
▷ 건강에 좋은 부추를 왜 불교에서는 오신채라고 해서 못 먹게 했을까?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부추, 마늘, 파, 달래, 흥거 이 다섯 가지를 오신채라고 해서 먹지 못하게 했다. 부추를 포함한 이 음식들은 정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강장제로 유명한데 이것이 사찰에서 오신채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 부추비빔밥에 된장찌개를 넣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먹으면 부추의 해독효과가 떨어질까?
부추와 된장은 최상의 음식궁합!! 된장은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부족한 식품이다. 이 점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부추!
부추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피해를 줄여주고 부추의 풍부한 비타민이 된장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 부추를 먹으면 안 좋은 사람도 있을까?
부추는 맵고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이 차고 순환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좋지만, 열이 많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식품이다. 특히,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술을 마실 때 같이 먹는 건 좋지 않다.
♦위대한 밥상 메뉴
▷ 부추겉절이와 차돌박이 구이
▷ 부추따로국밥
1. 전립선의 역할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4 x 3 x 3 ㎝의 약 20g 정도 되는 밤톨모양의 부드러운 조직. 전립선의 위치는 방광 바로 아래쪽. 요도를 도너츠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가운데는 요도가 지나가도록 구멍이 뚫려 있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줄기에 이상이 나타나며, 또한 직간접적으로 성기능에 장애가 올 수도 있다. 그리고 전립선의 양쪽에는 사정관이 요도와 연결되어 있어 사정 시 정액을 배출시킨다.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 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 중 약 1/3을 생산하고, 이 때 생산된 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하여 정자의 운동성을 증진시켜 정자의 수정 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나팔관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안전하게 나팔관을 지나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2. 전립선암이란?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이다. 이 종양이 자라면서 전립선의 내부에까지 종양이 퍼질 수 있다. 남자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전립선암은 나이가 들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평균나이는 65세 가량이다. 서구에서 전립선암은 생소한 암이 아니다. 남성 암 중 발생률 1위, 사망률 2위의 대단히 위력적인 암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발생률 6위, 사망률 5위에 불과. 전립선암은 10년 생존율이 80%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효과가 높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말기에 발견돼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다.
3. 전립선암 속설 확인
<1> 전립선암의 가장 큰 원인은 ( ? )다! ---> 정답은 남성호르몬!
전립선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남성호르몬>! 전립선암의 약 90%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세포의 이상증식 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암 치료법으로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여 증식을 막는 호르몬 요법이 쓰이기도 한다.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는 고환을 떼어낸 환관에게서 전립선암이 발병하지 않았음이 그 증거. 그 외에 유전, 식이습관, 과거 전립선병력등도 원인이다. 또한 전립선암은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증명되었다. 실제, 아시아인과 미국으로 이민간 아시아인의 전립선암 발생빈도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육류위주의 서구식 식습관이 전립선암의 발생률을 아시아인도 서구인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있음이 확인된다.
<2>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이 된다? ---> 정답은 X!
<전립선 비대증>은 세포가 과다 증식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립선의 부피가 커지면서 증세가 점점 악화된다. 하지만 <전립선암>은 조직의 세포가 변이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비대증과는 별개의 질환이다. <전립선>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있으나 그 크기는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작다. 사춘기가 되면서 남성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전립선이 조금씩 커지면서 30세 전후가 되면 밤톨 정도의 크기가 된다. 전립선은 40세 이후 다시 성장이 진행된다. 이것이 바로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비대증을 쉽게 이해하려면 목욕탕의 배수구를 생각하면 된다. 하수구에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끼면 배수가 잘 안 되는 것처럼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좁게 만드는 탓에 소변 배출이 시원치 않고 잔뇨감이 남는다. 이런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전립선암>과 유사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전립선암의 경우, 발병 초기엔 증상이 없다는 것.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의 경우 증상이 심하므로 자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립선암은 오히려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않는다면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과거엔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가 말기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
<3> 전립선을 제거하면 임신이 불가능하다? ---> 정답은 O!
전립선암의 수술시 전립선과 정액을 만드는 정낭까지 함께 제거를 하기 때문에 사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전립선을 제거하더라도 고환에서 정자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정자를 가지고 인공수정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암 수술의 제거 정도에 따라 성행위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반수이상이 발기부전을 경험한다. 때문에 수술 후 삶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4. 전립선암의 증상 <전립선 방 榜>
<1> 고군분투 (힘들어요!) : 전립선조직이 암세포에 의해 증식하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줄기도 가늘어지며,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을 느낀다.
<2> 일촉즉발 (참기 어려워요!) : 소변이 급하거나 심지어는 소변을 못 참아서 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3> 학수고대 (안나와요!) : 뇨의는 느끼는데 배뇨를 할 수없어 그저 기다리는 학수고대의 상황! 소변을 제때 보지 못하면 요폐를 일으켜 복수 찬 배처럼 배가 부르기도 한다.
<4> 설상가상 (피가 나와요!) : 간혹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육안적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정말 심각한 상황.
※ 전립선암이 더욱 진행하게 되면 골전이에 의한 뼈의 통증, 척추 전이로 인한 요통 등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암이 그렇듯 전립선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또 배뇨증상의 경우는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되면 더 자세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5. 전립선암 검사
- 혈액 검사 (PSA수치)
- 직장 수지 검사 : 전문의가 손가락을 항문으로 넣어 전립선의 크기와 종양의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
6. 수퍼처방전 <전립선에 좋은 자세와 음식>
전립선암은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암! 동물성 고지방식·식이섬유 섭취부족·인스턴트식품 증가 등 서구화된 식생활이 원인! 특히 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좋다! 또 일반적인 의자생활은 골반이 좁아지면서 전립선을 압박해 좋지 않다. 양반자세나 가부좌를 틀고 앉는 방바닥 생활은 은연중에 골반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어 남성의 전립선에 좋은 자세이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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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9탄 - 활성산소 >>
♦ 활성산소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숨을 쉬는 과정에서 몸에 들어온 산소 중 2~3%는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 고 남아서 활성산소가 된다. 우리 몸에 생기는 질병 중 무려 90%가 바로 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각종 암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활성산소이며, 인간에게 노화가 일어나는 이유 또한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를 없애주지만 그 양이 많아지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몸에 활성산소량을 증가하게 만드는 몇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첫 번째, 환경오염! 오염되고 탁한 공기 중 오존, 이산화질소가 활성산소를 발생하게 한다.
두 번째, 스트레스! 사람이 긴장하거나 화를 낼 때,
세 번째, 과식! 소모되고 남은 칼로리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촉진한다.
마지막으로 격렬한 운동! 물론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부추의 효능
원산지: 중국
최초재배: 3000년 전
영문명: leek, a korean leek
▷ 부추는 활성산소 79% 제거
부추는 활성산소를 무려 79% 제거한다!
2003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에게서는
활성산소 중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하이드로시라디칼이 간에서 73%, 피부에서는 79%가 억제되었다고 한다.
▷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부추!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가 세포를 산화시키는 것을 강력하게 막아주는 항산화작용을 하는데, 이미 우리 몸에 생긴 활 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뛰어난 물질이다.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부추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호박 중 늙은 호박의 4배 이상, 애호박의 19배 이상, 그리고 배추의 무려 83배 이상! 많다.
▷ 오색을 지닌 부추
부추는 총 다섯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다. 줄기는 흰색, 싹은 노란색, 잎은 파란색, 뿌리는 붉은색, 씨앗은 검정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한겨울에 돋아나는 부추의 노란싹은 ‘황구’라고 해서 귀족들 밥상에 올랐던 귀한 식품이다.
▷ 오신채에 속하는 부추
불교에서는 부추를 포함한 다섯 가지 음식물을 오신채라고 해서 못 먹게 한다. 대부분 자극이 강하고 냄새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음식을 공양하면 입 주위에 귀신이 달라붙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 부추관련 속담
봄에 나는 부추는 인삼, 녹용보다 더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록 예로부터 뛰어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부추에 관한 궁금증
▷ 부추를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을까?
물론 부추를 먹으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클로로필, 글루타티온이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이와 함께 자외선을 피하고 알맞은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등의 생활 습관을 가지면 훨씬 더 활성산소의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부추를 익혀서 먹어도 해독효과는 괜찮을까?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에 조리하면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좋아 영양면으로 효과적이다. 단, 부추에 있는 비타민C와 클로로필 성분은 열에 약해서 약간의 손실이 있다.
▷ 건강에 좋은 부추를 왜 불교에서는 오신채라고 해서 못 먹게 했을까?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부추, 마늘, 파, 달래, 흥거 이 다섯 가지를 오신채라고 해서 먹지 못하게 했다. 부추를 포함한 이 음식들은 정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강장제로 유명한데 이것이 사찰에서 오신채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 부추비빔밥에 된장찌개를 넣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먹으면 부추의 해독효과가 떨어질까?
부추와 된장은 최상의 음식궁합!! 된장은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부족한 식품이다. 이 점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부추!
부추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피해를 줄여주고 부추의 풍부한 비타민이 된장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 부추를 먹으면 안 좋은 사람도 있을까?
부추는 맵고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이 차고 순환장애가 있는 사람에겐 좋지만, 열이 많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식품이다. 특히,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술을 마실 때 같이 먹는 건 좋지 않다.
♦위대한 밥상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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