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의 인사/하늘바람별시.나

틀을 깨면

별을 그리다 2006. 11. 28. 17:29
 

어떤회사 입사시험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내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는 의사,

3. 꿈에 그리던 이상형.

그러나 당신은 오직 단 한 명만을 차에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하시고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가 치료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틀을 깨고 생각했더니 폭이 넓어지고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김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