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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습격 - 제2탄 여름 천식, 곰팡이가 문제다!>>

별을 그리다 2006. 3. 22. 19:06
<<곰팡이의 습격 - 제2탄 여름 천식, 곰팡이가 문제다!>>

1. 천식이란?
: 천식은 기관지가 수축하는 병이다. 기관지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조그만한 자극에도 아주 예민하게 수축을 한다. 그 결과 숨쉬기 어렵다. 이런 기관지가 수축하는 현상은 기도의 염증 때문이다. 즉 천식의 원인은 기관지의 염증이고 증상은 기관지 수축이다. 천식은 기도에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 반응이 생기는 질환이다. 천식은 평소에도 기관지에 염증이 존재하므로 정상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외부의 가벼운 자극(알레르기 항원 물질)에도 쉽게 기도가 좁아지게 되어 천명(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기침, 가슴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2. 여름 천식 급증 원인
: 여름이면 천식 환자가 급증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곰팡이! 곰팡이로 인한 천식은 곰팡이 균에 의한 감염병이 아니고 곰팡이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일어나는 것. 곰팡이는 그 자체보다 번식할 때 공기 중으로 퍼지는 포자가 더 위험.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우리 호흡기로 흡입되어 천식을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질환, 기관지확장증, 폐렴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3. 천식의 발생 과정
: 천식은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이상 물질이 들어왔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것에서 비롯된다. 기도를 통해 유입된 항원 물질은 기관지 상피 세포를 뚫고 들어간다.
이 때 기도 안에 이상물질이 유입되었다는 것이 인식되면 몸에선 ‘싸이토칸’이라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것이 알레르기 항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 알레르기 항체들이 기도 표면에 붙어있다가 원인 물질들이 들어올 때마다 반응을 한다. 이때 일어나는 반응이 기도 수축이다. 한편 기도 표면에는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염증으로 기도의 구멍이 좁혀진다.

4.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
- 곰팡이,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먼지, 동물의 털비듬 등과 같은 알레르기원
- 폐의 감염
- 기관지염
- 연기, 향료 같은 공기 중의 자극물질
- 운동
- 스트레스

5. 천식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1> 감기를 방치하면 천식이 된다?
⇒ 정답은 거짓! 감기가 천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는 질환이다. 가족 중 또는 본인이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때 천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감기는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또한 천식 환자는 감기에 잘 걸린다. 감기와 천식은 밀접한 관련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환경 요인 중의 하나가 감기이다. 단, 천식과 증상이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천식환자가 감기로 오인하고 감기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스피린 같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 일부 천식 환자에서 치명적인 천식 발작이 발생하여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2> 천식환자는 운동하면 안 된다?
⇒ 정답은 거짓! 천식이 기도의 염증 질환이므로 발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흉부구조상 기도폐쇄가 있기 때문에 흉곽에 부담이 가면 발작이 올 수 있다. 때문에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로 하는 수직운동, 예를 들어 역기 혹은 무거운 짐을 드는 건 좋지 않다. 대신 흉부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평운동이 좋다. 운동에 의한 천식 발작은 기관지의 수분과 열의 방출에 의한 것이므로 수영장처럼 따뜻하고 포화 수증기가 많은 곳에서의 운동이 좋다.

<3> 천식은 불치병이다?
⇒ 정답은 거짓! 천식은 유전적 요소라서 그 부분을 해결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의사의 지시만 잘 따르면 아무 증상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증상이 있을 때만 치료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이 숨쉬는 길에 알레르기 염증이 있는 거니까 이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항염증제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천식은 만성질환 중에서 치료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질환이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6. 천식 진단 테스트
<1> 밤에 심한 기침으로 깬 적이 있다?
⇒ 천식은 야간에 심해지는 병, 기침이나 가슴이 답답해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흔함.

<2> 잦은 기침감기에, 한번 걸리면 3주 이상 간다?
⇒ 일반적으로 감기에 의한 기침은 2주일 이내에 대부분 회복, 기침이 2주가 지나 3주 이상 지속되면 다른 질환, 천식 등을 생각해야한다

<3> 운동 시,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 운동을 하면 가쁜 숨에 의해 기도 내 수분과 열이 외부로 방출되면서 천식 환자는 숨이 차고 쌕쌕거린다.

<4>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다?
⇒ 천식과 비염은 동일 질환, 병이 생기는 부위가 코냐, 기관지냐의 차이이다,

<5> 가족 중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 천식은 유적 경향이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 확인필요. 평소 이런 증상을 느꼈다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길~

7. 수퍼처방전
<1> 천식을 예방하는 실내 관리법
① 애완동물, 카펫, 소파 : 천식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은 애완동물이나 집진드기. 집진드기는 주로 카페트, 천소파에 산다.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물걸레, 표백제 : 곰팡이는 고온다습 환경을 좋아한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욕실, 취사장, 세면소, 화장실 등은 1개월에 1회 이상 염소 표백제 용액으로 소독해 곰팡이의 번식 막아야한다. 집안 청소를 할 때에는 꼭 물청소를 해주는 게 좋다.
③ 열린 창문 : 에너지절약은 물론 환기와 곰팡이방지를 위해서도 가끔 창문을 열어주는 게 좋다.
④ 에어컨 청소 : 에어컨은 여름철 곰팡이의 온상! 실내 곰팡이균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는 1시간에 한번 정도는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가정용 에어컨의 경우, 먼지 걸름 필터와 열교환기를 청소했을 때 곰팡이 수의 70%가 감소하는 만큼 적어도 2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청소해주고 에어컨을 끄기에 앞서 5~10분간 작동을 멈추고 바람으로 물기를 없애줘야 곰팡이의 번식을 줄일 수 있다

<2> 천식의 치료법
: 혼자 집에서 자가 치료를 하거나 증상이 있을 때만 치료를 한다던가, 담배·술·스트레스로 인해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던가, 실내 환경을 엉망으로 한다던가, 천식 관리를 안한다던가 하면 천식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천식은 잘만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증상만 없을 뿐이지 기도의 염증은 그대로다.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완치는 어렵다! 하지만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분명하게 밝혀져서 그것을 완벽하게 피하면 완치될 수 있다. 꾸준히 천식을 잘 관리한다면 약을 쓰지 않고도 정상인과 다름 없이 살 수 있다. 천식은 고혈압·당뇨보다도 더 조절이 잘 되는 만성질환이다. 천식은 기관지가 좁아져 있을 때가 위험하다. 하지만 환경관리를 잘 하고 꾸준히 진료 받고 제때 약 복용을 한다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1.기침진정
기침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기관지나 폐 안에 밖으로 내보낼 이물질이 있다는 신호! 즉, 몸 안의 나쁜 기운과 싸우느라 나타나는 열과 같은 현상인데,
하지만 기침은 열과 달리 쉽게 낫지 않는 것이 문제! 그래서 기침이 장기화되면 기관지나 폐의 기능까지 약해지게 하여 폐렴이나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 등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2. 오미자 200g의 유기산의 양은 레몬 4개에 들어있는 유기산과 같다
이것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새콤한 맛을 내는 성분으로 사과산과 구연산등을 말한다. 우리 몸은 신 것을 먹으면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 이 움츠리는 기운을 수렴이라고 한다. 유기산의 새콤한 맛성분이 폐를 수렴하여 기침을 멎게 해주는 것! 오늘의 밥상인 오미자 200g에 함유된 유기산이 레몬4개에 들어있는 유기산과 같다.

3.오미자는 폐를 보호하여 기침을 멈추게 한다. -동의학사전
오미자는 동의학 사전에도 나와 있을만큼 기침에 특효라고 할 수 있는데,
오미자는 흩어진 기운을 몸의 중심으로 불러모아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멎게 하
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감기나 만성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자주 날 때 오미자를
먹으면 기침도 멎고 몸도 보할 수 있다.

4.오미자의 5가지 맛! 즉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에 각각의 다른 효능이
있는지?
신맛은 간, 단맛은 비위 약한 사람, 쓴맛은 심장, 매운맛은 폐,
짠 맛은 신장기능을 좋게 한다

5.혹시 오미자를 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는지?
1. 홍역의 초기에 복용해서는 안된다
2. 열이 있는 자
3. 위 및 십이지장 궤양, 고혈압, 뇌압이 높을 때

6.머리에도 좋은 오미자
정보를 저장하는 대뇌피질을 맑게 해주기 때문에 집중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기억력도 도와준다. 또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시력감퇴,건망증에 좋다.

<위대한 메뉴>
-오미자 펀치
-오미자 닭구이