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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습격 - 제1탄 몸에 사는 곰팡이, 무좀을 잡아라!>>

별을 그리다 2006. 3. 22. 19:05
<<곰팡이의 습격 - 제1탄 몸에 사는 곰팡이, 무좀을 잡아라!>>

1. 무좀이란?
: 무좀은 곰팡이가 피부의 각질을 녹여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 번식하는 피부질환으로서 곰팡이가 좋아하는 각질이 풍부하고 습하며 따뜻한 곳(발가락, 발바닥, 발톱, 손톱, 옆구리, 사타구니 주변, 살이 겹쳐지는 곳)의 신체 대부분의 부위에서 발병된다. 일반적으로 발에 생기는 것만을 무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발과 손은 물론이고 사타구니 주변의 완선, 손톱 발톱에 생기는 조갑백선, 머리에 생기는 두부백선, 몸통에 생기는 체부백선 등을 포함한다. 현재 우리 나라의 무좀인구는 30-40%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로 활동이 활발한 20-40대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좀은 고치기 어려운 불치병은 아니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오랜 끈기가 필요하다. 이런 무좀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증상이 무좀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좀은 무시해도 되는 질병이 아니다. 제대로 뿌리 뽑지 않으면 계속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하는 '반려 질병'이 되는 경우가 많다.

2. 무좀의 종류 - 무좀의 발생 부위별 명칭
① 손발톱무좀 (조갑백선, 조갑진균증) : 손톱, 발톱에 발생
② 발무좀 (족부백선) : 지간형, 수포형, 각화형으로 형태 구분
③ 손무좀 (수부백선) : 지간형, 수포형, 각화형으로 형태 구분
④ 체부백선 (도장부스럼) : 어깨, 가슴 부위에 발생
⑤ 귀의백선 : 귓바퀴, 귓구멍에 발생
⑥ 두부백선 (기계충) : 머리에 발생
⑦ 안면백선 (버짐) : 얼굴에 발생
⑧ 어루러기(전풍) : 등, 겨드랑이 등에 발생
⑨ 고부백선 (완선) : 사타구니, 넓적다리 안측에 발생

3. 무좀의 발생 원인
- 땀이 많이 나서 질척거리는 고온다습한 환경은 각종 무좀균 활성의 최적 상태
- 굳은살, 각질의 죽은 표피는 무좀균의 밀집 서식처 역할
- 혈액순환 장애로 피부 말초부위까지 혈액 속의 살균성분 및 영양에너지 전달 장애
- 신발, 양말의 밀폐로 인한 통풍장애
- 외관상 보기 좋은 볼 좁은 구두는 발가락사이를 과하게 밀착시켜 짓무름 현상 유발
- 공동으로 사용하는 신발 및 슬리퍼는 각종 세균 및 무좀균 전이경로
- 무좀의 발생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으나,
평소 잘 씻고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무좀의 전염성
: 무좀은 집단 생활을 통해 잘 전염이 된다. 운동선수의 합숙소라든가 기숙사 등 여러 사람이 맨발로 같은 마루를 걸어 다니거나 함께 샤워를 하거나 하는 곳은 무좀의 발생율이 아주 높다. 한 사람에게 무좀이 생기면 곧 다른 사람에게도 옮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무좀의 전염성이 강하지만 노출된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체질에 따라 쉽게 감염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목욕탕에서 나와 흔히 매트에서 발의 물기를 닦는다. 목욕탕에서 나와 매트에 발을 닦고 그것으로 깨끗해졌다고 생각한다면 큰 잘못이며, 오히려 거기에서 균을 묻힐 수도 있다. 공중목욕탕 같은데 다녀 온 후에는 집에서 발만은 다시 한번 씻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무좀균이 달라붙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손,발을 잘 씻어야 한다. 백선균의 번식은 비교적 더디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이나 두 번 씻어내면 피부 속으로는 좀처럼 스며들지 못한다. 무좀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꾸준히 치료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무좀 자가 진단
<1> 무좀에 관한 나만의 치료법을 알고 있다?
▶ GOOD : 발가락 양말
발가락 양말 -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의 짓무름을 방지하고 땀을 흡수할 수 있는 발가락 양말을 신는 것도 무좀의 예방·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다른 치료법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 BAD : 식초, 소금, 숯
① 식초 - 식초는 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피부를 벗겨내는 부식효과가 있어 곰팡이의 일부는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려워 다시 재발하기 마련. 오히려 화상을 입어 피부에 더 큰 손상이 생기고 2차 감염으로 고생하기 쉽다.
② 숯 - 숯을 신발 안에 넣어 두면 숯의 항균 성분으로 신발 내 악취제거에 효과가 있으나 무좀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③ 소금 - 소금을 닿게 하면 가려움증은 감소가 된다. 소금은 염분이 많아서 무좀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소금으로 인해 발의 pH가 굉장히 높아져서 발 피부에 변화가 온다. 정상적인 피부 상태를 망가뜨리게 된다. 피부가 약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무좀균이 더 쉽게 들어오도록 한다.

<2> 심한 발냄새로 고민한 적이 있다?
⇒ 아무리 잘 씻어도 하루 종일 구두 속에 갇힌 발은 좋지 못한 냄새를 갖게 되고 심지어는 무좀까지 생기기도 한다. 발바닥은 땀이 나기 쉽고 각질이 두꺼운 부위라 땀에 의해 각질이 쉽게 연화되고 진료와 세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있을 경우, 발에 땀이 차면서 땀 흡수가 전혀 되지 않아 발 냄새가 고약해진다. 또한 발에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땀이 분비될 경우에는 각질을 물렁물렁하게 벗겨내 발냄새 뿐만 아니라 무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땀은 그 자체엔 냄새가 없지만 신발이나 양말 등 밀폐된 공간에서는 박테리아와 결합해 이소발레릭산이라는 악취성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주로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 발냄새가 심하고 또 이런 사람일수록 무좀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 것!

<3> 가족들과 발수건을 함께 쓴다?
⇒ 일반적 가정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무좀 환자가 있을 경우는 다르다. 무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전염된다는 것. 무좀의 먹이는 바로 발에 있는 각질. 그 각질이 떨어져서 다른 사람 발에 닿을 경우, 무좀도 옮을 수 있다. 특히 공중 목욕탕이나 찜질방, 수영장, 기숙사 등 여러 사람이 맨발로 같은 마루를 걸어 다니거나 함께 샤워를 하는 곳은 무좀의 발생률이 아주 높다. 따라서 목욕탕을 다녀온 후에는 집에서 발만은 다시 씻는 것이 좋다.

5. 수퍼처방전
<1> 발 씻는 법!
① 따뜻한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을 대야에 담아 준비
② 발의 소금기가 빠질 수 있도록 발을 물에 5분 정도 담근다
(오래 담그면 약해진다)
③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비눗칠을 골고루 한다
④ 물로 3분 이상 발을 헹군다.
(무좀균은 비누를 좋아한다. 비눗기를 깨끗이 씻어 내지 않아도 무좀균은 무럭무럭 자 라나게 된다.)
⑤ 물로 헹군 후에 개인 발수건으로 물기가 없게 닦는다.
⑦ 완전히 마르면,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에 베이비 파우더를 골고루 뿌려 주면 습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신발 관리법!
: 신발은 무좀의 온상! 신발은 적어도 세 켤레는 준비해 매일 번갈아 말려가며 신는 것이 좋다. 그날 신은 신발은 자동차 에어컨 소독용 항진균제를 뿌리거나, 구두 안에 포르말린 묻힌 솜을 넣고 비닐로 싸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신발안에 녹차티백이나 숯을 넣어두면 그것의 항균 성분으로인해 발냄새가 제거되고 무좀균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신발에도 곰팡이균이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외출 후에는 신발을 일광소독 해줘야 한다.

<3> 양말 관리법!
: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라면 자주 씻어주고 또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다. 땀에 절은 양말은 무좀균이 번식하기에 최고의 환경. 양말은 여벌로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양말은 면이어야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고 스타킹은 신지 말아야 한다. 또한 덥다고 맨발로 구두를 신는 것은 피한다. 무좀균이 구두 안에 떨어져 있으면 아무리 치료해도 그 구두를 신자마자 소용없게 돼 버리기 때문이다.

<4> 무좀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법!
: 일반인들은 피부과 약이 독하다는 편견으로 약 치료대신 잘못된 민간 치료법에 의존하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 상태 악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무좀과 습진을 오인하여 자가 치료로 오히려 고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반드시 약을 이용하기 전, 병원을 찾아 무좀인지, 습진인지, 다른 피부염인지를 판단해야한다! 무좀 곰팡이는 흔하게 존재하는 까닭에 치료 후에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어디선가 다시 옮겨와 재발할 수 있다. 또 발이 가렵다고 해서 무턱대고 긁어대다가는 손과 손톱에 무좀이 옮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여름피부!
남녀노소 최고의 관심사! 여름철 피부!
사람의 피부는 10~15%가 수분인데, 특히 햇볕이 강한 여름엔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거칠어지고 노화까지 촉진된다. 그래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오늘 밥상을 꾸준히 먹는다면 여름에도 충분히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2.여름철 피부! 남자도 관리가 필요할까?
남성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분비량이 여성의 두배 이상이며 여름에 더 심해지는데, 액체상태의 지방인 피지는 피부를 지키는 보호막 구실도 하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의 적이 된다. 특히 여름에 땀과 섞여 오염물질이 들러붙게 하거나 뾰루지나 여드름, 종기를 만들므로 꼼꼼한 세안과 자외선 차단은 필수!

3.복숭아의 필수 아미노산은 자두의 10배
단백질로 이루어진 우리의 피부! 그 단백질은 약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아미노산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결속력을 강화!
그러나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평상시에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 피부노화를 방지해야 한다! 오늘의 밥상인 복숭아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은 여름대표과일인 자두의 무려 10배이다.

4.이것을 먹으면 안색이 좋아진다 -본초강목
복숭아는 중국 명나라 때의 약학서인 <본초강목>에 나와 있을 만큼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 그래서 고려의 귀족들도 이것의 물로 목욕을 해 피부를 희게 했다고 한다.

5.변비에도 좋은 복숭아!
복숭아에는 비타민A 등 각종 비타민과 펙틴 등이 풍부해 약해진 위의 기능을
원활하고 되고 위의 운동이 부드럽게 되어 얼굴빛을 좋게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것에는 이뇨를 돕는 성분이 있어 변비에도 효과적!

6.복숭아는 황도, 백도, 천도 등 종류와 맛도 다양한데..효능도 다른지 궁금?
백도보다도 황도에 카로틴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천도 복숭아는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1.5%가량이나 들어 있어 맛이 떨어지는 편

7.복숭아씨로 만든 피부팩과 마사지 재료가 많은데.. 이유가 있을까?
한방에서는 복숭아씨를 가루 내어서 먹으면 기침 가래, 여성분들은 피부와
생리불순에도 좋다고 한다.

8.간편하고 달아서 복숭아 통조림도 많이 먹는데..효능이 같은지?
통조림 공정과정에서 많은 섬유질이 소멸되어 섬유질이 덜 들어있는 편

9.털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복숭아를 만지지 않고 먹으면 어떤지?
복숭아의 털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잘 익은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얇게 썬 다음 물 3컵을 부어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중불에서 진하게 달여 꾸준히
마시면 체질을 개선가능

10.과일가게 가면 복숭아는 잘 못만지게 해.. 겉만 보고도 좋은 복숭아를 고를
수 있나?
모양이 균형감 있고 껍질은 노란색을 띠며 잔털이 고루 퍼져 있는 것이 좋다!
또, 진한 향기가 나면 잘 익은 것!!

<위대한 메뉴>
-복숭아 스무디
-복숭아 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